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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이름으로 벌이는 적화통일 선동 굿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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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2-25 17:34 조회29,1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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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의 이름으로 벌이는 적화통일 선동 굿판!


              광주는 지금도 해방구요 빨갱이들의 성지요 적화통일 교두보다!

해마다 5월이 되면 광주에는 온갖 이적단체들과 좌파단체들 그리고 해외 좌파단체들이 총집결하여 반미투쟁, ‘이명박 정권 퇴진 투쟁’을 선동하고 있다. 같은 시기에 북한에서는 당정 최고위 주최로 5.18행사를 여러 날에 걸쳐 전지역 단위로 반미-반파쇼-민족자주통일(적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벌이자는 선동을 한다. 이처럼 5.18은 남북한이 연동-연합한 반정부 투쟁도구로 이용돼 왔다. 광주는 지금도 해방구요 온갖 빨갱이들의 적화통일 성지인 것이다.


           남북한 빨갱이들의 통일잔치에 보훈처는 왜 끼어들어 국가망신 시키는가?

북한은 5.18을 자기들이 이룩한 최고의 대남공작 역사라며 매년 기념-추모하고, 남한에서는 남한 대로 5.18을 민주화운동이라며 기념한다. 이는 참으로 한심한 코미디다. 해마다 광주에서는 두 가지 채널로 5,18행사가 열린다. 하나는 보훈처가 광주의 불청객이 되어 치루는 낯뜨거운 행사이고, 다른 하나는 온갖 반국가단체들과 빨갱이 단체들이 광주 거리에 총집결하여 북한과 똑 같이 ‘반미-반파쇼-자주민족통일’ 투쟁을 선동하는 행사다.

이 점은 국가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대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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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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