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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정말 어디서 부터 진실이고 거짓일까요(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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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맞이 작성일19-07-24 09:53 조회4,07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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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시끄럽고 무례하며 거짓말 잘하고 잘난체하길 좋아한다고 합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게다 우리가 최고라고  배워온 왜곡된 역사교육으로 인해

주제파악을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속이면 속을수 밖에없고 그냥 가르치는데로 믿고 배웠던 시대였지만,

지금은 공개되지 않은게 거의 없고, 세상에 정보를 쉽게 찾아 볼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로 부터 시작해 많은 국민들이 도대체 우리가 배워왔던

조선의 역사가 어디서 부터 진실이고 거짓인지 의문을 갖는것같습니다.

조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회귀하고픈 토착 조센징들이

가까운 5.18의 역사를  조작,날조를 할 정도라면, 그 보다 먼 역사를 날조하고 미화시키는

일은 얼마나 쉬웠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예를들어,

3·1운동 당시 우리가 알고있는 사망자가 매우 뻥튀기 되어있다는것.

민족정기 말살하려 전국에 박아 놓았다는 쇠말둑이 풍수지리를 미신시 했던 일본은
측량을 위해 그랬다는것.

시멘트로 문화제를 회손했다는것은 당시 우리에게 없던 시멘트 기술로
회손된체 방치된 문화제를 복구시켜려 했다는것.등등 너무 많은

이야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객관적 시각으로 보면 볼수록 민족이란 말이 왠지 수치스럽고 징그럽게 다가 옵니다.

민족을 위해 태어난듯  입에 달고 사는 우리라고 진실마져 민족으로 덮을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민족을 떠벌이고 대한민국을 외치지만,지금도 해외교민들이 가장 경계하고 조심해야할

사람으로 타민족도 아닌 자기 민족인 한국인을 꼽을까요.

조폭마져도 해외나가서 자기나라 교민들을 상대로 공갈협박하다 쇠고랑차는것 보면서

뭔가 다른걸 못느끼나요.

흔히 역사 교과서나 반일 자료에  조선인과 중국인등을  칼로 처형하는 사진을 전시하며

일본에 잔인성을 부각시키려고 하지만,

자신 민족이 자신민족에 사지를 찟어죽이고,고사포로 쏘고,톱으로 썰고 하는것은

우리 민족만이 가진 아름다운 문화일까요.그래서 수치도 못느끼고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걸까요.

우리가 먼저 주제파악을 하자는  의미로 아래에 외국인들 시각에서 본 우리의 자랑스런

조선의 역사를 올려봅니다.

 

 

호러스 알렌

일찍이 구만리를 돌아다녀 보고 위아래 4000년 역사를 보았지만 한국 황제와 같은 사람은 처음 보았다."  "한국 국민은 가련하다(韓民可憐)."(황현, '매천야록' 4권 1905년)16세기 코페르니쿠스가 잉태한 과학 혁명과 18세기 미국 독립 혁명과 19세기 서구 산업혁명의 혜택을 흠뻑 받은 이 미국 지식인이 "처음 봤다"며 탄식한 인격체는, 조선 26대 군주 고종이다.


하멜

조선 사람들의 절반은 노비고 일부 양반들이 노비를 수 천명씩 거느린다 노비는 자식을 돌보지 않는다.
노비의 자식은 일할 나이가 되면 주인이 즉시 빼앗아 간다.


그리피스

조선은 ... 85%가 문맹이다.
여자들은  항상 규방에 감금되다시피 되며, 바깥주인의 허락 없이는 거리에 못나간다.
이러한 율법은 너무도 준엄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아버지가 그의 딸을 죽였고, 남편이 아내를 죽였다.


샤를 들레

조선의 굶주린 주민들은 중국의 밀수업자들에게 자신들의 어린 딸들을 한사람당 쌀 한말에 팔았다.
조선인들은 처참한 국내 상태를 묘사하며 '길마다 시체들이 널려있다.'고 말했다.
조선정부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식량을 사들이는 것을 허락하기보다는 차라리 백성의 절반을 죽게 내버려 둔다

 

H.B.Hulbert.

