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0-09-20 23:53 조회3,38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요마악귀의 세상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이깁니다

 

우리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문재인이 우리를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강금시키고 있습니다. 수많은 괴벨스들이 민주당을 채우고 있습니다. 히틀러는 화학 가스로 유태인을 학살했지만 문재인은 생물학 무기인 세균을 사용해 국민을 죽이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풍경들이 환상의 멜로디와 색상을 타고 소개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건강과 희망을 지키는 거의 유일한 자양분일 것입니다.

 

이성계는 고려에 충성하는 백성을 살해하고 고려인 모두를 노예로 삼아 짐승보다 못한 방법으로 부렸습니다. 이씨 성을 가진 인간들이 대를 이어 518년 동안 90%의 동족을 노예로 부려먹다 조선을 일본에 내주었습니다. 이 노예 전통을 이어받은 존재가 북조선입니다. 북조선 인구가 거의 다 노예입니다. 지금 문재인이 우리를 북조선 노예처럼 만들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1940년대에 유태인은 고립돼 있었기에 가스실로 갔습니다. 북조선 김씨 왕국은 처음부터 문을 굳게 닫고 높은 장벽을 쳤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지구촌에 시시각각 오픈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유태인처럼 순순히 가스마시며 죽지 않을 것이며, 북조선 주민들처럼 앉아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2020.9.12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32526 873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67217 1607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22572 1493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72140 2038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1196 40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1215 31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8266 101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8051 76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8153 61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11014 68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13136 87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17476 131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15379 99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16448 106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3888 145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3383 147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2732 60
13832 [다큐소설] 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1(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0 11194 61
13831 [다큐소설] 전두환(8) 5.18 - II (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16 11732 82
13830 [다큐소설] 전두환 (8) 5.18 - I(수정완료) 관리자 2024-02-14 10059 81
13829 [지만원 메시지(221)] 박근혜와 한동훈 관리자 2024-02-07 16136 261
13828 [다큐소설] 전두환 (7) - 5.17과 그 전야(수정완료) 관리자 2024-02-06 15307 87
13827 [지만원 메시지(220)] 한동훈 불가사의 관리자 2024-01-31 17657 285
13826 [다큐소설] 전두환 (4) - 전두환 업적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20 26676 127
13825 [다큐소설] 전두환 (6) - 12.12 (수정완료) 관리자 2024-01-19 27439 114
13824 [지만원 메시지(219)] 나에 씌워진 면류관 관리자 2024-01-14 30457 287
13823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Ⅱ)(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2597 117
13822 [다큐소설] 전두환 (5) - 10.26 (Ⅰ)(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4 31045 110
13821 [지만원 시(24)] 무엇이 아픈가 관리자 2024-01-04 36917 256
13820 [다큐소설] 전두환 (3) - 박정희 업적(수정완료) 관리자 2024-01-03 30462 16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