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5화 조작선거 확률 100%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제235화 조작선거 확률 1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4-20 22:04 조회4,65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235화 조작선거 확률 100%

https://www.youtube.com/watch?v=mnBt8d3uwh0

.

 

  

 

 235화 조작선거 확률 100%

홍준표, "나는 사전투표에서 많이 이겼다"

이준석, 반성하고 혁신을 결의해야 할 시점에 의혹론을 물면 안 된다. 계속 물고 늘어지면 예전에 김어준 씨가 했던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정규재, 사전투표 조작설이 참 부끄럽다

조갑제, "부정선거는 얼토당토않는 말이다"(에펨코리아)

차명진, 사전투표 음모론'을 처음엔 안 믿었지만 "(강용석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이야기를 들어 보니 최소 12곳의 사전선거 결과에서 A후보와 B후보의 관내득표, 관외득표 비율이 똑같다""이상하다"고 따졌다. 따라서 "최소 이곳들만이라도 사전투표함을 재검해봐야 한다""통합당 지도부 뭐 하냐"고 동참을 요구했다.

조중동도 음모론 차단

 통계학적 이론, Design of Experiment 


60%

 

40%

 

통합당, 본투표에서는 이겼다오세훈 지상욱 김진태 이언주 민경욱 '본투표' 승리

  

  본선투표  사전투표 

 60% 40%

  정규분포

정규 분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서울 경기 인천 63 : 36

 

광진을 오세훈 고민정

본투표: 오세훈: 33,469(54.2%) 고민정 28,276(45.8%) 

 61,745 (58.6%)

관외 오세훈 4,177(39%) 고민정 6,439(61%)

관내 오세훈 13,659(41.5%) 고민정 19,280(58.5%)

사전투표계 오세훈 17,836(41%) 고민정 25,719(59%)  43,555(41.4%)  -------------------------------

 105.300

54:46 41:59는 별개집단

 

 

 

춘천 김진태, 허영

본투표, 김진태 36,216(51.6%) 허영 34,038(48.4%) = 70,254 (57%)

관외 김진태 3,080표 허영 6,323

관내 김진태 17,733표 허영 26,263

총사전투표 김진태 20,813(39%) 허영 32,586(61%) =53,399 (43%)

 ------------------------

 123,653

52:48 40:60 은 별개 집단  

 

부산남을 이언주, 박재호

 

본투표, 이언주 26,438(54%) 박재호 22,441 (46%)  = 48,879(61%)

관외 이언주 2,938표 박재호 4,773= 7,711

관내 이언주 10.097표 박재호 13,504= 23,601

총사전 이언주 13,035(41.6%) 박재호 18,277(58.4%) = 31,312(39%)

 ----------------------

 80,191

 

54:46 42:58은 별개집단

 

인천연수을 민경욱 정일영

본투표 민경욱 33,932(52.6%)  정일영 30,575(47.4%) = 64,507(63%)

관외 민경욱 4,460표 정일영 6,185

관내 민경욱 11,335표 정일영 15,797

총사전 민경욱 15,795(41.8%)  정일영 21,982(58.2%) = 37,777(37%)

 --------- 102,284

 

53:47 42:58 은 별개집단

 

  13% 우세지역이 수십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가?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평균 13%(10~15%)로 민주당이 우세했다. 0~99라는 숫자 중 13이라는 숫자가 선정될 확률은 0,110, 0.점 이하 010(0.0000000001). 이는 사실상 제로다. 이런 현상이 예를 들어 30개 지역구에서 동시에 나타날 확률은 소수점 이하 0300개나 된다. 이러한 확률이 나타날 경우는 전무한 것이다.