조선인들은 초보적인 위생 상식도 없으니, 부잣집에 가도 상황은 다를 바 없다.
청소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보다 똥을 피해 가는 것이 더 현명하다.
똥과 오줌이 그대로 버려져서 우물도 매우 오염되었다.


william F. Sands

조선의 왕실은 게으르고 관직을 차지하려는 탐욕스런 사람들로 가득 찼으며
그들은 돈과 권력에 따라 사람을 예우를 했다.
더구나 돈과 관련이 있는 몇몇 고위 공무원들을 주축으로 하여 파벌을 조성하는 일이 관례였다.


분쉬

조선은 한양 도성의 길거리 청소를 개들에게 맡겨놓은 상태다.
곳곳에 널린 대변을 개들이 먹어치우니 그 청결 여부는 개들의 식욕에 달려 있다.


김옥균

조선을 방문한 외국사람들이 '조선에서 가장 무서웠던 것은 길에 가득한 사람과 똥오줌이다.'라고 말했다.
관청에서 민가의 마당까지 오물 천지로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어찌 외국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지 않을 일인가?


언더우드

집집마다 버려진 똥오줌과 쓰고 버려진 하수 때문에 도랑에는 초록색 점액질의 걸쭉한 오물이 고여서,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
그 더럽고 썩은 시궁창에 헐벗은 아이들이 놀고 있었고 ... 부녀자들은 야채를 씻어먹었다.
반쯤은 똥더미인 마당에 있는 우물의 물을 여자들은 태연하게 식수로 사용했다.


셔우드 홀

조선의 한양은 내가 본 도시중 가장 더럽고 보잘 것 없다. 한양거리의 더러움은 차라리 ... 말하지 말자.


헤세 바르텍

백성들이 비참함과 가난속에 허덕이는데, 공무원들은 백성들로부터 착취한 부를 탕진하고 있다.
조선의 백성들은 가난하고 무지하며 게으르고 미신을 신봉하지만 이러한 속성들은 지조없고 탐욕스러운 정부 탓에 생긴 불행한 결과이다. 조선의 정부는 수백년 동안 백성들에게 더 나은것에 대한 충동이 일어나는 것을 조장하기는 커녕 방해해왔다.
왜냐하면 조선의 양반지배층이 봉건적인 질서로 자신들이 물려받은 노비들을 거느리고 마음대로 부리고 파는 노예와 몸종제도를 유지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일본에는 있고 조선에 없는 것은 충성심과 애국심과 자기희생의 높은 이상을 가진 학자와 문화적 집단이다.


박제가

한양에는 수레가 없어서 오물을 쉽게 퍼가지 못하므로 백성은 냇가나 거리에 똥오줌을 버린다.
도성의 물 맛이 짠 것은 바로 내다버린 똥오줌 때문이다. 다리 밑을 보면 사람의 똥이 덕지덕지 달라 붙어서 왠만한 비에도 씻기지 않는다. 백성들은 고된 노동에 열 손가락 모두 뭉툭하게 못이 박혀있었지만.입고있는 옷이라고는 십 년 묵은 헤진 솜옷이 전부이며, 먹는것이라고는 깨진 그릇에 담긴 밥과 간도 하지 못한 나물뿐이고 부엌에는 나무젓가락과 빈항아리만이 놓여있을뿐인데, 이유는 간단했다. 무쇠솥과 놋수저는 공무원이 빼앗아갔고 군포 대신에 동전 2.5냥씩을 해마다 양반관리들에게 납부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William Elliot Griffis 

