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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중국의 야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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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2-25 19:06 조회26,3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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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름끼치는 중국의 야만성


중국에 ‘환구시보’라는 공산당 신문이 있는 모양이다. 공산당 최고의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내부용이라면 '환구시보‘는 인민일보의 국제판이라 한다. 이 환구시보가 사설이라고 “ 쓴 것을 보면 이는 품위나 예의 같은 것을 전혀 망각한 야만 그 자체다. 더러는 중국을 대국이라고 생각들 해왔을 것이다. 그러나 환구시보나 중국 외교부 여자 대변인의 포악하고도 원색적인 호전적인 발언과 표독한 얼굴을 보면 중국은 문명의 반대편에 선 야만국이라 아니할 수 없다.

지난 8월초, 환구시보는 중국 네티즌들을 상대로 ‘한국을 힘으로 누를 것인가, 말로 설득해 중국 편으로 끌어들일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고, 응답자의 94.5%가 “한국을 힘으로 누르자”고 답했다는 요지의 기사를 썼다.

12.22일 환구시보 사설: "북한이 남한의 도발(사격훈련)에 반격하지 않음으로써 세계인에게 절제를 보여줬다. 덕분에 동북아가 평화 속에 살게 됐다. 한국은 스스로 도발자가 된 것 아닌지 생각해 보라"

12.23일 환구시보 사설: “중국이 좋은 말로 한국을 타일러도 한국이 제멋대로 행동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면 중국은 상응하는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 중국은 한국을 손봐줄 지렛대(수단)가 많아 그중에 하나만 사용해도 짧은 시간 안에 한국 사회를 뒤흔들 수 있다”

12.23일의 공산주의청년단 기관지 ‘중국청년보’: "한국이 대형 군사훈련을 잇달아 벌여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인민일보 및 신화통신: "한국이 미국의 전쟁 부추김에 넘어가 재난을 자초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사고방식과 의식수준이 이 정도라면 중국은 위험한 나라가 아닐 수 없으며 문명에 등을 돌리고 점잖은 것을 모르며 아무 때나 이빨과 발톱을 드러내는 북한의 표독성과 ‘5.18 수건’을 목에 두른 광주의 남녀깡패들의 표독성에 비해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맹수국가요 지뢰국가라 아니 할 수 없다.


2010.12.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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