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필드 간 문재인, "내전 이기는 길 알려달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킬링필드 간 문재인, "내전 이기는 길 알려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3-19 23:57 조회6,12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킬링필드 간 문재인, "내전 이기는 길 알려달라

 

문재인은 39일부터 16일까지 67일에 걸쳐 하루에 수십억 원을 들여가면서 아무런 외교적 영양가가 없는 아세안 회교국가 3,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를 방문했다. 마지막 방문국인 캄보디아에서 문재인은 현지시간 315일에 훈센 총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전을 극복해낸 캄보디아의 지혜를 나누어주시기 바란다.

 

캄보디아의 훈센총리에 대한 키워드는 내전의 승자다. 매우 민감한 이 시기에 던진 민감한 이 발언, 의미심장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캄보디아 내전은 킬링필드로 대변된다.

 

미국과 북한이 핵문제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로 인해 무게의 축이 문재인 패거리에서 우익진영으로 급속 이동하고 있다. 문재인이 그가 저지른 엄청난 범죄행위에 대해 결산당할 날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다. 바로 이런 시기에 문재인은 킬링필드에 날아가 킬링필드에 대한 지혜를 간구한 것이다. 순순히 죽지 않고 피를 뿌려보겠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들린다.

 

3대의 비행기 사용했다는 의혹

https://www.youtube.com/watch?v=T-hscqn9YJY

 

 

2019.3.1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1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352 나는 자살하지 않는다. 내가 죽으면 100% 타살이다 지만원 2015-06-24 8397 475
13351 대한민국 호령하던 5.18단체들, 다 죽었는가? 지만원 2014-11-24 7058 475
13350 김정은이 조용해진 진짜 이유!! 지만원 2013-04-25 16994 475
13349 김종훈 박사의 충격요법 아주 잘했다.(김피터) 김피터 2013-03-05 11898 475
13348 문재인은 위험물, 홍준표는 오물 지만원 2018-06-07 6183 474
13347 트럼프와 아베의 암묵적 공동선언 지만원 2017-12-19 8216 474
13346 박근혜와 이병호의 엄청난 직무유기, 훗날 고발당할 것 지만원 2016-02-10 8243 474
13345 국가는 토함산 같은 존재인가 노숙자담요 같은 존재인가? 지만원 2015-07-05 7748 474
13344 문창극 비난하는 쓰레기인간들 옛날에 많아서, 식민지 됐다 지만원 2014-06-12 7567 474
13343 김관진 국방장관에 드리는 글 지만원 2013-05-29 12214 474
13342 천주교에 침투한 붉은 인간들 지만원 2010-12-24 26130 474
13341 이희호, 법정에서 망신당할 것이다! 지만원 2010-11-17 21651 474
13340 육사 동문들에 구합니다 지만원 2018-12-28 4772 473
13339 국가의 장난질, 중국산 태양광이 발암물질 뿌린다 지만원 2018-08-12 8325 473
13338 이상한 군사평론들 지만원 2017-12-23 6626 473
13337 내 인생 어디에 지만원 2017-11-16 6932 473
13336 광주법원 이창한 판사의 일탈적 만행 지만원 2016-04-21 7904 473
13335 북한특수군 없는 금란로의 초라한 시위 지만원 2014-05-09 9835 473
13334 제2의 조봉암, 문재인은 오라를 받아라 지만원 2013-11-11 11083 473
13333 채동욱, 법무부, 민주당 합작 대국민 사기극(비바람) 비바람 2013-09-30 9751 473
13332 이~전라도 개새끼들, 들어라! 지만원 2013-03-29 27817 473
13331 자기무덤 판 ‘편의대’ 지만원 2019-05-17 5852 472
열람중 킬링필드 간 문재인, "내전 이기는 길 알려달라“ 지만원 2019-03-19 6123 472
13329 누가 지만원을 핍박하는가? 지만원 2018-11-25 4075 472
13328 서울광수 사단과의 전쟁 분석 지만원 2015-12-07 6903 472
13327 세월호 유족에 국민들이 등 돌리는 이유(이-메일의 호소) 지만원 2015-04-14 6303 472
13326 진정한 애국자들은 고요합니다! 지만원 2011-08-31 18049 472
13325 지금 들어난 것은 빙산의 일각! (광승흑패) 광승흑패 2018-04-17 5725 471
13324 미-북, 단선로에서 마주보고 달리는 두 기차 지만원 2016-09-25 6620 471
13323 5.18의 종말 지만원 2015-09-02 8521 47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