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주민들은 이명박에게 경배 드리라(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섬진강 주민들은 이명박에게 경배 드리라(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20-08-09 23:35 조회2,633회 댓글4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섬진강 주민들은 이명박에게 경배 드리라

 

"에혀 끔찍하네요, 섬진강 제방이 아니라 낙똥강 보 무너뜨려주지"

좌파 출신의 환경운동가이자 목사인 최병성 씨가 낙동강 보가 붕괴되기를 기원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고 있다. 문빠에 환경운동가에 남의 동네에 저주를 퍼붓는 목사라니, 최악의 '쓰리 콤보'가 한 몸에 결합했으니 그 심성이 오죽할 것인가.

 

최병성의 발언에는 경상도에 대한 지역혐오가 들어있고, 이명박과 4대강에 대한 증오심과 적개심이 '따블'로 들어있다. 최병성은 일찍부터 4대강을 반대하던 인물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최병성은 낙동강 쪽으로 소원의 기도를 올릴 것이 아니라 섬진강 쪽을 향해 참회의 기도를 올려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번 홍수로 가장 피해를 입은 지역은 섬진강 지역이다. 섬진강은 제방이 무너지고 강물이 범람하면서, 10명의 인명피해, 주택 1898동이 파손되거나 침수, 이재민 2774명이 발생하는 역대급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최병성이가 증오해마지 않던 4대강에는 섬진강 같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4대강과 섬진강의 차이는 '이명박의 세례'를 받았느냐의 차이였다. 애초에 '4대강 사업'은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외에 섬진강이 포함된 5대강 있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이 5대강 사업에 극렬 반대하고 나서면서 섬진강은 이명박의 세례를 받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번 홍수에 섬진강이 범람하면서 '이명박의 치수사업'을 다시 한 번 돌아다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병박은 썩 시원한 대통령은 아니었다. 기업가 출신 대통령이다 보니 이념성의 색깔도 희미했고 종북좌빨을 척결하려는 의지도 부족했다. 진성보수 세력이 보기에 이명박은 건들거리다 5년을 보낸 것 같았다. 그러나 이명박에게는 자타가 공인하고 자부할 만한 유일한 공적이 있었으니 바로 4대강 사업이었다.

 

4대강 사업은 문재인 정권이 4번이나 감사를 진행했고, 지금까지도 좌익들의 공격을 받고 있는 메뉴다. 그러나 4대강 사업 후에 4대강 주변에서 큰 홍수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4대강 사업은 민심의 추인을 받았고, 역사의 공인을 받았다. 다만 좌빨 비슷한 인간들이 아직도 4대강을 물어뜯고 있을 뿐이다.

 

이번 홍수도 4대강 주변에서 발생한 홍수는 대부분 지류에서 발생했다. 이명박의 치수 사업은 본류에서만 시행되었고 지류에서는 시행되지 못했다. 홍수는 지류에서 대부분 발생했다. 즉 치수사업이 진행된 곳에는 홍수 발생이 현저히 감소된 것을 실증으로 보여준 셈이다. 4대강 사업에서 지류가 제외된 것도 문재인 정권에서 4대강 사업을 묵살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문재인은 정권은 이미 완공된 4대강 보마저 철거를 시도했다.

 

이번 홍수는 천재가 아니라 인재다. 최병성 같은 사이비 환경운동가와 4대강을 정치적으로 바라보았던 문재인 정권이 이번 홍수 피해의 유책자들이다.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은 “4대강 사업을 끝낸 후 지류 지천으로 사업을 확대했더라면, 지금의 물난리 좀 더 잘 방어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며 문재인 정권을 비판했다.

 

섬진강 주민들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이명박은 섬진강 주민의 구세주였고 문재인은 섬진강 주민의 재앙이었다. 4대강 사업을 반대하고 섬진강을 사업에서 제외시킨 자들에게 이번 홍수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4대강 치수 사업은 진행되었는데 섬진강은 왜 진행되지 못했는가. 섬진강 치수사업을 반대한 주민들이 있었다면 그 사람들은 이번 홍수피해 지원금을 받을 체면이 없다.