어느 영국인이 조선에서는 가장 청결하다고 하는 인물이 그가 지금까지 본 가운데 가장 더러운 인물이었다고 놀렸다. 그는 조선인이 지구상에서 가장 더러운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공무원들은 탐욕에 미쳐서 백성의 피를 빨아먹었다.
조선은 공무원들의 마치 물을 마셔도 갈증이 계속되는 것 같은 관권 만능이라는 병에 걸려 있으며 그로 인한 출혈로 죽어가고 있다


George William Gilmore

조선은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다. 경작 가능한 토지의 20퍼센트도 경작하지 못하며,
수출을 위한 제조업이 하나도 없고 광물자원은 풍부하지만 거의 개발하지 못하고 있고 개발하고 있는 자원조차 조잡하고 비경제적인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나라에 와서 가장 놀라웟던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다는 것이다.
전세계 많은 나라를 다녀봤으나, 지구상에서 이처럼 더러운 나라는 처음이다.
조선의 도성인 한양의 그 조잡함은 실로 형용 하기 어렵다. 25만명의 주민은 미로와 같은 골목길의 땅바닥에서 거주한다.


다 블뤼

조선인들은 반 야만 상태에 있기때문에 성격이 매우까다로우며, 이 나라에는 교육이라는 것이 전혀없다.

 

Shufeldt

조선의 양반의 예법은 매우 오만불손하며, 그들에게서는 잔인하고도 복수심에 불타는 야만족의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Horace N. Allen

조선 사람들은 음모의 명수인데, 어머니의 젖꼭지를 물고 있을 아기 때부터 음모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차이니스 타임스

조선의 수도는 음모와 부패와 폭정과 비참함과 지독한 야만이 끓어오르는 곳이다.
백성과 정부는 모든 것을 포기했으며, 정부는 파산 상태에 빠졌다. 이 나라는 지금 지옥에서 한 걸음 앞에 놓여있다.


잭 런던

수세기 동안 조선은 다리를 절며 살았는데도, 조선인들은 스스로 고칠줄 몰랐다.
조선에 오게된다면 두가지 강력한 욕구 사이에서 씨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나는 조선인을 죽이고 싶은 욕구이고 또하나는 죽고 싶은 욕구이다.
개인적으로 나라면 첫번째 선택을 하겠다.
조선의 왕은 열강의 분열을 이용하여서 독립을 유지하려는 나약한 거간꾼이며 공무원은 음모를 통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수세기에 걸친 집권층의 부패로 점차 용맹성을 잃어버린 조선인은 의지와 진취성이 부족하게 되어서 지구상의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비능률적인 민족이 되었다.


하마모토

조선은 듣던 것보다 훨씬 더 불결하다. 도로는 쓰레기와 사람의 대변으로 넘쳐나고, 돼지는 기세가 올라 곁눈질로 사람들을 노려보면서 도로를 활보한다. 극심한 악취가 코를 찔러 구토가 나온다.


노스 클리프

조선의 공무원은 모두가 도둑이다. 조선의 백성들은 양반지배층이 자기들 것을 으레 빼앗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백성들은 양반지배층이 도둑놈들이라는 것 외에는 아는 바가 없다.
도둑질에도 단계가 있다. 이 도둑질은 강탈의 단계이다.
조선인들은 일본군 병사들이 돈을 내지 않고 식량을 가져간다며 불평하는데, 실상은 이렇다. 조선 백성이 쌀을 납부하여 일본군 병사들이 먹으면 일본 정부는 돈을 지불하는데, 조선의 공무원이 그 돈을 착복한다.
조선의 공무원들이 돈을 빼돌리는 수완은 전세계 모든 민족을 능가한다. 이것을 일컫는 말이 따로 있는데, ‘착취’라고 한다. 이러한 착취를 조선의 공무원들은 수완이라고 생각해왔다.
조선에는 착취하는 계급과 착취당하는 계급이라는 두 부류의 계급만이 존재한다.


