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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원들 곧 문재인에 돌 던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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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20 09:30 조회3,3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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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원들 곧 문재인에 돌 던질 것이다  

 

                       조선일보 김광일의 짧은 입

 

언론들이 개떼들이다. 개떼를 거느린 사냥꾼은 문잡놈. 조선일보 김광일까지도 전광훈과 그 교회를 비난했다. 그 동안 김광일의 입은 대체로 건강한 입이었는데 어제(8.19)의 입은 구안와사의 입이었다.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교인들이 아니라 문재인을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었다. 광화문 집회는 문재인의 학정이 초대한 집회였다. 그 집회는 문재인에 대한 분노를 표시하려고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사람들이지 사랑제일교회 사람들이 아니었다.

 

             전광훈은 목사로서가 아니라 정치 지도자 자격으로 광화문에 섰다

 

전광훈이 그 자리에 선 것은 목사 자격으로 선 것이 아니라 문재인을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돛대 역할을 수행한 정치인 자격으로 선 것이다. 더러운 개들의 공격을 감당할 의지와 역량을 가진 사람이 그 말고는 없었기 때문에 그가 나섰던 것이다. 김광일은 입만 열면 문재인을 공격한다. 그는 동영상으로만 공격했지만 전광훈은 전국적 분노를 문재인 코앞에 전시시켜준 사람이다. 전달력과 역량적 측면에서 비교가 안 된다. 그런데 왜 반-문재인 전선에 앞장 선 장수를 교회목사로 소형화 시키는 것인가?

 

           지 무덤 아래는 문재인이 묻히고 그 위에 전광훈이 우뚝 서게 될 것

 

문재인 패들이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전광훈만이 아니라 그 자리에 나왔던 모든 국민이다. 그 집회에 나온 국민들 모두가 문재인에게 적개심을 표출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전광훈을 코로나 확진범’, ‘횡령지등의 죄목을 마구 만들어 그를 때려잡으려한다. 조폭행위다. 전광훈에게 더러운 죄를 만들어 뒤집어씌울수록 전광훈은 그만큼 더 위대해진다. 문재인 믿어줄 국민이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지금 제 무덤을 파고 있다. 문은 거기에 묻히고 그 위에 전광훈이 우뚝 서게 될 것이다.

 

                 민주당, 곧 난파선에서 탈출할 것

 

문재인에 대한 분노는 8.15 집회에서 증명됐다. 문재인에 대한 지지도가 급락할 것이다. 문재인과 같은 배를 탄 민주당은 저주받는 문재인과 거리를 두려 할 것이다. 난파선에 더 머물렀다가는 몰살당할 것이라는 정서가 갑자기 엄습할 것이다. 각가 살아남으려면 자기는 문재인과 다르다는 점을 부각시킬 것이다. 너도 나도 곧 문재인에 돌을 던질 것이다. 노무현의 말기 현상이 재등장할 것이다. 문재인의 얼굴이 마귀처럼 일그러질 것이다. 그날이 불과 오리 앞으로 다가와 있다.

 

2020.8.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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