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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09-12-22 06:11 조회22,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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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내놓고 보니!

아래 내용은 필자가 강남교회 목사 김성광으로부터 2006년 10월 9일에 들었던 이야기를 10월10일에 시스템클럽 최근글에 게시했던 내용이다.

2006.10.9. 김성광 목사가 들려준 말: “이명박은 김정일도 지지한다 한다. 김정일의 뜻을 방해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당할 것이다.” 당시엔 협박이었던 이 말이 지나고 보니 무서운 예언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 저는 이명박이 대통령 되는 것을 적극 저지할 것입니다. 내가 당을 만들고 대통령에 출마해서라도 이명박의 가면은 반드시 벗길 것입니다. 대통령이 되려고 나가는 게 아니라 국민 앞에서 빨갱이들의 가면을 벗겨 보이기 위해 나가는 것입니다.

목사: 위험할텐데요. 박근혜 당하는 것을 보셨지요? 386주사파들이 한 짓이라고 봅니다. 그들에겐 박정희가 원수거든요. 이명박은 대세입니다. 김정일도 이명박을 지지한다 합니다. 김정일은 북한의 경제를 살리고 남한 경제도 3만불 시대로 끌어 올린 사람이 이명박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합니다.

필자: 이명박은 막말로 노가다 건설회사 CEO를 했습니다. 정부로부터 프로젝트를 따내는 실력이 바로 당시 노가다 회사 CEO의 본질입니다. 편법과 로비에 익숙해 있는 사람입니다. 만일 저와 함께 경제건설 및 국가경영에 대한 토론을 하면 단 10분을 견디지 못해 바닥이 날 그런 사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제건설은 학문적 이론으로 되는 것이지 노가다 세계의 편법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빨갱이가 되느니 설사 무능하다 해도 박근혜가 되는 것이 백배 낫습니다.

목사: 황장엽씨가 10년 전에 말했지요. 남한에 최소한 5만의 간첩이 있다고요. 이들이 사람 하나 죽이려면 식은 죽 먹기입니다. 노무현 탄핵을 심판하던 헌법재판소 판사들, 그들이 왜 노무현을 살려주었는지 아십니까? 간첩들로부터 협박을 당했다 합니다. "당신 죽고 싶어. 당신 자식들 여기 여기 있는데, 모두 해치울 수 있어. 정몽헌, 그 사람 우리가 죽인거야", 알만한 이름을 더 대면서 그 사람들 다 우리가 해치웠다는 식으로 협박했다고 합니다. 이런 협박에 당해낼 사람 어디 있습니까? 서울역에서 장군들이 시위에 나왔지요? 그 장군들 중에서 힘이 좀 있는 장군에게 접근해서 ‘당신 아들들 여기 여기 있지요’ 하면서 입다물라 협박합니다. 자기를 죽인다면 그래 죽여봐라 하고 대들겠지만 아들들을 죽인다는 데야 손을 안 들 수 없다는 군요. 왜 전자개표기 사용할 때 한나라당 관계자들이 매수된 듯한 행동을 보였지요? 한 사람당 5억을 주었다 합니다. 그리고 매수에 저항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누구가 이렇게 죽었는데 너도 죽을래 아니면 침묵할래, 이렇게 해서 매수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생도 몸조심해야 할 겁니다.

                     이명박 후보를 김정일이 밀어준다?

팩트1) 제 17대 대선투표일 20일 전인 2007년 11월 29일, 북의 대남공작담당비서 김용순의 뒤를 이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아태평화위원장)이 된 김양건이 서울에 와 노무현, 김만복(국정원장), 이재정(통일부장관)을 만나고 12월 1일에는 숙소인 워커힐 세라톤 호텔에서 Mr. X를 2시간여 밀회한 후 북으로 갔다.

팩트2) 대선 판세가 드러난 투표일 하루 전인 2007년 12월 18일, 당시 국정원장 김만복이 노무현의 10.4선언 기념식수 표석을 전달한다는 믿기 어려운 구실로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일에게 선거상황을 포함하여 차기(이명박)정권의 대북정책 전망을 보고했다. 가장 문제가 됐던 보고내용은 “이명박 정부가 남한 내 보수층을 잘 설득할 수 있어 현 정부보다 더 과감한 대북 정책을 추진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선거일 14개월 이전에 쓴 가벼운 글로 감옥에 간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김성광의 예언이었던가? 인과관계는 알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 그의 협박은 예언으로 종결된 셈이다.  

