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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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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1-30 19:13 조회21,2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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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의 정체


1. 김대중이 이철 전 의원에게 “프롤레타리아혁명하지고 설득했다는 이철의 진술조서가 2002.11월호 월간조선에 게재됐습니다. 그의 진술에 의하면 1985.경 김대중 총재가 ”우리나라에 플로레타리아 필요하다는 요지의 말을 들었다고 기술돼 있습니다.(증60)


  1. 제가 고영복 선생으로부터 같이 일해 보라는 제의를 받거나 북한 사람을 소개 받은 사실에 대해 말하면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저는 고영복 선생은 「정권의 눈치를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영복 선생으로부터 제게 도움이 되니 전기를 출판해 주겠다고 제의를 받고 사회학과 후배 김종채를 소개받고 인터뷰한 사실은 있으나 고영복 선생으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의를 받은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북한 사람을 소개받았거나 제가 북한 사람을 만난 사실은 결코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니 1985년경 김대중 총재로부터 『우리나라에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필요하다』는 요지의 말은 들었던 바 있습니다.


  1. 제가 1985년 2월12일 총선에서 당선된 직후 1985년 3월경 당시 연금에서 해제된 김대중씨로부터 만나자는 전화 연락을 받고 그날 오후 5시경 동교동 김대중씨 자택을 방문하여 김대중씨의 안내로 지하실로 내려가 단둘이 면담하는 자리에서 김대중씨가 저를 보고,


  ―현재 우리나라는 극심한 계급적 갈등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꼭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권력은 군사정권에 독점되어 있고 부는 재벌이 독점하고 있는 등 너무나 상황이 악화되어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꼭 필요하다,


  라는 요지로 한 시간 정도 제게 설명했습니다. 저는 그때 김대중 총재가 「나를 공산혁명주의자로 착각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으며 나를 자기의 심정적 동조자, 정치적 계보원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말하는 김대중씨는 자신에게 유리하면 레닌도 될 수 있고 히틀러도 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후 1988년 5월경 밤 11시 김대중 당시 평민당 총재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만나자는 전화 연락을 받고 동교동 자택을 방문하여 식당에서 단둘이 면담하면서 당시 김대중 총재로부터,


  ―정치자금 10억원과 부총재 자리를 줄테니 함께 일하자는 제의를 받았으나 『저는 아직 젊은 탓인지 당직이나 정치자금은 별로 뜻이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 야권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군사정권 종식을 위해서 중앙당의 수위라도 하겠습니다』라는 말로 거절한 바 있습니다.


  1. 이상 진술한 내용은 사실과 틀림이 없습니다.

  1997년 12월13일 위 진술인

  이철(李哲)


더 깊게 조사 안 한 이유

 

 對共수사실장은 이 진술서 내용을 국내담당 차장과 權寧海 안기부장에게만 보고하고 일체 비밀에 부치도록 조치했다고 한다. 추가 수사는 大選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 그렇게 결정한 것은 우선 金大中 국민회의 총재에 대한 수사를 시작할 경우 며칠 뒤로 다가온 선거에 영향을 끼치게 되고 政爭의 초점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아울러 대화 내용을 달리 증거해 줄 목격자가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金大中 총재가 부인하면 그만인 상황이란 점도 고려되었다.


  權寧海 안기부장은 金大中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 안기부가 大選 기간 중 중립을 지켰다는 것을 金대통령 측근에 설명하기 위한 자료로서 이 사안을 요약한 「간첩 고영복 대통령 당선자 관련 불순 언동 내용」이란 제목의 세 페이지짜리 문건을 만들어 돌린 적이 있었다.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실장은 李哲씨의 진술서를 高永復씨 사건 담당 검사에게 보냈다고 한다. 이 진술서가 高永復 간첩 사건 수사·재판자료에 첨부되어 있는지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사건을 취급했던 안기부 對共수사간부는 이런 私見을 밝혔다.  『金大中 정부 출범 이후에 국정원이 이 사건을 해명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다. 국군통수권자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하자는 발언을 했다는 진술의 眞僞를 확인하지 않은 것은 국가정보수사기관으로서는 직무유기이다』(증60, 2쪽 하부-3쪽 상부)


2. 김대중은 대법원이 간첩으로 규정한 곽동의 한통련(한국민주통일연합) 전 의장을 2004.10.14.에 동교동의 ‘김대중 도서관’에서 만났습니다. 한통련 역시 반국가단체로 규정돼 있습니다. 김대중이 간첩과 가까이 접선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케 하는 대목입니다.(증61) 


