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의 역사왜곡 현장에 서서 5.18을 민주화라고 믿는 통합당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저들의 역사왜곡 현장에 서서 5.18을 민주화라고 믿는 통합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17 13:50 조회2,27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저들의 역사왜곡 현장에 서서 5.18을 민주화라고 믿는 통합당

 

                      역사왜곡의 전형 김원웅

 

이번 8.15행사에서 악질 빨갱이로 악명 높은 김원웅은 광복회 회장 자격으로 아래와 같이 역사를 왜곡했다. 역사를 빨치산의 입장에서 왜곡한 것이다.

 

내가 공화당-민정당-꼬마민주당-한나라당에서 일한 것은 생계 때문에 직원으로 일한 것이고, 내가 열우당에서 국회의원으로 일한 것은 소신으로 일한 것이다. 통합당은 친일 반민족 세력이고, 안익태는 친일파다. 그가 지은 애국가 가사는 불가리아 민요의 60%를 베낀 표절물이기 때문에 애국가는 폐기해야 한다. 백선엽의 6.25 전과는 과도하게 미화되었다. 6.25 다음 날 백선엽이 1사단을 탈출했기 때문에 사단 장병들이 도피를 했다. 이 하나만으로도 그는 사형감이다. 이승만은 해방 이후에 미국에 빌붙어서 대통령이 되었고, 그 빚을 갚으려고 미국 국가 이익을 챙겨주는 데 대통령 권한을 악용했다. 건국 대통령? 이런 말을 붙이기에는 부끄러운 존재다

 

                              임종석의 역사 왜곡

 

나는 주사파가 아니다. 1989년 임수경을 북에 보낸 것은 애국활동이었다. 북한은 절대로 반국가단체가 아니다. 나는 임수경과 함께 다시 통일 애국운동을 재게할 것이다. 미국은 한국을 식민지로 통치하고 있다. 미국을 몰아내고 남북이 연방제 통일을 해야 한다.”

 

                            문재인의 역사왜곡

 

1948년 8월 15일은 건국절이 아니다건국절은 1919년 4월 11일 상해 임시정부 수립일오 전해야 한다이 건국절은 남한만의 건국절이 아니라 북한까지 통합된 건국절이다김원봉은 반역의 화신이 아니라 한국군의 뿌리다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정권은 친일-부패-독재 정권이므로 태어나서는 안 될 정권이다이 땅에서 정의로운 세력은 오로지 민주화 세력이며 그 뿌리는 5.18 민주화운동이다이는 1`215년 영국의 마그나카르타에 버금가는 역사적 위업이다따라서 헌법은 하루라도 빨리 5.18 정신에 따라 개조돼야 한다. 5.18은 성역화 돼야 하고누구든 이에 거역하는 사람은 표현의 자유를 박탈시켜야 한다그리고 부정선거 수단을 성역화 하여 5.18 세력이 영구 집권토록 사력을 다해야 한다." 

 

 

 

2020.8.1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98 [지만원 메시지(199)] 국민의 요구: 5.18이 왜 민주화운동… 관리자 2023-12-02 13594 188
13797 [지만원 메시지(198)] 다시쓰는 5.18 관리자 2023-11-26 13901 210
13796 [지만원 메시지(197)] 현대사의 주역은 전두환, 김일성을 13… 관리자 2023-11-24 15779 241
13795 [지만원 메시지(196)] 상징성 있는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 관리자 2023-11-23 11453 175
13794 [지만원 메시지(195)] 대통령과 국민사이 소통 불가 이유 관리자 2023-11-19 15064 192
13793 [지만원 메시지(194)] 국민제위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3-11-19 13884 216
13792 [지만원 메시지(193)] 다급해진 시국, 국민 스스로 동아줄 찾… 관리자 2023-11-19 13501 175
13791 [지만원 메시지(192)] 5.18 인민족, 무슨 천벌 받으려나 관리자 2023-11-19 13364 145
13790 [지만원 메시지(191)] 타도(他道)국민 등쳐먹는 전라인민 관리자 2023-11-19 11645 131
13789 [지만원 메시지(190)] ‘진상규명’으로 먹고사는 바퀴들 관리자 2023-11-18 7760 155
13788 준비서면: 5.18기념재단 외8 손배사건 관리자 2023-11-16 7218 107
13787 [지만원 메시지(189)] 인요한은 한국판 라스 푸틴 관리자 2023-11-12 11194 270
13786 [지만원 메시지(188)] 탈북자 송금 철저히 단절시켜야 관리자 2023-11-12 7141 185
13785 [지만원 메시지(187)] 5.18현장 지휘반장 간첩 손성모와 5… 관리자 2023-11-12 8009 182
13784 [지만원 메시지(186)] 대통령과 카네기 관리자 2023-11-10 9402 180
13783 [지만원 메시지(185)] 동서고금 최악의 국제범죄는 5.18 사… 관리자 2023-11-10 9884 178
13782 [지만원 메시지(184)] 민생, 어느 현장 가야 답 나오나 관리자 2023-11-04 14045 179
13781 [지만원 메시지(183)] 군복이여 깨어나라! 관리자 2023-11-04 22420 205
13780 [지만원 메시지(182)] 인요한과 여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1-04 11222 158
13779 [지만원 메시지(181)] 빨갱이 판사 노정희의 교활성 관리자 2023-11-04 8018 172
13778 [지만원 메시지(178)] 패배하기로 작정한 여권 관리자 2023-10-31 11867 202
13777 [지만원 메시지(180)] 전라도 선언: “한국군은 전라도 웬수” 관리자 2023-10-29 12319 236
13776 [지만원 메시지(179)] 인요한과 국힘당 관리자 2023-10-29 10788 240
13775 [지만원 메시지(177)] 4.10 선거 혁신, 통계학회 빨리 나… 관리자 2023-10-29 9876 171
13774 [지만원 메시지(176)] 흉물덩어리 전라도 그 끝은 어디인가? 관리자 2023-10-29 5998 160
13773 [지만원 메시지(174)] 대통령을 진단한다. 관리자 2023-10-27 7939 212
13772 [지만원 메시지(175)] 형 집행정지에 대한 수형인의 입장 관리자 2023-10-27 7310 182
13771 [지만원 메시지(173)] 5.18과 지만원 관리자 2023-10-26 8393 197
13770 [지만원 메시지(172)] 위험한 길 들어선 대통령 관리자 2023-10-26 5004 204
13769 준비서면(2021가합51794 손배) Ⅱ 관리자 2023-10-25 3394 8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