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가 드러내 준 진실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연평도가 드러내 준 진실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2-23 18:20 조회25,52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연평도가 드러내 준 진실들
                                  (시국진단 1월호 표지말)


연평도가 보여준 첫 번째 진실은 우리 병사들은 용감한데 반해 국방장관-합참의장 등 이른바 군수뇌들이 게으른 패장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연평도가 보여준 두 번째 진실은 아직도 70%의 국민이 애국심과 자존심을 가지고 있는 반면, 25% 정도의 국민은 비굴하게 살아도 좋으니 전쟁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북한을 편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25% 중에는 빨갱이들도 있고, 비겁자들도 있으며, 전남-광주의 72%가 포함돼 있습니다. 연평도가 보여준 세 번째 진실은 우리의 안보는 미국의 이니시어티브에 의해 유지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진실은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 편이고, 미국-일본-나토 등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가 우리 편이라는 사실입니다. 다섯 번째 진실은 중국이 미개-야만국이라는 사실입니다.

     


2010.12.23.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1건 38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91 일그러진 박원순의 공정 쇼, 정규직 놀음 지만원 2011-11-05 22143 317
2490 이명박이 5천만을 상대로 러시안룰렛 게임한다 지만원 2011-11-04 17679 369
2489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판기념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만원 2011-11-04 19588 271
2488 통영에 다녀와서 지만원 2011-11-04 18131 220
2487 멋을 추구했다는 지만원, 실상은 멋이 없었다! 지만원 2011-11-02 22718 360
2486 이명박과 홍준표가 나라 다 망친다 지만원 2011-11-02 21339 334
2485 윤이상과 통영의 딸(문화일보) 지만원 2011-11-02 16403 348
2484 문화일보의 명 사설(문화일보를 키웁시다) 지만원 2011-11-02 13594 354
2483 통영에 가시는 분들께 지만원 2011-11-02 18481 141
2482 서울대학교 교수들은 안철수에 주눅들었는가? 지만원 2011-11-02 16215 367
2481 임무에 가장 불성실한 사람이 바로 안철수 지만원 2011-11-01 15603 362
2480 이홍구 전 총리와 통영시장에 요구합니다. 지만원 2011-11-01 17812 284
2479 좌경 선동가 안철수에 TV결투를 신청한다!! 지만원 2011-11-01 17791 486
2478 젊은이들에 무시-경멸 당하는 노장년들에 고함 지만원 2011-11-01 14260 357
2477 한미 FTA 반대 목적은 오직 하나 ‘반미투쟁’ 지만원 2011-10-31 13315 228
2476 통영에서 하는 기자회견에 대한 보도자료 지만원 2011-10-31 14050 216
2475 역적 윤이상을 지우개로 지우자!(기자회견문) 지만원 2011-10-31 15186 186
2474 통영에 가실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10-31 17310 129
2473 박근혜에게 다시 묻는다(윤창중/문화논설실장) 지만원 2011-10-31 21585 226
2472 박원순이 義人인지 협작배인지 반드시 밝혀야(이법철) 지만원 2011-10-31 15058 246
2471 '나이'의 미학 지만원 2011-10-30 16769 326
2470 간첩 윤이상의 딸 있는 통영으로 가자 (조영환) 지만원 2011-10-29 16156 187
2469 박원순 찍은 30대, 이명박에 분노해 찍었다. 지만원 2011-10-29 18917 216
2468 11월 3일(목) 통영에 가실 분은 선착순으로 접수 지만원 2011-10-29 14988 200
2467 반역자 윤이상의 여자와 딸 지금 통영에 있다. 치가 떨린다 지만원 2011-10-29 19435 233
2466 가난하면서도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면 대학 밖에서 성공하라! 지만원 2011-10-28 18731 321
2465 공짜는 영혼과 품위를 파괴시킨다 지만원 2011-10-28 13989 245
2464 역사책: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반란 사건’ 지만원 2011-10-28 21006 115
2463 근사하게 보인 명박이라는 치한에 강간당했다! 지만원 2011-10-28 23924 468
2462 이명박을 요절내고 싶다! 지만원 2011-10-27 21574 59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