3. 김대중과 문익환은 평생의 동지입니다. 그런데 북한의 50전짜리 우표에는 문익환의 초상화가 있고, 그 상단에는‘조국통일수상자’라는 글씨가 새겨질 정도로 북한의 애국자입니다.(증62, 63)   


4. 김대중과 서경원 역시 평생의 동지입니다. 그런데 서경원은 국회의원 신분으로 1988.8. 2박3일 일정으로 북한에 갖다와 그가 받은 5만 달로 중 1만 달러를 김대중에 주었다고 진술하여 김대중이 검찰에 구인돼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서경원은 국보법 위반으로 10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증64)  


5. 북한 부주석 김병식이 1997.15.5.에 평양에서 김대중에 보냈다는 사신이 공개되었습니다. 1971.에 김대중에 20만 달러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편지 내용은 증65에 있고, 편지의 입수 경위는 증66에 있습니다.


                                            
 김대중 선생 귀하


이번 대선의 큰 사업을 앞두고 분망하실 선생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 . 선생과 처음으로 상면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6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요즘 텔레비죤 화면에서 선생의 모습을 볼 때마다 1971년 가을 일본 도꾜 플라쟈 호텔에서 서로 뜨겁게 포옹 하던 때가 생생히 떠오르곤 합니다. 그때는 물론 약소 하였습니다.선생의 민주화 운동을 위해 20만 달러 밖에 보탬 해 드리지 못한 것 지금도 괴롭게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선생을 오늘의 성공에로 이르도록 돕는데 밑거름이 되었다는 생각으로 보람을 찾습니다. . .지금에야 말로 이남에서
자주적인 민주 정권이 서야 북과 남이 민족 주체적 힘으로 통일의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할 때이라고 간주 합니다.(증65, 증72, 15쪽 중간)


북한에 납치됐던 신상옥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정일도 두 김씨에게 돈을 주었다고 말했다”(증72, 3쪽 중간 표시부분).


황장엽씨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대중에게 돈을 준다는 것은 우리끼리는 상식이었다”(증72, 3쪽 중간 표시부분)


6. 2000.12월호 일본 문예춘추는 김정일이 1999.2.6.10월 3회에 걸쳐 노동당 간부들 앞에서 비밀로 했다는 육성녹음을 요약 공개하였습니다.


수령님(김일성 주석)은 김대중이 민족주의자이면서 동시에 애국주의자라고 말씀하셨다. . .김대중은 야당시절 민주화를 외치며 우리들에게 접근했으면서도 신뢰와 의리를 버리고 반사회주의 반통일 책동에 광분하고 있다.(증68, 1쪽 하단)


7. 전 거물간첩 김용규는 1999.에 펴낸 “소리 없는 전쟁”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는 통혁당(통일혁명당) 조직원들이 목포로 대거 내려가 밤낮없이 뛰며 김대중 선거운동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통혁당 당수 김종태는 남한에서 사형되어 평양 애국렬사릉에 모셔져 있습니다.


목포는 말 그대로 공화당과 신민당의 치열한 격전장으로 변해버렸다. . .이 치열한 싸움터에서 통혁당 조직원들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당지도부의 결정을 받들고 오직 공화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맨발로 뛰었다.  .(증67, 72쪽 붉은 줄 부분)   


간첩들이 주도하는 “김대중선생 구출 투쟁위원회”가 결성되었다는 대목도 있습니다.(증67, 247쪽 중간)


8. 김대중은 23세에 공산당에 입당하여 극력좌익 단체에서 일했습니다. 1980.9.11. 경향신문은 김대중을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김대중은 해방직후 남로당의 전신인 신민당에 입당하여 민청(민주애국청년연맹, 전국 노동 평의회 등 극렬 좌익 정당과 단체에서 활동했고, 남로당 목포시당 청년부장으로 공산계 파괴활동의 중추적 분자였다, 이 당시 김은  공산독재체제를 위한 적색혁명투쟁에 광분했다. (증69, 2쪽 상단)


2006.11.20.자 월간조선 편집장 조갑제가 쓴 기사의 3쪽에는 김대중이 좌익폭동에 가담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바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김대중씨는 해방직후 좌익 신민당에 입당하여 목포지구당 조직부장으로 활동했다. 1946년 전국적으로 번진 좌익폭동에 가담한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각서를 쓴 뒤 풀려난 적도 있다.(증70, 3쪽 가)


9. 김대중은 보도연맹 강사였습니다.(증70, 1쪽 상단 제목 및 3쪽 중간 표시부분) 또한 그는 1980년 연행되어 조사를 받을 때 보도연맹에 운영위원으로 찬조금도 냈다고 자백했습니다.(증70, 3쪽 나) 


