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장군님의 영전에 고합니다.(인강)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백선엽 장군님의 영전에 고합니다.(인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강11 작성일20-07-14 18:35 조회2,17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현역의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들에게

백선엽 장군님 영전에 고합니다.

 

 

1,000만의 서울시민 안녕책임자가 돌연히 잠적한 후에

사체로 발견되고 5일간의 서울시민장을 치르면서 초래된

사회적 정신적 혼란과 혼동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습니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혹은 어딘가로 갔는지?

명백하게 납득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4.15부정선거 의혹이 현실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관심이 다르지만 현역의 국군장병 여러분들만큼은

우리의 혼란을 틈탈 북괴군의 일거수일투족에만 집중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 자신 80을 넘기는 이 노병은 현역의 육해공 해병, 우리 국군장병들은

어떤 경우에도 당면한 혼란에 휩쓸리지 않고 각급 부대별로 단합하여

철경만대(‘저한 계로 반의 )의 임무수행을 해야만

자유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켜낸다는 평소의 믿음에서

박원순 사후의 며칠을 밤새우며 짧게 요약한 이 글을

국군장병 여러분과 함께 백선엽 장군님의 영전에 바치고자 합니다.

 

백 장군님께서는 남로당의 박헌영이 상여 관속에 몸을 숨겨 38선을 넘어

월북(46.10)을 하고 김일성에게 6.25남침을 종용했다는 사실을 4.3위원을

사퇴했던 본인에게 특별히 강조해 주셨기 때문이며 ‘4.3사건 진상조사 보고서

작성 기획단장 임무를 수행했던 박원순은 4.3사건 당시의 역사적 사실과 국군의 전사기록을

 끝내 반영하지 않음으로서 남로당의 반정부 무장폭동을 진압해야했던

대한민국 국군선배들을 양민학살의 주범으로 기록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서울 시장에 출마한 박원순 씨에게 따져 묻는다는 제목의 9년 전 글이

Google Daum Naver에서 모두 탐색되니 장병 여러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2020.7.14.18:30

7.17.23:00(수정)

 

仁江 한광덕

()육소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9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52 '6·25 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 mozilla 2020-07-11 2300 129
1951 박원순은 양두구육의 치한 지만원 2020-07-11 3851 182
1950 국가위해 죽으려 한자 100년 살고, 적화시키려 한자 65년 산다 지만원 2020-07-11 2791 167
1949 박원순 서울시장 집무실의 '침대' (비바람) 비바람 2020-07-11 3715 187
1948 윤석열, 곧 죽는다 지만원 2020-07-11 4089 312
1947 [치한]은 뒈졌고, [구국영웅]은 노을처럼 승천했다 지만원 2020-07-12 2920 211
1946 [궁구물박] 교훈 어긴 문상 제무덤 팠다 지만원 2020-07-12 2985 190
1945 노무현의 죽음이 타살이라고 보는 이유(앵콜 게시) 지만원 2020-07-12 4293 171
1944 박원순 장례, 가처분소송의 핵심 지만원 2020-07-12 2806 197
1943 [사람 새끼도 아닌 새끼]가 [사람 장사] 지만원 2020-07-12 3809 288
1942 박원순 존경한다는 민주당 인간들은 더러운 짐승들 지만원 2020-07-13 3533 260
1941 김동길 연구(앵콜 게시) 지만원 2020-07-13 3038 166
1940 김동길 만담교수님, 노추를 멈추시지요 지만원 2020-07-13 3565 252
1939 황장엽 파일(1)-광주의 즉결처분 살인마가 현충원 순국선열 윗자리… 지만원 2020-07-13 3566 182
1938 황장엽 파일(2)-황장엽은 김일성의 헤스 지만원 2020-07-14 3637 182
1937 5.18 영웅 지만원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 조우석 칼럼 20… 지만원 2020-07-14 3790 128
열람중 백선엽 장군님의 영전에 고합니다.(인강) 인강11 2020-07-14 2179 159
1935 박근혜 파일(1) 지만원 2020-07-14 3988 247
1934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대한민국 안아낸 백선엽 지만원 2020-07-15 3451 254
1933 북조선에 강점당한 지옥국 지만원 2020-07-15 3515 262
1932 국민 가슴 뚫어준 신발열사 정창옥 지만원 2020-07-16 4336 324
1931 "4년 동안 뭐하다가 이제야" - 박지희의 본질적 발언(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20-07-17 3053 201
1930 5.18관련 방송 다 지운다. 완전 공산주의!! 지만원 2020-07-18 4134 262
1929 한국의 탈북민 탄압에 경악한 美조야 "민주국가 맞나" 지만원 2020-07-18 2689 167
1928 [조작질]로 기록된 근현대사 누가 믿나! 지만원 2020-07-19 2805 171
1927 [조선과 일본]의 일본판 소식 지만원 2020-07-19 2968 214
1926 남민전 임준열의 민문연은 비리의 시궁창 (김제갈윤) 댓글(1) 김제갈윤 2020-07-19 2508 107
1925 문재인 소갈머리는 밴댕이 창자 지만원 2020-07-20 3234 209
1924 그동안 외로웠다[시] 지만원 2020-07-20 3049 195
1923 [압축편집] 제7차 문재인퇴진 지구촌 퀴즈쇼[조우석, 지만원 또 … 제주훈장 2020-07-20 2444 13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