 

섬진강 지역은 천재지변으로 인한 '재난특별구역'으로 지정할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과 사이비 학자들 운동가들의 선동 때문에 발생한 '문재앙특별구역'으로 지정하여 역사의 본보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섬진강 주민들은 4대강 유역을 쳐다보라. 그리고 이명박과 문재인을 쳐다보라. 누가 주민들을 평안케 하려 했는가. 오늘은 그에게 경배 드리라.

 

 

비바람

 

댓글목록

역삼껄깨이님의 댓글

역삼껄깨이 작성일

옳고 옳습니다!!!!
비바람 선생님!!!!

서석대님의 댓글

서석대 작성일

존경하는 비바람님
잘 읽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이 돋 보이는 군요.
좌파 환경단체 인들 눈깔이 썩은 동태눈깔이 아니가 합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여기서 우리 모두가 반드시 재인식하고 각성해야할 것은; 늘 우익은 옳았고 좌익은 늘 방해꾼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가끔씩 우익이 좌익말 들었다가 낭패본 일이 있었고, 좌익은 우익이 해놓은 업적을 가로채는 일도 있았고, ...
나라의 근가을 우익이 끌어 왔지, 좌익이 해 놓은 것이 뭐 있습니까?  좌익은 늘 위험합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속여야 하고 뒤집어 씌워야 하고 선동해야 하는 것이 빨갱이의 생존술입니다.
그들은 악입니다. 그래서 속여야 합니다. 속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속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4건 42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14 남부지검의 불기소결정의 핵심 지만원 2020-12-09 2639 245
1113 미국 내부에 깔린 북한 테러집단 지만원 2020-04-13 2638 144
1112 거짓이 참을 공격하는 말기 현상(표지글) 지만원 2021-03-23 2638 270
1111 9~10월의 재판일정 지만원 2019-09-18 2638 147
1110 황교안 당대표 출사표에 대하여 지만원 2022-10-17 2637 299
1109 전라도 과욕이 망쳐버린 5.18그림 지만원 2021-04-23 2636 272
1108 박근혜는 대한민국 말아먹을 영원한 분열의 씨앗 지만원 2022-02-04 2635 223
1107 1월 행사 및 재판일정 (1.7. 전두환 사저 집회) 지만원 2019-01-03 2635 184
1106 돈 가진 무명 기자 김만배의 개가 된 고위 법조인간들 지만원 2021-09-26 2635 284
열람중 섬진강 주민들은 이명박에게 경배 드리라(비바람) 댓글(4) 비바람 2020-08-09 2634 172
1104 우선은 윤석열을 보호하자 지만원 2022-03-15 2634 360
1103 김사복 일가가 제기한 3억5천만원 소송의 답변서 지만원 2022-04-26 2634 218
1102 11월 행사 및 재판 일정 지만원 2018-11-04 2633 150
1101 탄원서(서울중앙지방법원장) 지만원 2020-02-17 2632 143
1100 김대중에 대한 사형선고 지만원 2020-04-13 2628 92
1099 [500만 야전군]의 정신 지만원 2022-10-26 2628 252
1098 고용노동부 장관의 정체 지만원 2022-08-11 2627 246
1097 광주고등법원 손해배상 판결서 지만원 2018-12-30 2626 105
1096 서울남부지검, 국회공청회 지만원 발표는 무죄 지만원 2020-12-08 2626 278
1095 11.10.태극기집회 안내 (이상진) 이상진 2018-11-10 2626 236
1094 [단독]"5·18은 끝났다" 5·18 겪은 철학자의 '5·18법 … 지만원 2020-12-12 2624 151
1093 5.18에 가해당한 지만원의 인권 백서 지만원 2022-06-19 2622 233
1092 뚝섬무지개 독후감 : 지만원 박사님의 학습법과 인생관.(muaze… muazen 2019-05-28 2620 138
1091 5.18 답변서 지만원 2020-10-28 2619 160
1090 2살배기 이순실 딸의 지능 [탈북자들의 위험한 가면] 지만원 2020-09-29 2619 125
1089 회원님들께 드리는 12월의 인사 말씀 지만원 2020-11-23 2618 221
1088 갑종 정호근 대장과 육사 김태영 대장 지만원 2021-04-12 2618 199
1087 준비서면(최진봉 이현종) 지만원 2020-02-06 2618 103
1086 연말의 시국 지만원 2020-12-22 2618 218
1085 남민전의 불씨 [6] 지만원 2022-10-17 2618 1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