어니스트 해치

조선의 모든 공무원들이 약탈을 일삼아 수탈이 이 나라의 법칙처럼 되었기에 조선인들은 노력할 유인을 느끼지 않는다.
가난은 양반지배층의 억압에 맞설 수 있는 확실한 보장이다. 조선정부의 부패와 비효율은 오래전부터 개혁이 불가능한 지점 이상에 도달했으며, 조선의 백성은 그런 학정에 익숙해져서 그것에 반대해 싸우려고 하지않는다.
조선의 공무원은 나라의 심장부를 차지한 채 이 나라 백성의 생피를 빨아 마시는 흡혈귀이다.


A.H.S.landor

조선백성이 '고되게 일해서 돈을 벌어봤자 관리가 그것을 뜯어갑니다. 당신 같으면 일할 맛이 나겠습니까 ?'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의 말에 찬동한다는 의미에서, "할 수만 있으면 차라리 목을 매겠소."라 하였다. 어촌의 빈곤함과 불결함은 경악할 정도였다. 조선의 양반지배층은 백성들을 생기가 없고 자고 하품하고 먹는것을 되풀이 하며 게으르고 불결한 존재로 만들었다.
한양은 봄 철에 얼었던 오물들이 풀리면서 풍기는 냄새가 지독하여 나의 코가 없어졌으면 했다


A.Hanilton

문명국이었으면 즉각 민중의 반란을 불러 일으킬 부정적이고 야만적인 사건이 일어나도 조선의 백성들은 그 사건을 보거나 들으려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조선민중의 이러한 인내는 습관이 되어버린 것이다.


조지 클레이턴 포크

조선의 공무원들은 조세수취로 백성들을 쥐어짜낸다. 조선의 정부는 하나의 거대한 강도다.


Charles Gutzlaff

가난, 불결, 폭음, 도덕적 타락에 깊은 인상을 받은 나는 조선 사람들 사이에서 한 달간 머문 후에, 그들에게는 비누와 성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떠났다.


후쿠자와 유키치

조선의 민중이 크게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오히려 조선의 멸망이다.
조선은 사지가 마비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병자와 같다
진보의 길을 모르고 도덕이 땅에 떨어진데다가 잔혹함과 몰염치는 극에 달하고 오만방자하다. 조선은 논할 가치가 없다.

조선 민중을 위하여 조선 왕국의 멸망을 기원한다.
인민의 생명도, 재산도, 자존심도 지켜주지 않는 그런 나라는 오히려 망해 버리는 것이 민중을 구제하는 길이다.
조선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며, 지배층은 국민의 권익 보호에 관심이 없고 일반 백성들 조차도 부패와 탐욕, 위법 행위를 자행하는 등 도덕적으로 타락했다.
부패하고 무능한 지배층의 세습과 부정부패판인 조선의 멸망은 당연한 것이므로 머지않아 조선이 멸망할 것임을 예견하며 조선 민중을 위해서 그 나라의 멸망을 축하한다.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뜻이 큰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로 살고 있다.
조선은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 뿐이다. 그 나라를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인간 사바세계(裟婆世界)의 지옥이 조선의 한양에 출현했다. 나는 조선을 보고 야만인보다 요마악귀(妖魔惡鬼)의 지옥국(地獄國)이라 평하고자 한다.


량치차오

“조선 멸망의 원인은 궁중과 공무원인 양반이다.
일본당과 중국당으로 나뉘어 외국 군대를 불러들여 서로 죽이며 싸웠으며, 저 양반이라는 자들은 공무원하는 것을 유일한 직업으로 삼았다.
다른 나라에서 공무원을 두는 것은 국사를 다스리기 위함인데, 조선에서 공무원을 두는 것은 오직 양반들을 봉양하기 위함이었다.
조선 사회에서는 음험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번성하고, 정결하고 자애하는 자는 쇠멸한다.
중·러·일이 조선을 망하게 한 것이 아니다.
조선이 스스로 망한 것이다.”