 

 사전투표 과정에서 드러난 조작 의혹들

 

1) 한 지역구에는 투표함에 들어 있는 투표지의 100% 모두가 더불어시민당을 찍은 투표용지만 들어있고, 용지가 접힌 흔적이 없다. 투표함 자체를 바꿔치기 했다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

 

2) 투표함에 참관인으로 참여한 대령출신 장대연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투표함을 봉인할 때 서명한 사인이 개표 시에 위조돼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3) 용인시 수지우체국 차량을 추적한 공직선거국민연대(공정연) 요원들이 추적한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수지우체국 차량이 사전투표장소에서 투표한 용지를 노란 소코리에 담아 우체국으로 들어갔다. 선거감시단 요원이 따라 들어가려 하자 사생결단으로 가로 막았다. 규정을 찾아 가지고 나올테니 기다리라 해놓고 뒷문으로 우체국차량을 몰고 도망 가듯 달렸다. 감시연대가 차를 잡고 왜 도망을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했더니 [집중국]으로 간다고 했다. 사전투표는 관내투표와 관외투표로 분류된다. 부산 사람이 용인에 들렸다가 용인에서 투표를 하면 관외투표가 된다. [집중국]은 봉투에 쓰인 주소지에 따라 부산의 해당지역 선관위로 투표된 용지를 보내기 위해 지역 분류를 하는 곳이다. 그런데 어째서 그리로 곧장 가면 될 일인데 분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수지우체국 비밀공간에 투입했다가 다시 가져나오는 것인가? 논리적으로 이유가 안 된다. 또한 경비실에는 우체국 공간 전체를 볼 수 있는 CCTV 화면들이 있다. 그런데 그 화면들이 다 신문지로 가려져 있었다. 공명정대해야 할 공무원들이 해서는 안 되는 행위였다.

 

4) 관외투표는 410일과 11일간 이틀 동안 했다. 그런데 관외투표함을 보관하는 장소에는 전국적으로 CCTV가 없다. 수지우체국이 동원됐던 종류의 부적절한 행위들이 전국 단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의심을 버릴 수 없다.

 

5) 양천구 선거사무소 앞에는 보안상 뜯어서 거리에 유기돼서는 안되는 투표함 봉인지가 나뒹굴고 있었다.

 

6) 동작구 선관위 사무실 앞에는 선관위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붉은 투표 도장이 찍혀 있는 수많은 투표된 용지를 파쇄기로 파쇄해 비닐봉투에 넣어 길거리 가로수 밑에 유기했다.

 

7) 사전투표는 여당 성향을 가진 20~30대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회자돼 왔다. 그런데 이번 사전투표에서는 20~30대가 불과 27%, 40대가 17.7% 50~70대가 53%나 되었다. 27%에 불과한 사전투표 결과가 73%의 본선투표 결과를 뒤집은 것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

 

3. 황교안 효과: 보수 진영의 투표참여 저조

 

20대 대선 투표율 75.8%였다. 그 중 문재인이 48%(1469)를 득표했고, 박근혜 가 51.6%(1577)를 득표했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지역구 투표율이 66.2%, 그 중 민주당이 49.9%(1435)을 득표했고, 통합당이 41.45%(1191)를 득표했다. 투표자수를 비교해 보면 좌익 투표자 수는 거의 변함이 없는데 통합당 투표자수만 현저하게 줄었다. 항간에 떠돌던 말 민주당은 제어를 해야 하겠는데 차마 황교안 얼굴과 한국당 하는 짓을 보면 발이 안가고 손이 안간다이 말이 현실화된 것으로 보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733 878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404 1610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720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346 2039
13858 (미국 인권보고서) 지만원 박사 징역형, 공적 토론 제한하고 표현… 새글 관리자 2024-04-25 884 43
13857 [지만원 메시지 226] 누가 총선 패인과 대통령 앞날 관리자 2024-04-24 2515 108
13856 무엇을 할 것인가 관리자 2024-04-23 3388 109
13855 이념 목장의 결투 관리자 2024-04-22 4628 86
13854 [지만원 메시지 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13457 243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13123 151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16116 251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19197 161
13850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18865 103
1384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19983 106
13848 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관리자 2024-04-04 20916 239
13847 [끌어올림]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관리자 2024-04-03 20258 127
13846 [지만원메시지(222)] 운명줄 빼앗긴 대통령에 남은 길 하나 관리자 2024-03-30 18730 272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6949 90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4190 52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17783 113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16768 86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15001 67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6580 73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7434 90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8524 138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598 104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938 113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4061 148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533 153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819 6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