10. 일본의 월간지 ‘정계’(Siekai) 1996년 2월호 114-118쪽에는 김대중은 공산주의 활동가였다”는 제하에 기사가 있고, 이 기사는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이자 원광대 역사학 교수인 이주천이 2008.2.16.에 인터넷 신문 브레이크뉴스에 게재하였습니다. 내용은 김대중이 왜 공산주의 활동가였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11. 김대중과 북한의 연계가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증72의 24-25쪽에는 안기부 출신의 대일.대북 전문가의 의견이 소개돼 있습니다.


김대중씨와 북한 측의 연계는 확실하다. 이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측이 일본이라고 생각한다. . 내가 일본에 나가 있을 때 곽동의를 전향시키려고 했다. . (24쪽 하단 표시부분) 김대중씨는 해방 직후 좌익행동가였다. 그는 정치인으로서도 북한 정권에 대해서 우호적인 자세를 취했고, 급기야는 대남공작원들과 함께 반국가단체(주: 한민통)를 만들어 의장이 되었다. (증72, 25쪽 상단 표시부분). .황장엽씨가 1997년 12월 18일자 문제 발언에서, 북한 측이 김대중의 당선을 위하여 움직이고 있는 것은 그동안 그에게 투자한 것이 많기 때문에 그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경제원조를 얻어내려는 의도라고 풀이한 것이 흥미롭다. . .많은 대북 전문가들은 김대중 정권이 대북 경계심을 약화시키고 안보의 구멍을 뚫는 여러 일들을 추진한 것도 김정일 정권에게 약점 잡힌 상태에서 해준 일이라는 시각을 갖고 있다.(증72, 25쪽 하부  표시부분)


황장엽도 “김대중-김정일은 결탁관계”라고 말했습니다. (증72, 27쪽 중간  표시부분)


12. 1976.9.경 동료간첩 2명을 사살한 후 귀순한 거물간첩 김용규씨가 운영하는 동북아연구소에서 “김일성 비밀교시”를 공개했습니다. 증74의 5쪽에는 김일성이 1979.11.경 3호청사 간첩간부들에게 10.26사태가 수습되기 전에 남조선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전민봉기(주: 전국민의 봉기)를 적극 유도하라 했다는 비밀교시가 들어 있습니다. 이 김일성의 비밀교시를 모두 읽어보면 현재까지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우려사항들이 모두 김일성 교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26사태는 결정적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박정희가 정보부장의 총에 맞아 죽었다는 사실은 권력층 내부의 모순과 갈등이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을 정도로 첨예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들은 지금 계엄상태를 선포해 놓고 서로 물고 뜯고 하고 있는데 이것이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연락부에서는 이 사태가 수습되기 전에 선 손을 써야 합니다. 남조선의 모든 혁명역량을 총 동원하여 전민 봉기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야 합니다.” (1979년 11월 3호청사 부장회의)


김대중은 앞에서 살핀 바와 같이 김대중은 북한과 깊이 연결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까지도 간첩 곽동의를 집으로 불러들여 보란 듯이 접선을 했던 사람이고, 곽동의를 민주인사로 둔갑시켜 입국시키려 했던 사람입니다. 이는 그가 간첩들과 늘 접선을 하고 있다는 의심을 갖게 합니다. 김대중은 김일성이 원하던‘전민봉기’를 획책하였습니다. 1980년 5월 22일 전국적인 봉기를 하겠다고 공표함으로써 5.17에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구속되었습니다.  


김대중은 4월 10일, 5월 1일, 5월 10일 3회에 걸쳐 북악파크에서 문익환, 예춘호, 장기표, 심재권 등 이른바  김대중내란음모 집단을 이끌고 전국 폭력시위에 의한 국가전복 계획을 수립하고 김대중의 혁명내각을 작성했다. 5월15일은 서울역에 10만 시위대가 모여 버스로 경찰을 깔아 죽이는 정도에 이르렀고, 당시 내무장관은 소요진압이 경찰의 범위를 넘는다며 계엄군의 개입을 요청하게 되었다. 한편 서울역 시위에 극도로 고무된 김대중은 5월 16일, 제2차 민주화촉진국민선언문을 발표했다. 5월 22일을 기하여 군인, 경찰을 포함한 전국의 모든 국민은 검은 리본을 달고 전국적으로 봉기하여 정부를 전복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이었던 것이다.(증74, 1쪽 표시부분)


2010.11.3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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