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깨달음, 몽둥이가 약이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한나라당의 깨달음, 몽둥이가 약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2-09 09:23 조회26,02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한나라당의 깨달음, 몽둥이가 약이다!


 빨갱이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 특수 종자다. 이런 종자들에는 몽둥이만이 약이라는 말이 있다. 만고의 진리다. 민주와 민노는 말이 통하지 않는 빨갱이들이다. 한나라당이 신사적일 때 그들은 해머와 전기톱과 공중부양으로 신성하고 권위 있게 보여야 할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한나라당을 제압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국제사회에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게 했다.

빨갱이들은 이번에도 또 그런 식으로 시작하여 해머로 유리창을 깼다. 오랜 동안 국민들로부터 웰빙 정당이라는 비난을 받아온 한나라당이 이번에는 물리력으로 맞서 빨갱이들에게 몽둥이 맛을 보여주었다. 언론들은 국회가 왜 신사적이지 않느냐며 개탄하지만, 비신사적이고 체면을 모르는 빨갱이들이 국회에 입성해 있는 한 우리나라 국회는 절대로 신성하게 보일 수 없다. 한나라당은 앞으로도 언제나 12월 8일처럼 몽둥이를 들어야 한다.


이 땅에 빨갱이 종자들이 큰 소리를 치고 있는 한, 빨갱이 집성촌이 북한의 해방구 노릇을 보란 듯이 하고 있는 한, 대한민국 국민은 우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없다. 이제부터는 이런 내부의 주적과 싸워야 한다. 이적 5인방, 박지원-임동원-이종석-이재정-정동영이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만날 때마다 계란이라고 하나씩 던져 주어야 할 것이다.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는 요설로 ‘지능이 벌레 수준인 빨갱이들’의 스승으로 살아온 리영희는 빨갱이 고장이요 북한 해방구인 5.18묘지로 갔다. 해마다 5월이 되면 모든 이적단체들이 광주로 모여들어 미군을 몰아내자 증오하고 정권을 몰아내자 성토하면서 온갖 저주의 주문을 피켓과 현수막에 써가지고 광주시민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면서 집단 집단으로 거리를 활보한다. 이렇게 해놓고 이를 민주화의 성지라 내세운다. 최근에는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를 넘어 반미의 성지라고 선언했다. 노골적이고 가증스럽다.


민주화라는 말은 1980년대의 유행어였지만 빨갱이 세계에서는 해방직후부터 유행했다. 주체사상을 널리 연구하고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는 학원의 민주화와 일반사회의 민주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런 민주화를 탄압하는 미국의 괴뢰 정권을 몰아내고 노동자 농민 그리고 그 자식들이 목숨 걸고 투쟁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들의 민주화다. 이런 걸 모르고 우리 국민은 아직도 그들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민주화는 좋은 것이라고!


북과 내통하여 반미 반파쑈 투쟁을 선동하는 것이 현 5.18의 민얼굴이다. 빨갱이들의 정신적인 메카가 5.18이요 빨갱이들의 성지가 광주이다. 해마다 5월이면 광주는 온통 빨갱이들을 불러들인다. 우리 모두는 이를 널리 알리고 이들과 맞서서 “열렬히” 싸워야 할 것이다.



2010.12.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1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502 곡학아세의 간사한 사람에 대통령들이 놀아난다! 지만원 2010-10-12 26279 191
13501 빨갱이 박원순의 후원자 이명박의 정체는? 댓글(2) 비전원 2011-09-10 26255 333
13500 금일의 5.18 재판 결과 지만원 2010-07-05 26183 305
13499 시원한 미국 지만원 2010-05-26 26175 333
13498 작계 5027해킹사건을 숙군의 계기로(소나무) 소나무 2009-12-19 26174 143
13497 문재인의 갑작스런 방미, 경고 받으러 갈 것 지만원 2018-05-06 26174 662
13496 광주 5.18의 대의명분(epitaph) epitaph 2010-08-16 26171 177
13495 기자-언론인들의 독해능력에 문제 있다 지만원 2010-02-05 26170 128
13494 군 의문사에 대한 필자의 각오 지만원 2010-10-15 26166 286
13493 천주교에 침투한 붉은 인간들 지만원 2010-12-24 26136 474
13492 국방장관의 서해5도에 대한 인식에 문제있다 지만원 2010-11-30 26130 287
13491 탈북소령에게 무섭게 협박한 국정원 직원 관리자 2009-11-18 26116 38
13490 보수단체 “광주학살은 北 특수부대 소행” 지만원 2011-05-12 26109 217
13489 SBS문근영 관련 반론보도 동영상 지만원 2010-03-24 26087 79
13488 한국군은 짖기만 하는 개 지만원 2010-11-23 26078 369
13487 표현의 자유 짓밟은 박근혜의 무서운 독재 지만원 2012-03-14 26072 368
13486 나라는 이명박이, 축구는 허정무가 말아먹는다! 지만원 2010-06-19 26071 324
13485 협박받으려고 타미플루 줬나? 지만원 2009-12-22 26065 128
13484 서울서부지검 검사로부터 20분 정도 당한 회유 지만원 2010-08-20 26050 316
13483 전교조 교사 개개인 이마에 붙을 주홍글씨 지만원 2010-03-13 26044 130
13482 OO일보!!! 평생유료독자가 되고싶다.(뜰팡) 뜰팡 2010-05-06 26027 191
열람중 한나라당의 깨달음, 몽둥이가 약이다! 지만원 2010-12-09 26025 380
13480 민주노총의 버릇 단단히 고쳐야 지만원 2010-10-26 26022 194
13479 헛물켜는 노후보장과 복지 지만원 2011-01-05 26011 187
13478 희망 잃은 국민에 희망주러 온 미국 지만원 2010-07-20 25985 310
13477 5.18은 남북한 빨갱이들의 잔치 지만원 2010-05-14 25977 193
13476 5.18광주에 북한군 왔다고 증언한 사람들과 실제로 온 사람 지만원 2010-03-22 25955 158
13475 재벌 때리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주의 대궐같은 집 댓글(1) 조선일보타도 2012-02-12 25954 238
13474 쌍용자동차 폭력주동자들에 중형 선고 지만원 2010-02-12 25945 119
13473 [다큐소설] 전두환 (2) - 인물 박정희와 인물 전두환(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25932 17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