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재판의 결산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재판의 결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2-24 09:29 조회29,46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재판의 결산


핵심쟁점은 제가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의 머리말 초안에 있는 글 “수사기록과 모든 자료를 보니 북한이 광주에 와서 특수작전을 지휘하고 갔다는 데 대한 심증이 간다”는 구절이다.

북한이 만든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남한이 만든 영화 ‘화려한 휴가’, 황석영이 쓴 5・18역사책(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 북한 책들이 쏟아낸 5・18역사책들, 그리고 수많은 인터넷 글들과 MBC 드라마들이 허위사실을 쏟아낸 데 대해서는 무한한 자유를 허용하고 있으면서 유독 필자가 쓴 역사책에 대해서는 나오자마자 검찰이 앞장서서 제동을 거는 행위는 용서될 수 없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5・18을 다룬 북한의 역사책들을 통해 광주사태는 북한이 기획ᐨ연출ᐨ현장 지휘했다는 결론을 냈고, 이에 대한 자료들을 법정에 제출했다. “솔로몬 앞에 선 5・18”을 읽고도 광주에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 생각하는 독자는 없을 것이다.

해마다 5월이 되면 광주는 붉은 해방구가 된다는 사실도 법원에 제출했다. 5월이 되면 광주에 모여든 온갖 불법 이적 단체들과 좌익들이 광주를 붉은 깃발로 물들이며, 반미ᐨ반파쇼 적화통일 투쟁을 선동하고 있다. 이 증거들도 법원에 제출했다.

이들 광주 행사들은 북한이 벌이는 5・18행사와 목표와 뜻을 같이 하고 있다는 기막힌 사실도 법정에 제출했다. 임천용 자유북한군인연합 회장도 증언을 했고, 19세 때 광주에 와서 자기도 시민 여럿을 쏘았다는 소좌출신 탈북자를 만난 유기남 회장님의 증언 그리고 광주에 가서 고생했던 공수대대장의 증언도 있었다.

안양지검 박윤희 검사는 이 모두가 허위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2010.12.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057건 38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7 이명박-이재오는 속보이는 개헌 멈춰야 지만원 2011-02-07 18183 235
1566 비겁한 시대 (이팝나무) 이팝나무 2011-02-07 19847 176
1565 죽산 조봉암의 반역은 무죄가 아니다.(김정균) 김정균 2011-02-07 18332 97
1564 이재오의 유신잔재 개헌타령(만토스) 만토스 2011-02-07 13708 110
1563 향이 있는 인생 지만원 2011-02-07 17566 239
1562 우파분열 막장으로 가나(대마왕) 대마왕 2011-02-06 16500 222
1561 제주 4.3사건에 대한 명칭 논란 지만원 2011-02-06 25703 174
1560 박정희는 영원히 빛난다! 지만원 2011-02-06 16209 313
1559 누군가가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지만원 2011-02-06 16008 212
1558 이명박의 개헌... 그리고 박근혜의 암살...???(송곳) 송곳 2011-02-05 21820 132
1557 박근혜에 대한 우려와 기대(우주) 댓글(1) 우주 2011-02-05 18324 96
1556 김대중을 벗긴다(팔광) 댓글(1) 팔광 2011-02-05 21273 172
1555 '수단의 슈바이쳐' 이태석 신부를 보면서 지만원 2011-02-05 19468 207
1554 이 시대 최고의 권력자들!!(대마왕) 대마왕 2011-02-05 14179 88
1553 아프리카에 번진 불길 평양도 태울 것(소나무) 소나무 2011-02-04 15073 108
1552 한밤중인 박근혜, 이럴 때가 아닌데! 지만원 2011-02-04 26642 308
1551 제주 4.3사건의 쟁점 지만원 2011-02-04 16672 134
1550 이회창, 이렇게 하면 가망있을 것이다(만토스) 만토스 2011-02-04 14311 161
1549 정인숙을 두 번 죽인 ‘들쥐족’ 언론들 지만원 2011-02-04 15698 274
1548 처음 가본 미국 땅 지만원 2011-02-03 17967 340
1547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스템가족 여러분께 지만원 2011-02-02 17845 384
1546 떠나가는 이명박을 감시하라(자민통일) 댓글(3) 자민통일 2011-02-02 14429 224
1545 이정희 진보배양균 이숙정(대마왕) 대마왕 2011-02-02 15042 206
1544 민중은 공산주의자들의 희생양(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1-02-01 15150 84
1543 답답한 마음에! 지만원 2011-02-01 16133 291
1542 오바마 대통령의 애리조나 추모 연설(김영구) 지만원 2011-02-01 12959 84
1541 한국교사를 국가건설자로 언급한 오바마 국정연설(이계성) 지만원 2011-02-01 17154 123
1540 좌익선거혁명 위한 '3대 좌익조직' 분석(이계성) 관리자 2011-02-01 13803 175
1539 빛난 조역 서석구변호사님!(현산) 현산 2011-02-01 17910 176
1538 대전시 김신호 교육감을 위하여 (1부)[정재학] 정재학 2011-02-01 13801 1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