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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의 공식 칭호: "김대중은 수령님의 혁명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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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2-27 19:24 조회26,1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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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에서의 공식 칭호: "김대중은 수령님의 혁명전사”


제3국에 체류 중이었던 북한 통일전선부 요원이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월간조선(2005년 1월 호 특별기고). 여기에는 김대중이 수령님과 김정일의 “혁명전사”라는 대목이 있다.


“정상회담 후 몇 개월 지나서부터는 김용순, 임동욱, 안경호 같은 거물급들이 노골적으로 김대중을 「수령님의 전사」라고 불렀다. 북한에서 수령에 대한 신격화는 절대적이다. 그런 나라에서 어떻게 수령제일주의가 투철한 중앙당 비서 부부장들이 적국의 괴수를 「수령님의 전사」라고 부를 수 있단 말인가.”


“김일성-김정일의 일관된 전략은 김대중의 집권을 도와, 그가 집권하면 그의 손으로 보안법을 폐지하고 연방제를 수용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한 뒤 보안법 폐지를 시도했으나 보수세력이 강해 못 했는데, 이제는 386 부사파 출신들이 있으니 가능하지 않겠나. 통전부 제1부부장 임동욱은 386 출신 열린당 모 국회의원을 거명하면서 「사랑스런 이름」이라고 말하곤 한다.”


“지금도 통전부 기밀실에는 박정희의 유신독재 반대를 부르짖으며 김대중이 일본에서 맹활약하던 당시 그 흡수공작에 적지 않게 공헌한 조총련 산하 비밀요원들에 대한 활동내용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박정희가 암살된 후 김대중이 정권을 장악할 수 있는 정국조종 전술案도 보관되어 있다. 1974년 8월15일육영수 여사 암살사건은 바로 이 전술案의 첫 단계에 해당하는 작전이었다.”


“김일성은 김대중 집권의 길을 열어주려고 박정희 암살 명령을 내려 육여사를 죽게 했다” 


“김정일은 송호경에게 ‘김대중이는 돈을 달라면 돈을 주고, 쌀을 달라면 쌀을 주게 돼 있는 사람이니 대화상대라고 상각하지 말고 10억 달러를 내리 먹여’라고 지시했다.”


“통전부-김대중-친북단체는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3위 일체다.”


“안기부 해체적 개편과 강인덕 장관의 해임은 통전부 작품이다.”


“김대중의 대선 당선이 확실해지자 김정일은 자기의 경사를 자축하듯 파티를 열었다. 여기서 그는 통전부 사업을 좀 더 진공적으로 펼칠 것을 역설하며, 안기부 해체 문제부터 결속지으라고 큰 소리 쳤다. 대한민국 대통령처럼 행세하는 그 장면을 한국 국민들이 보았다면 경악감과 함께 강한 의문을 품었을 것이다. 김대중이 대통령 취임 연설을 준비하던 그 시간에 통전부는 이미 김정일의 지시대로 안기부 해체에 대한 구체적인 案을 작성한 상태였으며, 그로부터 1년도 채 안 된 1999년 2월경에는 안기부가 정말로 대북기능이 약화된 국정원으로 개조됐다.”


“요사이 북한 군인들은 군대 생활을 할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남쪽에서 들려오는 신기한 뉴스를 듣고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알았으니까. 북한에서 비상사태가 생겼을 때 대북방송을 통해서 북한군인들이 총부리를 남쪽이 아닌 독재자한테 돌리도록 해야 하는데, 왜 국군이 김정일 한 사람을 즐겁게 해주고 북한 주민들을 배신하고 한국 국민들을 기만하는 그런 바보짓을 했는지 모르겠다.”



2010.12.2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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