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민사 답변서 (3)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임종석 민사 답변서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04 18:23 조회43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2) 별지(1)에 대한 구체적 답변

 

피고는 2003년부터 17년 동안 매월 200쪽 내외의 월간지 [시국진단]을 저작 발행하여 수천 회원들에 우송합니다(39). 월간 시국진단을 매월 발행하기 위해 피고는 매일 시스템클럽에 2-4개의 글을 손수 써서 게시합니다. 이 사실에 대해 회원들은 피고를 초능력자라고 말들 합니다. 매월 22일 경이 되면 1개월 동안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들을 분류하고, 중복을 제거하며, 글을 매끄럽게 다듬는 작업을 합니다. 별지(1)의 내용 모두는 시스템클럽에 게시된 글들이며 이 글들은 모두 공익을 위해 쓴 글입니다. 2003년부터 발행한 월간지 [시국진단]12x17=204권 정도 될 것입니다. 수천 명의 회원들이 시국진단을 꾸준히 구독합니다. 만일 피고가 원고 임종석 한 사람만을 조준하여 사적으로 나쁜 마음을 가지고 글을 썼다면 객관성을 지향하는 수천의 회원들이 피고를 신임하지 않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구독을 지속해 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피고는 같은 기간에 5.18관련 역사책 10권과 제주4.3사건 역사책을 저작-발행 했고, 39의 첫 내지에 소개돼 있듯이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4.3반란사건], [조선과 일본], [발상전환을 위한 Activator 시스템경영], [뚝섬무지개](한글판 및 영문판)을 냈습니다. 모두가 공익을 위한 책들입니다. 이런 책들만 발행하려 해도 피고는 매일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하루 10시간 이상씩 자판기를 두드리고 검색을 합니다. 원고 임종석에 대한 글은 이런 공익 활동의 일부에 불과한 것입니다.

별지(1)의 내용들은 모두 임종석을 종북 주사파인 것으로 믿고, 그 소름 돋는 주사파 임종석이 이런 저런 반역행위를 저지를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들 때마다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언론 보도에 기사가 뜰 때마다 임종석을 연관시켜 해석하고 상상한 글들입니다. 4의 기사 제목은 임종석의 소름끼치는 과거사입니다. 참고로 이 기사는 본 소송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언제부터인가 인터넷 검색 공간에서 사라지고 지금은 없습니다. 피고는 이 삭제가 원고의 능력과 권력의 산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렇게 막강한 권력을 가진 원고가 [동지사랑의 정치]에 대해서는 [삭제] 능력을 발휘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피고는 임종석의 소름끼치는 과거사라는 제목을 단 을4을 위시해 을5,6,7을 통해 원고 임종석이 종북에 환장한 광인 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별지(1)의 내용들은 모두 이 생각에서 파생한 피고의 해석이고 우려이고 상상인 것입니다. 더구나 을8에는 [종북][주사파] 표현이 [평가]에 해당하는 표현이라는 판시가 있고, 1,2,3에는 [막대한 해명 능력을 소유한 국가][방어능력이 없는 개인]을 상대로 소송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일반론적 판시가 들어 있습니다.

 

(1) 1항에 대하여

 

원고측 주장:a 내지 f항 모두가 원고를 비방하는 허위사실이다.

 

피고의 답변

 

게시글의 핵심 메시지: 이 글은 월간 [시국진단] 20178월호에 실린 [회원님들께 드리는 8월의 인사말씀] 중 일부로 그해 8월의 시국을 진단한 글입니다. 원고 임종석만을 해코지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8월의 시국]의 핵심 메시지는 아래 문장들에 담겨 있습니다.

 

2002629, 참수리호가 무참하게 당했습니다. 북한의 간첩보다 더 간첩 효과를 북한에 제공한 김대중은 한국해군에 절대 먼저 사격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북한 함정이 접근해서 한국함정을 향해 조준해도 먼저 사격할 수 없었습니다. 북한 함정은 한국해군의 참수리호를 함포로 조준했습니다. 우리 해군장병들이 바짝 긴장했습니다. 이에 북한 함정은 씨익 웃으면서 돌아갔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랬습니다, 드디어 629, 북한함정이 또 참수리호를 조준했습니다. 이 때 참수리호 장병들은 의례히 또 웃고 돌아가겠거니 하고 긴장을 풀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이 당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작전, 북한만 씁니까? 미국은 바보나라입니까? 죽음의 백조 B-1B는 어느 날 갑자기 북한을 초토화시킬지 모를 일입니다.

