광주인들, 하루에 100번씩 지만원에 절해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광주인들, 하루에 100번씩 지만원에 절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2-13 22:13 조회3,57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의 연구는 광주의 명예를 올려주는 것

 

현역사단의 극비 이동계획을 입수하여 매복해 있다가 습격하여 사단장용 지프차 등 14대의 지프차를 빼앗은 사실, 아시아자동차에서 장갑차 4대와 트럭 374대를 탈취해 전남 17개 시군으로 달려가 불과 4시간 만에 44개 무기고로부터 5,403종기를 탈취하여 계엄군에 총질한 사실, 교도소를 6회에 걸쳐 공격한 사실, 총상 사망자의 75%를 광주사람이 쏘았다는 사실, 다이너마이트로 2,100방의 폭탄을 조립한 사실, 공수부대가 없는 곳에서 사망자의 80%가 발생한 사실, 치안본부 상황일지에 기재돼 있는 광주폭도들의 강간-살인-강도 행위 등 모두에 대해 나는 북한군이 저지른 것이라는 사실을 찾아냈다.

 

이 모든 것은 광주시민의 명예를 올려준 엄청나게 고마운 것들이다. 그들은 나에게 매일 절을 100번씩 해도 은혜를 다 갚지 못한다. 광주시민 모르게 북한군이 와서 저지레를 치고 갔다 하는데 광주시민의 명예가 왜 훼손된다는 것인가? 그런데 광주사람들은 고마움은커녕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 광주가 왜 북한의 남침사실을 은닉하려 하는 것인지, 국민 모두가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들이 빨갱이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광주족들, 그러니 모두가 수근들 대는 것이다.

 

Gwangju Citizen, Ought to Give 100 Times of Big Bow to Jee Man-Won A Day

 

Jee Man-Won‘s Research Is Lifting Up the Honor of Gwangju

 

I found out the fact that all the violent incidents and illegal violations were perpetrated by North Korean troops, and those facts are ;

* They lay in ambush after having obtained top secret information on maneuvering plan of a military Division in active service, attacked them and took 14 Jeeps including Division Commander‘s Jeep,

* after taking four APCs and 374 trucks from Asia Motors Co., they drove to 17 cities and counties in JonNam province, took 5,403 fire arms from 44 weapon storages in just four hours, and fired the guns to Martial law troops,

* they attacked Gwangju prison six times

* 75 percent of the shot dead were shot by Gwangju citizen,

* they assembled dynamites to plant 2,100 rounds of bombs,

* 80 percent of the total dead were killed in the places where the airborne troops did not exist,

* Gwangju rioters committed illegal violation of raping, murder and robbery as described in the National Police Headquarters daily reports on circumstances. All these findings are so grateful things which lifted up the honor of Gwangju citizen. They can not repay their obligations to me to the full even though they give 100 times of bow to me everyday. I am just saying that North Korean troops came down here to perpetrate a real mess and disappeared, then why does they argue that it brings disgrace on them? Gwangju citizen are, however, trying to kill me instead of giving thanks to me. All the nation think it abnormal why Gwangju has been trying to cover up the fact of North Korea‘s invasion of South Korea. I suppose it is because they are the Reds. The Gwangju tribes who return evil for good, --- this is why people are whispering each other against them.



2018.12.1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530 873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226 1607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577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148 2038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723 45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735 35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8768 10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8567 77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8666 61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1506 68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3629 88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7978 131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391 99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465 106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3894 145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390 147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734 60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197 61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735 82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062 81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146 262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310 87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665 285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679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444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459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601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050 111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6919 256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464 16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