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종말 5분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경제종말 5분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7-22 23:55 조회4,40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경제종말 5분전  

 

문재인 주사파 집단이 모두 나서고 언론들이 모두 벌떼처럼 나서서 반일놀이를 하고 있다.정신 나간 무식한 문재인은 한국경제가 일본을 추월할 수 있다고 했다. 그 해법은 혁신과 창업이라고 했다. 한마디로 미친놈의 잠꼬대다. 혁신과 창업이면 왜 이제까지 그걸 하지 않았는가? 조국이라는 빨갱이는 페북에 38개의 글을 올려 반일감정을 선동했다고 한다. 김현종이라는 인간은 일본 외상을 집중해서 까고 있다. 일본이 무례하고 일본이 원죄를 저질렀다며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선동한다.

 

문재인 주사파들은 박정희 부녀를 공략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끌어낸 1965년의 한일협정을 작살내고, 2015128일 박근혜가 이끌어낸 한일위안부협정을 작살내겠다는 것이다. 주사파가 추진하고 있는 종북 드라이브를 가로 막는 박정희 신드롬에 쇠말뚝을 박겠다는 것이다.

 

주사파의 목표가 무엇인가? 대한민국 파괴와 적화통일이다. 국민들은 이 명확한 사실을 자꾸만 망각한다. 이 적화통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사파 전략은 무엇인가? 이 전략을 국제상황으로부터 유도해보자. 김정은은 트럼프 품안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 순간이 언제인가? 김정은이 워싱턴을 방문할 때다. 이렇게 되면 북한 주민들은 축제에 들뜰 것이다. 자유와 경제에 신천지가 열렸다 춤들을 출 것이다. 김정은이 살길을 열어주었다고 찬양할 것이다. 김정은도 좋아하고 북한 주민들도 좋아하는 순간이 곧 다가온다.

 

그런데 이 순간을 악몽의 순간으로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다. 남한의 주사파, 남한에 자생한 간첩들, 북한에 약점 잡힌 북의 노예들, 통 털어 대한민국에 역적질 한 인간들인 것이다. 이들은 김정은이 미국을 방문하는 바로 그날이 장삿날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가만히 앉아서 총살형을 당하려 하겠는가? 김정은이 워싱턴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벼라 별 공작을 다 할 것이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김정은이 트럽프 품으로 가는 길을 방해하고 있다는 뜻이다.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630일 부탁한 게 있다. “문재인 저 인간 우리 사이에 끼어들지 못하게 해달라

 

문재인 주사파는 지금 제 정신들이 아니다. 김정은에 최대한 충성심을 보이려 노력한다. 남한 경제를 아베의 손으로 파탄시킬 터이니 우리 둘이 날치기식으로 제25.18을 크게 만들어 통일을 선포해 버립시다. 그리고 자신들의 세력이 당장 살아남으려면 내년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 그래서 반일감정을 선동할 필요가 있다. 지금 문재인 패들은 이런 짓을 꾸미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머리 좋은 김정은 패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이 병신 같은 놈아, 남한 경제 망치면 북한주민은 무얼 먹고 사냐? 트럼프가 날 경제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남한 돈이라구. 그런데 네놈이 그걸 망쳐 버리면 어떻게? 트럼프는 북한이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열어주지만 당장 필요한 돈은 남한 돈이라구. 그걸 고갈시키면 어떻게 해, 이 병신 같은 자식아

 