 

이런 차제에 문재인은 세계 정서를 등지고, 아니 세계 바둑판을 읽지 못하고 자기 아집에 빠져 있습니다. 미국을 무서워하면서도 미국을 속일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종북 골수라는 사실은 미국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문재인의 미국방문에서 문재인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천대를 받았습니다. 문재인 부부가 타는 차, 문재인 부인도 자기가 문을 열고 탔고, 문재인도 자기가 차문을 열고 탔습니다. 미국에서 장삼이사로 살아가는 여느 시민이라면 남자가 여성의 차문을 열어 태우고 나서야 자기가 탑니다. 이게 미국에서 통하는 신사도입니다. 그러나 문제인에게는 온 미국인들이 보는 앞에서 부인의 차문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트럼프가 문재인을 동반자로 생각했다면 미국 경호원들은 문재인은 물론 그 부인에게도 정중하게 차문을 열어주는 공식 서비스를 제공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부부는 트럼프 부부가 지켜보는 앞에서 수준 이하로 멸시 당했습니다. 한 마디로 너를 한국 대통령으로 인정 하지 않으니 알아서 하라는 경고였던 것입니다.

 

문재인 내각이 3개월이 지나도록 조성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이 지명하는 사람들의 이념과 품격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문제인은 조각이 안 되어 국정을 수행할 수 없다 호소하지만 우리 애국진영의 입장에서 보면 조각이 안 될수록 더 좋은 것입니다. 조각이 되면 누구들이 장관들이 되겠습니까? 그 장관들이 구석구석에서 국가야 빨리 망해라파괴공작을 하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인사청문회를 통할 필요가 없는 직책들은 이미 다 빨갱이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항목별 주장에 대한 답변

 

a 내지 e은 문재인에 관한 내용이며 원고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f의 요지는임종석을 포함한 청와대 비서실 소속 인물들은 오로지 북한만을 추종하면서 국가를 파괴할 생각만 했던 사람들입니다입니다. 이 표현은 임종석을 포함한 청와대 비서실 사람들이 주사파라는 기사들과 그를 근거로 한 피고의 판단에서 유래한 표현입니다. 7, 4, 5, 38 만 보더라도 임종석은 주사파의 골수이며, 33, 34, 35, 37을 보더라도 임종석은 전향했다는 점을 국민에 고한 바 없고, 이 사건 원고의 준비서면들을 보더라도 임종석은 을7의 판결문 내용을 전격 부정하면서 자기는 절대로 주사파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2020의 대한민국 법정에서 1990의 사법부가 발행한 을71,2,3심 판결서 판시를 모두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국민은 지금의 임종석 주장을 사실로 믿어야 할지, 19901,2,3심 판결서를 믿어야 할지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피고는 을7의 판결서를 믿고 을4,5,,6, 등 언론들을 사실로 믿는 반면 임종석의 현 주장을 믿지 않습니다. 이것이 죄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고는 원고를 주사파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주사파의 속성이 종북’‘반미’,‘반국가라는 점도 믿습니다.

 

소결:결론적으로 f항의 f의 요지는임종석을 포함한 청와대 비서실 소속 인물들은 오로지 북한만을 추종하면서 국가를 파괴할 생각만 했던 사람들입니다는 원고 표현은 주사파의종북’‘반국가성향 및 속성에 대한 해석(의견)에 해당할 것입니다.

 

(2) 2항에 대해여

 

원고의 주장:a한 내지 h항 모두가 원고를 비방하는 내용이다.

 

피고의 답변

 

이 글은 주사파로 꾸린 정부, 적화통일 꿈깨라는 제목의 경고성 글입니다. 문재인은 취임하면서부터 사드 기지를 사실상 폐쇄하려 들었고, 중국 시진핑에게는 [3불 정책]을 약속했습니다. 미군이 들여온 사드 발사대를 추가배치 하지 않을 것, 미국이 주도하는 미사일 방어체제에 한국은 가입하지 않겠다는 것, 한미일 안보체제에서 한국은 빠질 것을 시진핑에 약속한 것입니다. 이는 국방에 애착하는 국민들에 청천벽력과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대북정책의 주도권을 미국으로부터 빼앗아 오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언론들에서 [문재인의 운전자론]이라 불렸습니다. 북한이 요구하지 않는데도 군사회담도 하자, 인도적 지원도 하겠다, 호화 크루즈를 원산으로 보내 대표단을 모셔 오겠다. 마치 대한민국을 다 바친다 해도 아까울 것이 없다는 식의 온갖 아부를 다 떨었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아래 글입니다.

