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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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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06 23:27 조회3,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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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 잡은 충신

 

광화문 집회는 문재인을 때려잡고 나라를 되찾자는 집회였다. 문재인에게 광화문 집회는 철천지원수였다. 그래서 문재인은 아무런 증거 없이 광화문 집회를 마녀사냥 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국민은 문재인의 광화문 집회 때리기에 현혹되어 코로나를 조심한다. 결국은 광화문에 나갔던 애국자들이 희생양이 됨으로써 코로나는 진정되고 있다. 광화문에 나갔던 애국자들은 스스로를 불태워 국민을 구한 사람들이다. 의료진의 노고로 진압됐던 코로나 성공을 문재인이 자기 공로로 가로챘듯이 이번에는 광화문 애국집회의 공로를 문재인이 가로채 정치적 이득을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문재인은 코로나를 대거 수입해 국민을 마구 죽여가면서 정치적 이득을 취하고 있는 희대의 사기꾼 조폭집단의 수괴다. 이에 속는 국민은 개돼지들이다. 레이건이 말했다. “첫번째 속으면 속인 놈의 수치다. 두번째 속으면 속는 놈의 수치다이번에도 속는 국민이면 희망이 없다. “개돼지 새끼들 제발 뒈져라” 8.15 집회는 영광의 집회였다. 스스로 사기꾼인 문재인의 희생양이 되어 코로나를 잠재운 애국의 전형이었다. 하지만, 하지만 103일의 시위는 문재인의 피를 하늘에 바쳐 구국을 이룩할 것이다. 

 

2020.9.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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