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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판사 척결하여, 대한민국 수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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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0-12-30 02:58 조회15,4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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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판사 척결하여, 대한민국 수호하자!
편향적 양심 포기하고, 공정하고 공익적인 판결을
 
나라사랑실천운동 외
종북세력척결 및 대한민국 수호 기자회견 안내
주제: 좌편향적 판사들을 척결하여, 법치를 확립하고 대한민국을 지키자
시간: 12월 30일 오후 2시
장소: 서초동 대법원 앞(지하철 2호선 서초역 5번 출구)
 


대한민국은 밖으로 북괴의 침공으로 위기를 맞이했고, 안으로 종북세력의 반란으로 위기를 맞이했다. 2008년 광우난동사태는 대한민국 내부의 종북좌익세력이 일으킨 대표적인 군중반란사건이었다. 2010년 천안함과 연평도에 대한 북괴의 군사적 공격은 외적(外敵)의 명백한 침공이었다. 천암함 피격 후에 남한의 종북세력이 보여준 북괴 비호 선동은 진실과 국가를 거부하는 망국현상이었다. 연평도 포격사건 후에 종북세력이 '예산안 통과'와 '4대강 정비사업'을 핑계로 벌이는 반란적 장외집회 또한 북괴의 외침(外侵)에 부응하는 남한 좌익세력의 내응(內應)이라고 우리는 판단한다. 김정일 선군정치가 강화될수록,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이 더 치열해진다는 생각을 우리 국민들은 떨치지 못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이후부터 한국의 언론계, 교육계, 정관계, 법조계는 종북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과 반역적 이적행위를 부추기거나 비호한다. 특히 언론계의 사회혼란 조성을 위한 선동과 법조계의 반국가사범에 대한 선처는 대한민국의 국방과 치안을 근원적으로 약화시키는 것 같다. 광주사태 이후로 가장 큰 반란적 군중폭란이었던 광우난동사태에 대한 법원의 비이성적이고 비공익적이고 비상식적인 판결들은 대한민국을 내부로부터 망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판단된다. 반란주동자들을 다 풀어준 광우난동사태에 대한 판결들은 대한민국이 반란세력을 처벌할 법적 장치가 없는 무법천지라는 사실을 만방에 선언했다. 판사들이 반란적 깽판꾼들을 경범죄로 판단하여 훈방하면서 저강도로 법치를 파괴한다면, 그것이 바로 고의적인 사법반란이나 망국행각이 아니고 무엇인가?
 
좌익성향의 교사들은 어린 학생들에게 국가파괴적 심성을 주입시키고, 좌익성향의 언론인들은 반란적 깽판을 미화하며 치안을 교란시키고, 좌익성향의 판사들은 국가파괴적 깽판에 솜방망이로 선처하니, 대한민국은 사회의 지도층에 의해서 김정일 세습독재집단의 선군정치에 자발적으로 굴복할 지경이다. 기적처럼 성공한 대한민국의 기자, 교사, 판사들이 지옥처럼 실패한 김정일 왕조에 자발적으로 굴복하려는 좌익세력을 지원하는 자멸극은 인류역사에서도 희귀한 망국 사례다. 교육자, 언론인, 법조인들이 이렇게 성공한 국가를 저렇게 실패한 왕조에 굴복시키는 망국극을 벌이는 게 아닌가? 종북좌익세력의 불법적 깽판에 대한 법원의 방관 내지 비호는 대한민국 망국의 핵심적 변수가 될 것이다. 조선을 몽상한 문사들이 망치더니, 이제 대한민국도 몽상한 좌익문사들이 망가뜨리고 있는 것 같다.
 