 

윤치호

1921년 조선을 방문한 영국의 노스클리프 자작이 조선을 본 첫인상은 비참했다.
노스클리프 자작은 아프리카 토인들도 저것보다는 나은 집에서 산다고 조선의 초가집을 평하였다.
천하 만고에 조선만큼 더러운 곳이 없다. 중국 도로에 냄새가 진동한다지만 조선에 사는 사람들은 똥구더기에 산다.
일본인의 집은 밝고 깨끗한데 중국인의 집은 더럽고 음침하다면서 욕을 하지만 조선 사람들의 집은 똥뒷간 수준인데 어찌 조선 사람들의 똥뜃간 수준의 집과 중국인들의 이층집을 비교하겠는가. 한심하다.
조선의 모든 사람들 얼굴에서 고통에 찌들은 슬픈 표정을 볼 수 있는 건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정부의 한심한 형태가 몇세대에 걸쳐 계속되고 있던 것이다.

 

"수치스러운 조선의 역사에 대하여 더 알면 알수록 현 정부 하에서는 개혁의 희망이 없음을 확신케 된다. 정부는 500여년 간 국가의 향상을 위하여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한국에 있어서 가장 깊게 자리잡고, 동시에 가장 널리 퍼진 악은 거짓말이다"

"한국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대중목욕탕 하나 운영하지 못하는 우리가 현대 국가를 다스리겠다고?"

"나와 다른 것을 인정 못하는 자들이 민주주의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한국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무능하고 가렴주구를 행하는 조선인 정부와 유능하고 착취하지 않는 일본인 정부 중에서
택하라면 나는 일본인 정부를 택할 것이다"

"한국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조선인의 특징은 한 사람이 멍석말이를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는 하지 않고 다 함께 달려들어 무조건 몰매를 때리고 보는것이다"

"조선인과 대화 하느니 차라리 벽을 보고 대화하는게 낳다,벽은 뒤에서 험담은 하지 않는다"

 "지역감정 하나로만 봐도 조선은 독립할 자격이 없다"

 "내나라 자랑할 일은 하나도 없고, 다만 흉 잡힐 일만 많으매 일변 한심하며, 일변 일본이 부러워 못견디겠도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휴게실'에 이전 게재했읍니다. ,,.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7&wr_id=16860
★  이런 통치를 해오던 한일합방 전 썪어빠진 '벼슬아치', '구실아치'들에 의한 처참한 생활하던 조선! ,,. 이러고도 일본을 욕하는가? ,,.    각설코요; '국초(국초) '이 인직(이 인직)'의 명작 단편 소설 : '銀世界(은세계)!'    "- - -  한일합방으로 일본인들이 통치하니 공명정대하고도 개끗한 세상이 되어졌고, 진실로 '법치(법치)'가 무엇인지를 알게끔 해 wndjuTek! ,,. "菊初 '李 人稙'의  말. ,,. 이 소설 마지막 부분은 치가 떨림.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우측의 이것 다음부터 ~ 추천까지의 '게시판 여백 공백 부분' 을 없애주시오길! ,,. https://b3526.blog.me/221568169249  ////  총총.

봄맞이님의 댓글

봄맞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네,수정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방울이님의 댓글

방울이 작성일

80년대 초만해도 도심주변인데 바다가 청정해역이라고 미국이 인정해 주었던지 해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수산물검사를 하러 왔다.
나는 말단 공무원으로 상부지시에 따라 약 1주일전부터 밭에 똥거름 단속에 나섰다. 밭에 똥오줌거름 주지마라고!
똥장군을 짊어지고 언덕바지 밭을 오르는 농부들에 부탁부탁하며 댕기다가 똥만 밟고 사무실로 왔다.
사무실 앞집 돼지 우리에는 똥돼지가 꿀꿀거리고 있었다.

마르지않는샘물님의 댓글

마르지않는샘물 작성일

감사함과 지피지기를 못하는 민족이 바로 한국인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기적인 교육의 산물들이라는 점에 매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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