이명박 측이 고소한 글은 2006년 10월 22일에 게시된 글이었다. 당시는 이명박에 대한 의혹들이 인터넷에서 절정을 이루었던 때였다. 구글에서 '이명박 출생'을 검색하면 20여만 개가 떴고, '이명박 병역'을 치면 30만 개 정도가 떴던 시기였다. 글의 요지는 인터넷 바다에 떠 있는 의혹은 출생의혹과 병영의혹인데 대개 이러이러한 것이더라. 이런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벌써 4명이나 고소를 당했으니 회원들은 조심해야 할 것이고, 반면 이명박은 고소로 일관하지 말고 해명을 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이었다.

10개월 동안 잠자던 있던 고소사건이 한나라당 경선이 막마지에 이른 때인 8월 2일, 아닌밤중에 혼두께식으로 검찰이 필자를 구속했다. 검찰은 언론플레이를 통해 “시중에 나도는 모든 의혹은 지만원이 처음으로 유발시켰고, 그동안 철저히 의혹을 확인해 보니 이명박은 병역과 출생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내용을 확신시켜 대세를 뒤집었다. 뉴스 가치가 있는 지만원을 희생시켜 이명박의혹을 말끔하게 세탁해주는 작전이었다고 생각한다. 판사들은 "같은 말을 했어도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하면 죄가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판시를 내놨다. 문근영에 대한 필자의 글을 재판하는 판사들의 역량들이 어처구니 없듯이.     

과연 당시에 필자가 게시했던 아래의 글이 실형을 받아야 할 그런 글이었는가? 아마도 대부분이 회의를 가질 것이다. 어제 밤, 하나의 직감이 머리를 스쳤다. 지내놓고 보니 김성광 목사의 협박이 무서운 예언이었을지 모른다는 직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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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2.에 게시한 글>

                         이명박 풀리지 않는 의혹들

인터넷에는 이명박에 대한 의혹들이 몇 개 있다. 이를 정리해 보면 대략 이렇다.

                               출생 의혹

첫째, 출생에 관한 의혹이다. 김대중의 출생비밀은 아버지가 제갈씨냐, 윤씨냐에 대한 것이다. 1980.5.18일자 경향신문에 나타난 김대중의 출생비밀은 아래와 같다.

“김대중의 생모는 장오도 여인(71년5월9일 사망), 1911년 제갈성조와 결혼했다가 사별했고, 1920년에 윤창언의 셋째 첩으로 입적했으나 역시 사별했다. 그 후 본 남편 제갈성조의 친형인 시숙 제갈성복의 도움으로 주점을 경영하다가 김대중을 임신한 상태에서,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 사는 김운식의 첩으로 들어가 1924년 11월 16일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김대중을 낳았다.”

한마디로 김대중은 근본 없는 사람이었고, 그래서 이 나라를 패망의 길로 안내한 반역이 되었다. 노무현 역시 근본이 없다. 조부는 일제앞잡이, 아버지와 장인은 모두 빨치산이었으며 동네로부터 멸시를 받으면서 한국사회를 증오해온 사람이다. 이 사람 때문에 지금 국가는 패망 직전으로 달리고 있다. 근본 없는 이 두 사람 때문에 지금 국가는 비틀거리고 있어 또 다른 ‘근본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단 한방의 펀치로 국가운명을 마감시킬 수 있다.

그만큼 당했으면 ‘근본 없는 출생’들에 대한 노이로제가 있을 법 하지만 한국사회는 두뇌 없이 굴러가는 덩어리와 같다. 독서가 없고, 분석이 없고, 제 몸만 중하지 사회는 중하지 않은 사람들로 뭉쳐진 사회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에 뜬 자료

인터넷에 제기된 이명박에 관한 출생의혹은 이렇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상득과 이명박은 배다른 형제이고, 두 사람 다 일본에서 출생했다. 이상득은 1935년생이고, 이명박은 1941년생이며,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했다. 두 형제에는 6년의 연령차가 있다. 이상득은 한국식 이름이고, 이명박은 한국에는 거의 없는 일본식 이름이다. 이명박의 ‘박’자는 이등박문의 ‘박’자와 같고, 이 ‘박’자 이름은 한국의 영이, 철수 등과 같이 일본에서는 당시 아주 흔한 이름이라 한다.

배다른 형인 이상득의 이름이 한국식 이름이고, 이명박의 이름이 일본식 이름인데 대해 인터넷 의혹은 이렇게 제기되고 있다. 아버지는 일본에서 무엇을 했는가? 일본에서 여인을 바꾸었거나, 두 여인을 동시에 두고 살았다면 아주 미천한 처지는 아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버지에 대해 소개 좀 해 달라는 것이다. 이명박을 낳은 어머니가 한국 여성이었다면 10중 8,9 한국식 이름을 지었을텐데 일본식 이름을 지은 것으로 보아 이명박을 낳은 여인은 일본 여성이 아닌가, 이에 대해 설명 좀 해달라는 것이다.

