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터에서 아군을 교란하는 것들(역삼껄깨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장터에서 아군을 교란하는 것들(역삼껄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역삼껄깨이 작성일19-06-05 12:06 조회2,92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장터에서 아군을 교란하는 것들

저는 간혹

중소기업진단 위원, 임원채용면접관으로 위촉을 받습니다

허나, 면접에 응하는 지원자들이 저를 아주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어느 업계든 손바닥안이고, 누구누구하면 바로 알정도의 영역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지원자가 제 사무실로 먼저 전화를 해서 오늘 면접관으로 오시나요?라고 묻기 까지 합니다.

저는 업무가 바빠서 못간다는 의사를 뒤통수치듯이 전하고, 만사를 제쳐놓고 그놈의 면상을 보러 갑니다.왜냐구요? 그런자들은 해당기업의 적이요, 아무런 액티비티를 할 수없는 함량미달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 자들은 어찌하든간에 떨어뜨립니다. 온갖 스펙과 역량, 업무를 지휘하기위한 인격등 참으로 매초매초가 고통스러울 정도의 질문을 쏟아 냅니다.그래서 제가 악평이 높고, 그바닥에서 미친새끼라는 소리를 365일 밥먹듯이 듣고 살아갑니다.

 

저는 제 소견과 행위가 당당히 옳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듣보잡들을 해당기업의 중역으로 앉히면, 그기업이 어찌되겠습니까?

 

여러분

지금 이시국도 이와 다를바 없으며, 너무나 똑같은 시국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왜 자꾸 흔들리고, 그저 자신의 마음 속시원하게 뚫어준다는 기대에 엄한 사람들에게 끌려다니십니까?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개탄스러울 지경입니다. 현대사를 몸과 피부로 경험하고, 냉정한 판단력으로 옳고 그름을 분변하신 지만원 박사님이 계시는데, 왜 자꾸 엄한곳에 영을 맏기려 하는 겁니까?

 

여러 선생님 그리고 선배님들

그러지 마십시요.

전장터에서는 아군을 교란하고, 패전케하는 교란전술이 성행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지금 이시국도 똑같습니다. 하나의 명령체계를 받아 모든 작전이 수행되어져야 합니다. 지금은 그와 반대로 흘러가고 왜려 제살깍아먹는 판입니다. 

경영학에서는 카니발리제이션 또는 카니발리즘(동족살인)이라고 표현합니다. 상당히 위험한 시국이며, 이렇게 가서는 그어떤 결과물도 도출 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여러분들 스스로 학습하시고, 그학습교재는 지만원 박사님의 교범이며, 워딩입니다

그 기본을 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본만 하십시요.

 

안정권은 제 막내동생벌이고, 김상진은 2살터울 윗사람인데 참으로 괴이하며 군에서 기본지식을 어찌 배웠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이사람들의 프로필과 포트폴리오 하나 명확히 알고 계시는 분 어디 있습니까?

야 그건 그거고, 애국활동하는데 그게 뭐 필요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본중에 기본이며

당해인의 자격과 함량, 적성, 역량을 평가하는데 필수 입니다. 일개 민초로 집회에가담하는 이들이라면 말도 안합니다. 많은 무리들의 앞에서고자 하는 이들이니 경계의 의무를 드리는 것입니다.

 

얼마전 제가쓴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경계해야하며, 잘못된 싹에는 독소가 남발하며

반드시 짤라내야 하리라 단업합니다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3&wr_id=195050&page=5

올곧은 국가관의 자유대한민국 천재애국지사 지만원박사님만 믿고 갑시다.

제 아버지벌이시지만 아들이 아버지의 훈을 저버리면 집안 꼴 패가망신되는 거지요

 

올곧은 국가관과 자유대한민국 천재애국지사 "지만원 박사님의 로직"은

5.18당시 광주시민시위대는 없었다이고, 고로 유공자도 없고,민주화운동도 아니며,

북괴특수군 개입에서 만들어전 폭동이라고 명백한 증거자료를 제시하십니다

결국, 정치집단의 야합에서 만들어진 프레임이라고 정의하시는데

여기서 가짜유공자를 가려내겠다라는 작위는 어불성설이며, 당연 적입니다.

 

최근 1억 800여만원의 사유재산을 강탈당하시고, 이번에 또 1억원의 사유재산을 날강도질 당하게된 판국에 누구는 외려사유재산을 벌고 있다면, 여러분 대체 어찌 해석하시려 하는겁니까?

 

부탁드립니다

역삼껄깨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5건 41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15 문재인과 윤석열 관계는 정승화와 전두환 관계 지만원 2020-12-06 2925 238
1414 5월 행사 및 재판 일정 지만원 2019-05-09 2923 204
1413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지만원 2022-05-29 2923 341
1412 지만원tv. 제46화 ‘자위권과 발포명령’ 지만원 2019-06-14 2923 82
1411 답변서 -5.18 형사 항소- 지만원 2020-10-13 2919 171
1410 8일 오후 2시 나경원 의원 규탄 집회 지만원 2019-01-07 2919 227
1409 Warmest Congratulations on US Indepe… stallon 2018-07-02 2918 156
1408 세무조사 나가 볼까요 ? : 엄상익 댓글(1) 정답과오답 2020-03-10 2918 140
1407 광주판사 김성흠: “전두환-CIA 모르는 5.18, 니가 뭘알아” 지만원 2018-12-13 2917 288
1406 준비서면(대법원, 방송통신) 지만원 2019-06-24 2917 149
1405 수사기록 제본 사진 지만원 2019-04-19 2916 251
1404 탈북자가 말하는 장진성의 정체 지만원 2021-02-05 2916 116
1403 윤석열/김건희 국민편지 직접받으라 지만원 2022-07-30 2914 226
1402 [지만원TV] 제254화 김대중가의 개싸움 관리자 2020-05-30 2913 100
1401 육사는 권영해와 권정달 죽기 전에 고백시켜야 지만원 2022-04-25 2913 220
1400 믿지 마세요 나를<시> 지만원 2019-05-04 2911 246
1399 오늘 오후 8:30 시스템클럽tv 방송합니다 지만원 2020-01-21 2910 135
1398 고든 창 (GORDON CHANG) system 2018-11-03 2910 198
1397 내일(7.5), 5.18조사위 고소/고발장 책으로 배포할 것 지만원 2022-07-04 2910 210
1396 민주화 100만 명에 10% 가산점, 제주4.3 2만 명에 1억 … 지만원 2022-07-24 2910 271
1395 박근혜-강용석, 언제나 철들까? 지만원 2022-04-11 2909 288
1394 5월 30일 오전 10시 정대협 관련 재판 지만원 2018-05-21 2907 161
1393 이 순간 날고파라 [시] 지만원 2019-09-25 2905 174
1392 의식은 시스템의 산물 지만원 2019-07-22 2905 165
1391 김형석 교수님께 지만원 2021-02-11 2904 266
1390 김예영 여성판사, 똥보다 더러운 판사! <제1탄> 지만원 2022-03-27 2903 299
1389 5.18진상조사 추천을, 한국당 김성태가 막고있다. (동화면세점 … 관리자 2018-11-06 2903 168
1388 오늘(12.18) 소녀상 철거 집회 지만원 2019-12-18 2899 115
1387 드론으로 촬영한 공포와 저주의 태양광 지만원 2020-09-01 2899 140
1386 [사랑 엘레지] 지만원 시집 소개 지만원 2020-03-18 2898 10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