학생들에게 빨치산 교육 시킨 교사에게 무죄 선고한 판사, 무기력한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권이라고 시국선언한 교사들에게 무죄 선고한 판사, 전교조 교사 명단을 공개했다고 하루에 3천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판사, 시국선언 참가교사를 징계하지 않은 교육감에 무죄 선고한 판사,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둔갑시킨 MBC PD수첩의 왜곡과 선동을 국민의 알권리와 정책비판으로 판단한 판사, 북괴를 반국가단체로 볼 수 없다는 판사, 천안함과 연평도 피격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불법이 아닌 듯이 생각하는 판사, 용산방화사건의 수사기록을 열람하라는 판사, 강기갑의 국회깽판을 무죄로 판단하는 판사, 이 판사들은 반란과 반역의 마지막 수호자들인가? 좌익세력의 세뇌꾼, 선동꾼, 깽판꾼들에 후덕하거나 심지어 비호하는 판결을 내리는 좌편향적 판사들이 법치파괴의 주범들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세우고 지켜온 법원이 언제부터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종북좌익세력의 마지막 비호세력이 되었는가? 거짓을 거짓으로, 폭력을 폭력으로, 반란을 반란으로, 반역을 반역으로, 이적을 이적으로, 불법을 불법으로 보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법원과 판사가 과연 계속 존재할 가치가 있는가? 한국의 좌편향적 판사들은 지금 자신들이 쌓은 법치파괴의 업보가 종국적으로 자신들의 파멸과 대한민국의 멸망에 가장 치명적이라는 응보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 하는가? 좌익세력의 깽판질을 엄벌하지 못하는 좌편향적 판사들은 아직까지도 자신들이 대한민국에 쌓는 악업에 대해 아무런 감각이 없는가? 양심과 애국이 사라진 좌편향적 판사들이 득세해서 안 된다. 편향적 양심 대신에 공정한 양심으로 공익적인 판결을 내리는 판사들이 우대받아야 할 것이다.
 
광우난동사태에 이러 경제적 이슈를 소재로 삼은 반정부 선동의 극치라고 할 수 있는 미네르바의 유언비어 살포에 대한 법적 처벌이 헌법에 어긋났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화성인의 궤변처럼 국민들의 귀에 들리는 오늘날, 대법원(박시환 대법관이 주심판사?)은 왜 이광재 강원도지사에 대한 판결을 내리지 않고 해를 넘기는가? 헌법재판소가 재빨리 이광재의 도지사 직무정지를 풀어주는 결정을 내려주면, 대법원은 늑장판결 하기로, 미리 헌재와 대법원이 약속이라도 했는가? 이광재에게 특혜는 빨리 주고 처벌은 늦게 하는 이유가 뭔가? 이광재에게 과거의 판례를 뒤엎어 직무를 허락하는 특혜를 헌재가 베풀었으면, 대법원도 빨리 이광재에게 판결을 내려야 공정한 것이 아닌가? 고등법원의 판결을 존중해서 판단하면, 강원도민들은 범죄혐의자의 불법적 행정을 무기한 당해야 하나?
 
오늘날 좌편향적 법관들의 몰상식하고 비합리적인 판결을 구경하노라면, 대한민국의 치안이 판사들에 의해서 무너지겠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어디서 어떤 양심을 습득했는지 모르지만, 오늘날 한국의 좌편향적 판사들은 국민의 상식을 파괴하고 국가의 법치를 파괴하는 것처럼 국민의 눈에 보인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에서 득세한 좌편향적 교사, 기자, 판사들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이 심화되는 가운데, 특히 좌편향적 판사들의 법치파괴가 심각하다. 법치수호의 보루이어야 할 판사들이 법치파괴의 선봉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망조를 누가 걷어낼 것인가? '좌익판사 척결하여, 대한민국 지켜내자'는 아우성이 국민들의 입에서 저절로 나온다. 한줌의 좌편향적 판사들을 몰아내어, 법원을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최후보루로 회복시켜야 한다. 
 
2010년 12월 30일
 
국민의병단,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건국이념보급회, 종북좌익척결단 등
 



 
탈북자를 짐승처럼 다루는 북괴 보위부의 악을 방관하는 모든 자는 한반도 전쟁범이다

▲종북좌익세력에 우호적인 우리법연구회 좌익판사들이 꼭 봐야 할 북한인권유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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