문재인 주사파 패거리들, 반일감정을 내년 총선까지 부채질 해 끌고 간다? 꿈 깨라. 한국경제 2개월 견디기 어렵다. 공부가 없는 빨갱이들, 너무나 모르고들 있는데, 선거에 승리한 아베는 지금부터 시작한다. 아베가 참의원 선거 그 다음날까지 문재인에 기한을 주었다. 722일까지 제3국에 중재를 맡기자, 그렇게 하면 중재를 맡는 모든 국가는 즉시 결론을 낼 것이다. 문재인이 잡놈이라고. 그래서 문재인은 이를 끝까지 거부했다. 아베는 이제 모든 명분과 힘을 다 얻었다. 아베는 내일부터 한국경제에 벌컨포를 돌릴 것이다. 쓰러지지 않는 업체가 있다면 그런 기업은 한국을 먹여살릴 수 없는 영세기업뿐일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한국경제는 일본 경제의 지반 위에 세워진 사상누각이다. 이 엄연한 현실을 데모로 지낸 빨갱이 놈들이 알 리가 없다. 기술특허, 저작권, 소재, 부품, 기계, 방송장비, 촬영장비, 자금 모두가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진다. 믿어지지 않거든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트럼프? 1905년에 일본총리 가쓰라와 미국육군장관 태프트(후에 대통령)가 밀약을 맺었다. 골치아프고 원사적인 조선을 일본이 개화시켜 달라, 대신 전쟁을 치른 필리핀은 미국이 개화시킨다. 2019년 트럼프와 아베가 또 비밀협약을 맺었을 것이다. 아시아권 제패를 위해 문재인-시진핑-김정은을 요리해야 한다. 시진핑과 김정은은 내가 요리할 테니 저 골치 아픈 빨갱이 문재인은 아베 당신이 좀 제거하시오존 볼턴이 중재한다? 이렇게 모자라는 인간들이 문재인 패거리인 것이다.  

 

2019.7.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7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32 7.20. 광화문의 진짜민심 인터뷰 모음 [의병방송] 지만원 2019-07-21 3226 128
2731 [국민교재]변희재 지만원을 말하다 [영상 :미디어워치] 관리자 2019-07-21 3457 158
2730 아베 이겨라, 문재인 망해라 지만원 2019-07-22 4721 343
2729 김영희 여사, 시낭독, 하모니십 제작 지만원 2019-07-22 3270 129
2728 항고이유서(서정갑) 지만원 2019-07-22 3899 101
2727 지만원tv, 제71화, 종북위한 반일전쟁 지만원 2019-07-22 3108 94
2726 의식은 시스템의 산물 지만원 2019-07-22 2895 165
2725 잘못 된 기업 목표 지만원 2019-07-22 2886 194
2724 설계능력이 부가가치 지만원 2019-07-22 3131 208
열람중 경제종말 5분전 지만원 2019-07-22 4407 385
2722 서해대교 출현한 물체 잠수정 추정 지만원 2019-07-23 4016 289
2721 네델란드인 하멜이 본 조선 지만원 2019-07-23 3762 236
2720 [박정희 대통령 대일국교정상화회담 결과에 대한 국민담화문] 지만원 2019-07-23 2967 144
2719 지만원tv 제72화, 조선세력 Vs. 한국세력 지만원 2019-07-23 2990 97
2718 ‘남-북’분단을 넘어 ‘조-한’분단 지만원 2019-07-23 2940 204
2717 기술독립? 지만원 2019-07-23 3274 215
2716 한 애국교수의 감동 지만원 2019-07-23 4441 173
2715 문재인과 김무성의 음모(뮤직비디오. 새시대 통일의 노래) 지만원 2019-07-24 3776 144
2714 역사, 정말 어디서 부터 진실이고 거짓일까요(봄맞이) 댓글(5) 봄맞이 2019-07-24 4114 180
2713 5.18선동과 반일선동 지만원 2019-07-24 3157 240
2712 회원님들께 드리는 8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9-07-24 3485 258
2711 지만원tv,제73화, 트럼프 불개입 선언 지만원 2019-07-24 3075 100
2710 트럼프 불개입 선언 지만원 2019-07-24 3694 336
2709 8월의 재판일정 지만원 2019-07-25 2529 143
2708 하태경: 서울남부지법 김연화판사 판결문 지만원 2019-07-25 3590 281
2707 일본의 경쟁력 지만원 2019-07-25 3116 174
2706 일본 품질관리의 약사 지만원 2019-07-25 3239 154
2705 기업가 정신 지만원 2019-07-25 2947 188
2704 한국벤처 Vs. 일본벤처 지만원 2019-07-25 3050 217
2703 조선을 교육,개화 시킨 악랄하고 잔인한 일본 댓글(17) 봄맞이 2019-07-25 4035 14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