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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분노] 조희연 막강한 권력 갑질 부상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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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0-01-02 21:12 조회2,3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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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1dLeFqPQrA



오늘(1/2) 오전 (서울 교육청)에서 

농성 중인, 인헌고등학교 전국학생수호연합의 대표 김화랑 군과 대변인 최인호 군이 

오늘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최후통첩으로 조희연 교육감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조희연 교육감 면담이 이루어지면 

여기 서울시교육청 정문에 있던 농성천막을 

철수 하겠다라고 제시하면서 

조희연 교육감 

면담을 요구했지만 

철저하게 외면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절규하는 현장에서 

경찰이 강제해산 과정에 

대변인 최인호 군이 부상을 당해서 

119 구급대로 응급실로 이송되는

그런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경자 

이경자 학부모단체연합회 회장님께서 

왼쪽 무릎을 다쳐서 현장에서 

응급처치 받는 두 사람이 부상을 당하는 

그런 아픔을 겪었습니다



최인호는 119 구급대에서 치료를 받고 

조금 전에 이 텐트 농성장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이 농성장을 철수하기로 에정이었지만

 오늘 부상으로 /

그리고 교육감 면담이 좌절되면서 

 텐트 농성이 철수 할지 아직은 미지수



여러분 

 전국 학생수호연합회. 서울 관악구 봉천동 위치한 인헌고등학교 김화랑 군과 최인호 군이 농성하면서 최후로

 마지막으로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에게 면담 요청 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은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장학사 한 분이 나와서 말 한 

서너 마디 하고 들어가 버리고 

그래서 이에 분노에 어린 학생



김화랑 군과 최인호군 학부모 단체들이 

교육감 실로 행진하는 과정의 경찰병력이 

강제 해산함으로써 인헌고등학교 

최인호 군이 부상을 당해서 119 구급대에 

이송되고 그리고 이경자 학부모단체 

회장님이 왼쪽 무릎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렇게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강제 해상 과정에 

두 사람이 부상을 입고 지금 

최인호는 치료를 받고 지금 

조금 전에 텐트 농성장에 

합류하는 그런 아픔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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