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주한 미사령관의 경고 (바른나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샤프 주한 미사령관의 경고 (바른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11-28 23:17 조회20,58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샤프 주한 미사령관의 경고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 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

 

지고 있다 하드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

 

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다가 큰 코 다칠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 남한 적화 통일을 외치며 지금도 배를 골아가며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남한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6.25을 겪은 늙은 세대는 전쟁의 참상

 

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가 망하면 어찌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어야 합

 

니다. 전쟁이 두려워 공산화를 원하는 분은 없겠지요. 전쟁이 두려워 도망가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월남 패망 후 미국으로 도망 온 월남 사람들이 국적 없이 정처

 

없이 떠도는 신세를 보았습니다. 나라가 없어지니 우선 대사관이 있을 수 없습니다.

 

국의 애완견은 신분증이 있으나 월남 난민들은 신분증이 없습니다.

 

 

 

"북한 특수부대 8만명"남한서 자살폭탄테러 훈련

  

  

샤프 주한미군사령관

 

 

기습공격대비 외교적 군사적 대책 마련 시급   북한 DMZ인근 배치 미사일

 

수도권 한국인 2300만명에 치명적 위협 “비무장지대(DMZ) 90㎞ 이내에 설치된 북한

 

미사일은 서울과 수도권까지 사정권으로 두고 있다. 한국 시민 2300만 명에게 치명적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열어 이같

 

이 경고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대공 미사일과 공군력을

 

동원하는 등 대비를 하고 있다”고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은 120만 인민군과

 

700만 명의 예비군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군들의 나이는 많지만, 엄청난 인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업그레이드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하면 8만

 

여 명의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남한과 교전 때 북한 특수부대는 이라크와 아프간의 무장단체와 유사

 

한 전술로 자살폭탄공격과 도로변 폭탄설치 등의 특수임무를 수행할것”이라고 말했

 

다. 샤프 사령관은 “북한이 기습공격을 감행할 상황에 대비해 외교적 군사적 대응과

 

관련한 시나리오를 개발한 상태”라고 밝히고 “북한의 식량난과 기근 등으로 탈북자가

 

급증할 가능성을 비롯해, 북한 내부 권력투쟁과 정권 붕괴 등 실현 가능한 다양한 시

 

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김정일의 건강과 관련 “김정일은 건재 하지만 미국은 북한의 정권

 

붕괴상황을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며 “김정일이 지난해보다 올해

 

공식석상에 더 많이 나타났다. 자신의 건재를 과시하고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김정일 사진을 분석한 결과 그는 한쪽 팔

 

일부가 마비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매우 건강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전보다 야윈 모습

 

이지만, 권력을 행사하고 여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42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62 대통령 혼자만 천국에 가려고? (만토스) 댓글(3) 만토스 2010-12-03 15270 139
1261 한국군은 월남 민병대! 지만원 2010-12-02 25355 351
1260 차내밀담에 대하여 지만원 2010-12-02 21380 293
1259 일자리 잃은 어선 3,000척을 북에 주자 했다는 데 대하여 지만원 2010-12-02 24661 219
1258 김대중이 독도노래를 금지곡으로 만들었느냐에 대해 지만원 2010-12-02 26552 195
1257 고양이 걸음으로 일왕 분향소에 갔다는 표현에 대해 지만원 2010-12-02 30125 211
1256 이희호가 고소한 재판기일이 연기될 예정입니다. 지만원 2010-12-02 30155 327
1255 육사 내의 육사 정신도 무너지는가? 지만원 2010-12-02 28607 233
1254 대한민국의 현 좌표가 고작 여기란 말인가?(stallon) 댓글(2) stallon 2010-12-02 17151 136
1253 김무성 낡아빠진 민주화 갑옷부터 벗어라 (만토스) 만토스 2010-12-02 18183 148
1252 MB정부 참으로 대단한 정부다. (소나무) 소나무 2010-12-02 15378 168
1251 단호한 대북 보복응징의 애물단지 개성공단(초록) 초록 2010-12-01 17530 206
1250 북 핵개발을 자초한 대통령 열전(소나무) 소나무 2010-12-01 17723 163
1249 남남갈등 덮는만큼 국가 자멸 재촉한다(만토스) 만토스 2010-12-01 18798 195
1248 이명박과 박근혜, 지금이 최대 위기다! 지만원 2010-11-30 25696 458
1247 국방장관의 서해5도에 대한 인식에 문제있다 지만원 2010-11-30 26128 287
1246 김대중의 정체 지만원 2010-11-30 21395 265
1245 MB 뒤 늦은 담화, 행차 뒤 나팔 (소나무) 소나무 2010-11-30 15770 115
1244 이명박정부 대북송금액 역대 최고(집정관) 댓글(10) 집정관 2010-11-30 31617 159
1243 우리 대통령, 아직 멀었다! 지만원 2010-11-29 20832 339
1242 대통령의 보복-응징 약속을 믿지 못하는 이유 지만원 2010-11-29 25825 396
1241 대통령의 급선무: 특검단을 부활하라 지만원 2010-11-29 24406 336
1240 대통령 담화에 대하여 지만원 2010-11-29 19488 223
열람중 샤프 주한 미사령관의 경고 (바른나라) 바른나라 2010-11-28 20588 313
1238 이명박은 분발하라! 지만원 2010-11-28 25760 373
1237 김대중은 능지처참의 대상(2) 지만원 2010-11-28 19729 282
1236 김대중은 능지처참의 대상(1) 지만원 2010-11-28 20049 303
1235 주저 없이 응징보복에 나서야 (소나무) 소나무 2010-11-28 18046 252
1234 내부의 적 소탕 박멸이 급선무 (소나무) 소나무 2010-11-27 16544 299
1233 김대중의 죄, 이명박의 죄 지만원 2010-11-27 23269 48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