                     인터넷에 뜬 이명박 자서전

이명박은 1941. 12. 19. 경북 영일군(현 포항시)의 한 시골 가난한 농부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6 25때 누나와 막내 동생을 눈앞에서 잃는 아픔을 겪었고, 초등학생 때부터 김밥을 팔면서 학교를 다녀야 했다. 낮에는 풀빵을 구워 팔아가며, 고학으로 동지상업고등학교 야간부를 졸업하였다.

                     병역에 대한 인터넷 의혹

이명박씨가 현대에 입사한 것은 1965년 7.1일이라 한다. 인터넷이 제기한 의혹에 의하면 이명박씨는 폐결핵 기관지 확장으로 병역을 면제받고 불과 몇 개월 만에 현대에 입사하여 술도 많이 마시고 일도 열심히 했다고 한다. 당시 폐결핵은 중환자인데 그런 몸으로 어떻게 현대건설 강릉 경포대 신입사원 수련회에서 있었던 술대작 현장에서 정주영과 모든 사원들이 다 취해서 쓰러졌는데 이명박 혼자 남았는가. 중환자가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해도 그 자체로 이해가 되지 않는데 이런 폭음 대회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대략 이정도의 의혹이다. 몸이 이정도로 튼튼하다면 이병박씨는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회 가루를 마셔 폐결핵으로 판정받은 게 아닌가. 이런 의혹도 제기돼 있다.

                  병역에 대한 이명박의 자서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왔다. 청계천 헌책방 주인이 거의 공짜로 준 책을 얻어 공부하여 1961년 고려대학교 상과대학에 입학하였다. 대학 2학년(1962) 1학기를 마치고 자원입대 하였으나, "쯧, 너 임마, 이런 몸은 군대에서도 안 받아 줘"라는 말과 함께 기관지 확장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논산 훈련소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쫓겨 나왔다.

1964년 굴욕적인 한일 국교 정상화를 반대하는 6.3 시위를 주도하여 대법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아, 반년간 복역하고 풀려났다.

대학을 졸업하고, 당시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이었던 현대건설에 공채로 입사하였다. 40°C 를 넘나드는 태국의 밀림을 헤치고, 실눈조차 뜰 수 없는 중동의 뜨거운 모래바람을 온 몸으로 맞서며 전세계 해외건설 현장에서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내며, 1인당 국민소득 80달러에서 8,000달러가 될 때까지 나라경제를 키우는 데 큰 일익을 담당하였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해외와 국내의 현장에서 일한 그는 입사 5년 만에 이사직에 오르고, 12년 만인 서른 다섯 나이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현대건설의 최고 경영자(CEO)로 취임, 세상은 그를 '샐러리맨의 신화'라 불렀다.

네티즌들이 위와 같은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이명박은 지난 6월에 4명을 형사고발한 모양이다.

                 이명박 자신이 해명해야 할 것들

공인의 행적과 공인의 과대포장은 공론의 장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그가 오사카에서 태어났든, 포항 근교에서 태어났던 그건 문제가 아니다. 단지 이명박씨가 속였느냐, 아니냐가 문제인 것이다. 인터넷에 뜬 자료와 그의 자서전과는 너무나 엄청난 차이가 있다. 정치인들에 늘 속아온 우리로서는 이명박의 자서전을 믿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인터넷 자료를 전적으로 믿을 수도 없다.

그의 병역문제와 아들의 병역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도 구구한 이야기들이 떠돈다. 인터넷이 이런 일로 시끄러운 것을 보면 아직도 의혹들이 깨끗하게 해명돼 있지 않다는 뜻이다.

이명박은 대학교 2학년 때인 1962년에 자진 입대했는가, 아니면 1965년 졸업 후에 징집이 됐는가? 대학교 2학년 때 폐결핵을 앓은 학생이 3학년 때 고대학생회장이 됐고, 4학년 때 간첩이 배후 조종한 6.3사태에 주역이 되었다면 이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다. 건강상으로 믿어지지 않고, 정부를 증오하던 학생이 자진 군대에 입대했었다는 것도 이해가지 않는다. 당시 폐결핵은 지금의 암 정도로 여겨졌던 난치병이었다. 필자의 집안에도 폐결핵으로 앓아 사망한 사람이 있어서 이건 잘 안다.

이명박의 자서전을 보면 이명박은 구름 위의 거룩한 인물이다. 하지만 공식석상에 아들이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나왔고, 그런 아들을 히딩크와 함께 사진을 찍게 해준 자세는 그리 거룩해 보이지 않는다. 우리가 김구의 각색된 자서전을 보고 김구의 환상에 빠지듯이 이명박의 자서전에 빠진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이런 거품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고 있는 것이다.

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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