미국 농락하려다 연합 대열에서 밀려난 청와대

그런데도 원체 어렸을 때부터 반미-종북을 종교로 신봉해온 주사파들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 그 속내를 표출했다. 지금이 무슨 시기인데 감히 미국은 문재인의 동의 없이 북한을 공격할 수 없다느니, 한반도 운전대는 문재인이 확실히 잡겠다느니, 날이 풀리면 개성공단을 재개한다느니, 사드배치는 대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마칠 때까지 보류한다느니, 사드 반입을 도둑처럼 했다며 3성장군 등 군 고위직들을 단칼에 쳐내는 등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저질적 만용을 부렸다. 미국에게는 육갑을 떨었고, 국민에게는 눈꼴 신 갑질을 마음껏 했다.

2항은 이런 전체적 맥락에서 해석되어야 할 것입니다.

 

(2)항에 포함된 표현들의 키워드는 아래와 같을 것입니다.

a,b:a항은 알려져 있는내용을 쓴 것이고, b항은 세간의 인식을 전한 것입니다. a항은 임종석이 주사파 대부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고, b항은 임종석의 종북서열이 문재인보다 앞선다는 것이 세간의 인식이라는 표현입니다. 이 역시 주사파=종복=반국가=반미의 등식에 근거한 피고이 해석이고 세간에 알려져 있는 인식을 전한 것임으로 허위사실이 아니라 [의견]일 것입니다. 실제로 을33의 제1쪽에는 임종석에 대해친북 주사파 운동권의 대부라는 야당 대변인의 발언이 있습니다.

 

c: 가 꿈꾸는 적화통일은 북한과 공유한 것이다.이 표현 역시 [의견]입니다,.

 

d:임종석이 이끄는 주사파 사단이 청와대를 장악했다, 그들이 미국으로 날아가 미국을 속이는 작전을 하고 왔다.이 역시 6하 원칙에 의한 구체적 허위사실 적시가 아니라 해석이고 상상입니다.

 

e: 문재인과 임종석은 미국 정보판단의 제1호 대상이었다. 이 표현 역시 판단이고 의견입니다. 나머지 표현은 임종석과 무관합니다.

f,g: 임종석과 무관합니다.

 

h:임종석 등 주사파들은 적화통일 꿈 깨라.이 표현 역시 합리적 의혹에 대한 [의견]입니다

 

소결: 2항에는 의견만 있습니다.

 

 

이후 계속 

 

2020.8.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197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전단지]이런문재인,임종석 어떻게 하시렵니까 ? 첨부파일 지만원 2019-09-06 9237 517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16736 701
공지 광수들의 신분 정리 지만원 2015-06-10 288238 1400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39873 1403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04616 1328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51276 1884
12191 문서송부촉탁신청서 새글 지만원 2020-09-30 459 100
12190 이순실의 몽골 수용소 생활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320 75
12189 2살배기 이순실 딸의 지능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238 69
12188 이순실의 탈북 과정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148 47
12187 이순실의 출산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327 81
12186 이순실의 꽃제비 역사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249 67
12185 이순실의 북한 결혼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293 80
12184 이순실의 군복무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310 82
12183 이순실 부모 프로필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300 83
12182 이순실 생년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343 84
12181 이순실 고향에 대한 분석 [탈북자들의 무서운 가면] 지만원 2020-09-29 363 101
12180 탈북자 이순실 [탈북자들의 무서운 가면] 지만원 2020-09-28 1052 191
12179 탈북자 11인에 대한 자료 협조를 구합니다 지만원 2020-09-28 676 161
12178 4악당 (역삼껄깨이) 역삼껄깨이 2020-09-27 1103 177
12177 북의 화형만행과 사과문, 일련의 공작일 것 지만원 2020-09-26 2198 336
12176 해수부 어업지도 공무원 살해사건 정리 지만원 2020-09-25 2304 329
12175 최규하 (역삼껄깨이) 역삼껄깨이 2020-09-23 1148 178
12174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참새 잡기 (비바람) 비바람 2020-09-22 1277 226
12173 유튜브, 조선과일본 일본어버전 소개 댓글(1) 애국자3 2020-09-20 777 119
12172 회원님들께 드리는 10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0-09-20 1354 283
12171 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지만원 2020-09-20 1500 282
12170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지명자에 대해 지만원 2020-09-19 1627 285
12169 문정권의 경제파탄,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인 이유 지만원 2020-09-19 1964 225
12168 어려운 이때, 우익이 산산조각 나는 이유 지만원 2020-09-18 2028 28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