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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코로나는 안 잡고 애국자들만 때려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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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8-25 14:56 조회2,7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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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코로나는 안 잡고 애국자들만 때려잡아

 

코로나 공포정치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습니다. 수많은 의료진들의 경고와 읍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중국에서 나온 것이면 무조건 존경한다는 치매적 사고방식을 가진 문재인이 문호를 활짝 열고 코로나를 수입했습니다. 의료진들이 중국산 코로나와 전쟁을 하다가 죽기도 하고 상하기도 했습니다. 서방 세계에 비해 확산속도가 더디어 졌습니다. 의료진이 치른 희생의 산물이었습니다. 도둑놈 심보를 가진 문재인이 이를 자기 공로로 가로채 밖으로는 노벨상을 기웃거렸고, 안으로는 표심을 도둑질 했습니다.

 

8.15 광화문 집회는 애국자들의 집회였습니다. 그 애국자들을 불살라 버리기 위해 문재인의 눈이 붉은 드라큘라 눈깔로 변했습니다. 광화문에 모였던 애국자들이 코로나 확산의 원흉이라 지목돼 마녀사냥을 당합니다. 하지만 의학적으로 광화문 집회는 코로나 확산과 사돈의 팔촌 관계도 없습니다. 문재인은 816일 나서서 광화문 애국자들을 때려잡고 감옥에 보내라 했습니다. 814일부터 폭증한 확진자 수가 집회 때문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814일부터 새로 불어난 확진자는 89일 입국한 중국인들로부터 전염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최소한의 잠복기간이 5일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를 잡으려면 문재인부터 잡아야 합니다. 코로나가 진정될 기미를 보일 때마다 문재인이 나서서 확산에 부채질 했고, 그 확산을 악용하여 우익을 때려잡았기 때문입니다.

 

2020.8.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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