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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무에 묶인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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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1-19 21:55 조회3,7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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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무에 묶인 문재인

 

문재인 패들이 20년 정권유지를 장담했습니다. 금전 뿌려 선심공세하고, 돈으로 매수한 중국인 끌어들이고, 여론조작하여 대세론 확보하고, 사전선거와 전자개표기 조작하여 표 도둑질 하는 방법이 앞으로 20년 동안은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였을 것입니다. 그걸 믿고 마음껏 부정과 비리를 저질렀습니다. 그들의 범죄행위를 보호하기 위해 그는 자기편이라 생각한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앉혔습니다. 그런데 그 윤석열이 문재인의 생각과 달랐고, 일반 국민들의 생각과 다르게 행동합니다.

 

윤석열은 권력을 국민과 헌법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문재인을 향해 수사권력을 사용합니다. 반면 문재인은 윤석열의 수사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해 인사권을 함부로 남용하고 있습니다. 수사방해라는 또 다른 범죄행각을 벌입니다. 문재인은 추미애라는 종자를 사냥개로 사용합니다. 추미애는 빨갱이 심복들을 검찰간부로 내려 보냈고, 검찰조직을 해체하고 권력을 경찰에 넘겨줍니다. 그런데 2,300여명의 검사들 대부분은 추미애가 보직시킨 낙하산 검사들을 향해 네가 무슨 검사냐며 개무시합니다. 모든 조직에서 부하들로부터 개무시당하는 사람은 지휘자노릇은커녕 인간취급 자체를 받지 못합니다. 윤석열이 고통을 받을수록 여론의 점수는 윤석열 쟁반 위에 쌓입니다. 더 심하게 탄압하면 윤석열은 대통령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유일한 희망인 윤석열을 응원해야 합니다. 지금 문재인은 켕깁니다.

 

2020.1.1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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