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도 및 지휘부는 정구사 몰아내야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천주교 신도 및 지휘부는 정구사 몰아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12-29 17:46 조회28,55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천주교 신도 및 지휘부는 정구사 몰아내야


정구사 신부들은 정의구현을 사칭한 악마들이다. 정의의 가면을 쓰고 김정일과 한편이 되어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격조 높은 종교의 이름을 더럽히고, 거룩한 사제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2008년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이라는 누명을 씌워 김대중과 함께 촛불-폭력시위를 부추겼고, 주한미군 철수, 평택 미군기지 건설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반대 등 김정일의 앞잡이 노릇을 해왔다. 이들은 모든 빨갱이들이 그러하듯이 말을 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대부분의 사제들과 평신도들이 걱정하고 있다 한다.


싸우지 않는 정의는 비겁이다. 생각해 보자. 이들을 교회로부터 추방하는 성스러운 업을 대한민국의 그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천주교에도 의사결정 기관이 있고, 어른이 계신다. 하지만 모르긴 해도 이런 지휘부는 사랑과 용서를 모토로 하고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일반 평신도들이 단결하여 이들을 물리치는 일에 앞장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일 것이다.


지휘부도 그렇다. 이런 반국가 행위자, 반종교적 행위자들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사랑과 용서라는 미명 하에 무한 방치함으로써 이들이 벌이는 해국행위를 천주교 지붕아래 수용하는 것은 천주교는 물론 국가를 해롭게 하는 것을 방조하는 비겁함일 것이다.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 일, 누군가는 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신앙의 힘은 위국헌신의 용기로 표현되는 것이 아닐까?


천주교 교회 안으로 잠입하여 거룩한 사제복을 훔쳐 입고 김정일과 한편이 되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붉은 잡범들을 몰아내 주십시오. 천주교가 먼저 나서야 다른 종교단체가 뒤를 따를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0.12.1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8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72 한 '군인(예)'의 투철한 '책임감'을 배우자(김피터) 김피터 2011-09-22 13759 264
2371 5.18 제2심 최후진술 지만원 2011-09-21 18534 329
2370 전원책 변호사도 출사표 던져 경선에 참여하기를! 지만원 2011-09-21 19364 344
2369 이런 북한을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들 지만원 2011-09-21 16532 341
2368 500만 야전군 입대 지원서 양식에 서명일자, 회비, 납부자-징수… 생명수 2011-09-21 14902 81
2367 5.18재판 등 두 개의 일정을 알려드립니다(수정) 지만원 2011-09-20 23680 191
2366 대한민국 대청소 야전군 발진대회 축하(김피터) 김피터 2011-09-20 12821 104
2365 모든 나사 다 풀린 사회, 오직 이명박의 탓 지만원 2011-09-19 17376 422
2364 500만 야전군 전사님 여러분께 지만원 2011-09-19 21533 160
2363 김대중의 이 연설에 눈물로 발광한 전라도와 광주 지만원 2011-09-18 22537 461
2362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반란' 결론 부분 지만원 2011-09-18 19486 135
2361 5.18에대한 나의증언 댓글(5) 다윗 2011-09-18 20976 300
2360 시스템클럽 모바일 이용에 지장있으실 경우 임시방편 HiFi 2011-09-18 15103 82
2359 대공조직을 복구하고 러시아 –남북한 가스관사업을 중단… 댓글(1) 비전원 2011-09-17 12749 237
2358 500만야전군 발대식 보도한 언론들에 감사! 지만원 2011-09-17 18660 244
2357 감격스러웠던 발진대회 지만원 2011-09-17 16203 342
2356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전사 여러분 댓글(6) 다윗 2011-09-17 11387 235
2355 '민란'에는 '진압'이다 (비바람) 비바람 2011-09-17 13487 284
2354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창설 발진식 (장재균) 관리자 2011-09-16 10460 183
2353 500만야전군발대식, 본부장 연설문 지만원 2011-09-16 16036 300
2352 보도자료(500만야전군 발진대회) 지만원 2011-09-14 20434 375
2351 안철수 분석 지만원 2011-09-13 21622 553
2350 미군,교통사고'살인사건으로몰던 함세웅신부"교통치사"사건 댓글(2) 송영인 2011-09-13 15935 292
2349 조선일보가 지어낸 자본주의 4.0은 허구 지만원 2011-09-13 16427 222
2348 보수단체에 젊은이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댓글(7) 마르스 2011-09-13 13052 354
2347 500만 야전군, 각자 지만원 박사의 홍보대사가 되시라 ! 댓글(3) 김종오 2011-09-13 12737 131
2346 7년 전의 동아일보 <발언대> 솔내 2011-09-13 13449 131
2345 당장 이 나라를 어찌 해야 하나? 지만원 2011-09-12 20488 380
2344 백선엽 장군께 여쭙니다! 지만원 2011-09-11 19836 386
2343 비민주적인 국립묘지 관리철학, 빨리 바꿔야! 지만원 2011-09-11 18400 29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