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대깨문족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대깨문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5-26 03:58 조회2,98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대깨문족

 

조국 가족이 저지른 철면피한 행위들, 지각 있는 국민들에게 실어증을 안겼다. 울산에서 벌인 파렴치한 부정선거, 이를 감추기 위해 추미애와 청와대 대깨문족(대가리 깨져도 문재인)들이 문란하고 낯 뜨거운 추태의 춤을 추었다. 우려먹을 게 따로 있지, 가장 불쌍한 존재라고 흔들어 대던 그 위안부 할머니들을 늙어 죽는 순간까지 30년 동안이나 비행기 3등간에 태워 외국의 수많은 곳으로 끌고 다니면서 우려먹은 요물이 있다. 늙은 몸들을 앵벌이 삼아 집도 많이 사고, 유학도 보내고, 호화생활도 하고, 종북 반일 반역질을 해오면서도 가장 거룩한 존재로 군림했던 윤미향, 지옥의 불구덩이에 던지고 싶을 만큼 사악하고 파렴치하고 철면피하다.

 

더욱 사악하고 철편피한 족들이 있다. 그를 감싸주는 문재인과 대깨문들이다. 이들에게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하려는 마음 있었던가? 반 송장이 된 노인들이 돈으로 보였고 종북의 수단, 반일의 수단으로 보였을 뿐이다. 일본군이 겨우 어린 시절의 2년 동안, 길어야 3년 동안 위안부로 삼았던 여성들을 윤미향과 대깨문들은 30년 동안 그것도 늙어 죽기 직전의 반 송장들을 끌고 다니면서 기부금과 성금을 긁어보았다. 보따리에 돈이 넘치는데도 배고프다 밥 좀 사달라 호소하는 노인에게 돈 없다 매정하게 굴었다. 이런 짓 영원히 해 먹으려고 온갖 종류의 표 도둑질 자행해왔다. 3.15 부정선거는 순진했고, 4.15부정선거는 사악했다. 천하에 못할 것이 없는 지옥의 요마악귀들이 바로 대깨문족이다. 반드시 응징-소멸시켜야 할 저주의 대상인 것이다.

 

2020.5.26.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527 873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219 1607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572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143 2038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450 43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467 33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8504 101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8290 76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8404 61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1253 68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3377 87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7715 131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382 99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456 106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3889 145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384 147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732 60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194 61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732 82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059 81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139 261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307 87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660 285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676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441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457 287
13823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6917 256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598 117
13821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047 111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462 16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