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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4천만원, 박지원 허위주장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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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4-09 22:39 조회3,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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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천만원, 박지원 허위주장의 연관성  

 

박지원은 내가 MB로부터 모든 자료를 받았고, MB정부가 가공한 자료를 받있고, 전 제주부지부장 송영인을 지원받고 34천만원의 거금을 지원받았다는 황당한 말을 했다. 특전사 보인반장이라는 헛소리 잘 하는 모 목사로부터 들은 허풍을 그대로 믿고 여러 차례 여러 수단을 통해 사실인 것처럼 발설했다. 송영인은 ROTC 53, 61명을 동반하여 500만야전군에 간부로 들어왔다가 2012년 2월부터 분란을 일으켜 데리고 온 사람들과 함께 2012.4.19.에 야전군에서 나갔다. 그는 5.18에 대해 연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다음 34천만 원이라는 말은 아마 2016.2.10.에 내가 쓴 아래 글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박지원에 알려준 모양이다. “박근혜와 이병호의 엄청난 직무유기, 훗날 고발당할 것이라는 제 하에 이래와 같은 글이 있다. 2억원의 광고비 지출 영수증은 아직도 보관돼 있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2448&page=119

 

“2012년 총선과 대선에 나는 박근혜가 정치 잘 하라고 32천만원의 성금을 걷어 그 중 2억원을 들여 총선과 대선에서 박근혜가 국가를 위해 일 잘 하도록 광고를 냈다, 그 결과 나는 총선에서 1, 대선에서 1, 선거법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각 100만원씩의 벌금을 물었다. 이는 내가 투표권도 없고 출마권도 없는 공민권을 박탈당하는 것이었다. 나처럼 박근혜가 애국의 길이라고 생각한 국민들 참 많다. 그들의 수천명이 나처럼 공민권을 박탈당해 있다. "


2014.2.21.에는 나는 왜 박근혜의 적(?)이 되었나?라는 제하에 아래 내용이 있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7925&page=209

 

이 나라에서 나처럼 새누리당 이기라고, 박근혜 이기라고, 무려 2억원(객관적으로확인 가능)을 들여, 광고내고 스스로는 2회의 전과를 기록한 사람 있는가? 박빠들, 그 어느 박빠들이 이런 일 해냈는가? 졸장부 박빠들, 부나비 인간들이기에, 박근혜를 위해 내공을 가지고 제시한 대안을 놓고, 박근혜를 비판했다며 지만원을 죽일 놈이라 욕한다.”

 

 

2019.4.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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