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제 발등 찍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이희호 제 발등 찍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2-14 18:40 조회30,03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이희호, 제 발등 찍었다!


아래 4개의 글들은 제가 서울중앙지법에 보낸 답변서 내용들입니다. 그냥 지나치시지 말고 무엇이 더 보태져야 김대중을 반역자로, 김대중이 이 나라를 북에 넘기려 했다는 인간으로 판결될 수 있을까, 이에 필요한 증거자료들을 재판부에 더 보낼 수 있도록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김대중을 동작동에서 파내기 위한 재판”이 서울행정법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역자에게 국장을 선물하고 현충원에 묻어준 대통령의 조치를 돌려놓기 위해 재판을 하는 것이며 이 재판은 서석구 변호사님이 맡아서 하십니다.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 안치 결정 취소"(사건 2009구합34747, 피고: 대통령, 국방부장관 )


이 재판에 이겨서 김대중을 현충원에서 몰아내려면 이희호가 고소한 재판에서 저와 서석구 변호사님이 이겨야 합니다. 한 세트의 자료들이 양 개 재판에 공용되는 것입니다. 이희호가 저를 고소한 덕택으로 김대중이 저지른 반역 자료들이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잘하면 김대중을 동작동에서 몰아내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판사가 눈치를 본다 해도 누구의 눈에나 분명한 반역자를 동작동에 묻힐 자격이 있다고 판결하기는 차마 어려울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더 많은 사실자료들을 찾아서 지난번처럼 보내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2002년에 이어 2008년 9월에도 5.18단체들이 “5.18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와서 작전을 수행하고 간 듯하다”는 제 표현을 놓고 절제 없이 저를 고소하는 바람에 저는 고생은 했지만 몇 차원 더 나아가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현장지휘 했다” “5.18은 북한의 역사다” “5.18은 좌익들의 메카요 광주는 북과 연계된 해방구다” “5.18은 북한과 한패다” 이런 딱 부러진 결론을 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5.18의 가면을 확실하게 벗긴 것입니다.


5.18 살쾡이 족들이나 이희호나 모두 욕심이 과해 큰 손해를 보게 생겼습니다. 모두 협력해 주시고 함께 싸워 주시기 바랍니다.



2010.12.14.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9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12 국정이 장난인가? 이 정치 건달들아! 지만원 2011-06-11 17131 371
2011 구역질나는 조선일보 사설 지만원 2011-06-11 21948 342
2010 저축은행 수사가 '호남 죽이기'?(팔광) 팔광 2011-06-10 20961 206
2009 '반값 등록금' 촛불데모, 황우여가 시작했다.(김피터) 김피터 2011-06-10 11888 143
2008 대한민국 분렬의 죽지 않는 씨앗(팔광) 팔광 2011-06-10 14345 174
2007 박 대통령만 정치자금 요구 안했죠(정주영) 지만원 2011-06-10 14076 260
2006 전라도 사기의 표본, 캄보디아 프로젝트! (팔광) 팔광 2011-06-10 21255 166
2005 지만원(대한민국)의 승소가 예견되고 있었다!(김종오) 댓글(1) 김종오 2011-06-10 17269 253
2004 또 광주출신! 법제처장 정선태(민사회) 민사회 2011-06-10 18862 197
2003 북한에 "5.18무역회사" 있다. 5.18은 확실히 북한 역사! 지만원 2011-06-09 29177 179
2002 대학생연합 '반값 등록금' 시위에 다녀와서(퍼온글) 지만원 2011-06-09 15468 242
2001 5.18답변서(제6차) 지만원 2011-06-09 13690 128
2000 5.18 답변서(제5차) 지만원 2011-06-09 16901 138
1999 서울대학 농성 학생들의 순수성 문제 지만원 2011-06-09 17611 209
1998 이명박과 이건희, ‘리더십 품질’이 다르다 지만원 2011-06-09 16880 286
1997 반값 등록금에 대한 나의 생각 지만원 2011-06-08 21642 312
1996 경솔하게 평지풍파 일으키는 황우여를 어찌 하나! 지만원 2011-06-08 21848 240
1995 울고있는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커피) 커피 2011-06-08 14877 172
1994 삼화저축은행과 박지만 (현산) 댓글(3) 현산 2011-06-08 17586 223
1993 4.3사건 성격에 대한 조사 지만원 2011-06-07 17416 131
1992 6월 9일(목) 오후 3시에는 5.18재판 지만원 2011-06-07 26922 203
1991 람보식 전라도 한풀이에 국가기능 없었다! 지만원 2011-06-07 19485 274
1990 부산저축은행 비리 요약 지만원 2011-06-07 27514 308
1989 희대의 금융사기꾼들을 배출한 광주일고 탐구(팔광) 팔광 2011-06-07 15952 81
1988 신세대가 쓴 신세대를 위한 선거 이야기(팔광) 댓글(5) 팔광 2011-06-06 16231 103
1987 검찰은 부산을 파 헤쳐라. 그래야 국민이 검찰 편을 든다. 지만원 2011-06-06 20758 302
1986 5.18 광주, 北에서는 이렇게 보았다(반공청년) 반공청년투사 2011-06-05 16847 141
1985 6.3동지회 만찬, 무슨 얘기 있었는지 궁금하다.(현산) 댓글(2) 현산 2011-06-05 11734 174
1984 다시 60년대라면,박정희를 선택하지 않을수 있는가 (퍼옴) 댓글(4) 나비 2011-06-05 13965 154
1983 청와대서 만찬회를 가졌던 6.3 동지회와 대통령 보시오.(죽어도 … 댓글(3) 죽어도박사님과 2011-06-04 12011 19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