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수) 소녀상 철거 집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12월 18(수) 소녀상 철거 집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12-16 13:26 조회3,04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1218() 소녀상 철거 집회

 

1218() 오후 1~4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광화문 정문 앞 3거리에서 안국동 방향으로 50m )  

 

광화문 미대사관 뒤편에서 위안부소녀상 철거 여론을 확산하기 위한 집회를 엽니다. 위안부에 대해 이제까지 국민대부분이 알고 있는 지식은 좌익들이 적화통일을 겨냥하여 허위사실로 세뇌시킨 내용들입니다. 좌익들은 김일성 추종자들입니다. 김일성 신격화는 항일유격전을 토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국시가 [반공]이듯이 북조선의 국시가 [반일]인 것입니다.

 

위안부 문제를 왜곡하는 이유는 바로 김일성 추종자들의 의무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일본군위안부의 로고로 평가되는 문옥주는 버마에서의 위안부 생활 2년이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거리라는 요지의 책을 냈습니다. 일본군 병사와 나눈 사랑이 그리워 5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눈물을 흘렸다고 썼습니다. [버마전선 일본군 위안부 문옥주].

 

조선시대 개막이래 수많은 종류의 위안부들이 있었습니다. 양반위안부, 환향녀, 일본군위안부, 한국군위안부, 미군위안부, 유곽위안부, 해외원정위안부 들이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이들 중 상대적으로 가장 좋은 대우 받았던 위안부가 일본군위안부였습니다. 많은 내용들이 집회 현장에서 소개될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에 대해 속아온 수많은 다른 내용들도 소개될 것입니다. 이 싸움은 빨갱이들과의 결전인 것입니다. 5.18과 위안부는 건드려서는 안 되는 금기였습니다. 이제 우리가 방심하면 역사전쟁에 패하는 것이 되고 역사전쟁에서 패하면 국가는 강탈당합니다.

 

많은 성원과 동참을 바랍니다.

 

2019.12.1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1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12월 18(수) 소녀상 철거 집회 지만원 2019-12-16 3049 213
1592 이 순자 여사 인터뷰 방송 -뉴스타운- 지만원 2019-01-01 3049 209
1591 김성태, 5.18진상규명위 선발 공모 절차 결정 지만원 2018-11-08 3048 235
1590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38] 지만원 2022-11-12 3048 112
1589 4월 재판 일정 지만원 2018-04-05 3047 184
1588 10월 야외행사 및 재판일정 지만원 2018-10-14 3047 232
1587 1월7일 500만야전군 현수막 지만원 2019-01-03 3047 366
1586 부품 "독립" 국산화를 주장하는 바보들에게 (Long) 댓글(1) Long 2019-08-09 3046 215
1585 5.18 서울형사사건 답변서 지만원 2020-06-30 3045 100
1584 <조선과 일본> 독후감. (muazen) 댓글(2) muazen 2019-12-15 3044 160
1583 나를 다 나누어주고 싶다[시] 하모니십 동영상 지만원 2019-06-26 3044 101
1582 [지만원TV 실시간 라이브 제13화] 10.26 권력진공의 현장 관리자 2019-05-01 3044 125
1581 공론의 장에 나서는 분들, 5.18 책 한권이라고 읽어야 지만원 2019-02-15 3043 261
1580 지만원tv 마음을 얻어라 지만원 2019-05-03 3042 138
1579 한국당 주최 공청회, 부탁한다 지만원 2019-01-12 3042 316
1578 [지만원TV] 제225화, 지옥이 분만한 5.18(3) 지만원 2020-03-30 3041 76
1577 김동길 연구(앵콜 게시) 지만원 2020-07-13 3041 166
1576 5공 세력은 똥별들인가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9-06-03 3041 220
1575 요마악귀 들끓는 광주법원 (가제) 지만원 2019-11-17 3041 203
1574 데이너tv, 영상고발13탄 광주인들의 법원 폭력 지만원 2019-06-07 3040 90
1573 강철환 인격-깨어지는 평양 어항 지만원 2022-07-22 3040 262
1572 원고의 의견서 (방송통신 심의위) 지만원 2019-01-22 3040 251
1571 5월 18일 서울현충원행사 격문 지만원 2019-05-08 3039 278
1570 김진태, 큰 인물인 줄 알았는데~ 지만원 2022-04-18 3039 324
1569 5.18진실에 대한 광화문의 열기(하모니십tv) 지만원 2019-06-02 3038 172
1568 미국, 징용자 문제에 일본 손 들어줘 지만원 2019-08-12 3036 178
1567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대깨문족 지만원 2020-05-26 3036 186
1566 작전개념상 10.26과 5.18은 하나 지만원 2020-04-02 3035 149
1565 박근혜에 충성하나, 국가에 충성하나? 지만원 2021-10-24 3034 288
1564 김성태 홍준표 5,18 진상조사위원 지만원 추천 방해했다,일파만파… 댓글(1) system 2018-11-04 3034 20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