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시스템 혁신 처녀작 대박 =군대 군수품 괸리제 도입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시스템 혁신 처녀작 대박 =군대 군수품 괸리제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1-05-30 17:26 조회1,80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을 또라이라고 하는 국민들은

제발 공부 하시라 지만원 저서, 방송. 제대로 보시고

평가하시라 특히 광주, 전라인들은 반성하시라

[지만원!!! 역사상 처음으로 국방 군예산 개혁한 이야기]


지만원이 처음으로 작성한 

국방예산 개혁 보고서로서 처녀작 보고서

 국방연구원 이라고 안 부르고 관리연구소 라고 했어 

관리소가 안 어울려 건물 관리소 이미지

 이제 국방연구원 으로 나중에 이제 고쳤어요

그 고친 것이 1985년도 경

그래서 거기에서 처음으로 내가 제가 안기부 국정원

옛날에 저 있을 때는 중앙정보부 


중앙정보부에서 제가 1년 동안 있다가 

국정원 보좌관을 특별 보좌관을 했으니까 (차장의 보좌관)

차장님이 저한테 연구소를 가겠느냐

아니면 청와대 비서로 가겠느냐 

아니면 중앙정보부에서 과장으로 

--중앙정보부 과장이 무서워요

엄청 파워/  일반정부부처 국장급인데 파워가 장관


3개중 택1 고민, 제가 2개월 동안 여유를 줘서 고민결과, 제일 파워없는 연구소를 선택한 지만원(보통사람과 다름)

가서 1년 만에 연구를 해서 발표한 그 첫 처녀 보고서 처녀작 보고서가 대박, 홈런친 보고서

자기책임시스탬/ 부대별 책임관리 단위부대 책임제. /종전에는 뭐 군수품 좀 주세요

뭐 좀 수리 좀 해주세요 

무슨 부속품 담요 좀 다녀 좀 주세요

뭐 뭐 이렇게 해달래는대로


이렇게 글 산타크로스 입장에서 군수 부대가

이렇게 미운 놈 고운 놈

이렇게 가려 가면서 옛날에 끝발 있는 사단장이 달라 그러면 무조건 줘요

끝발 없는 사람이 달라 그러면 

 그거 없는데 없다고 안주고 그랬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 말고 거래를 시켜라

필요한 거 쿠폰으로 사게 해라


그래 가지고 단위부대 책임관리제

그 옛날에 무슨 군수물자를 공기나 물 처럼 자유재로 인식이 되어 있었는데

그걸 책임 시설이나 이런 장비 하나 

물품 하나하나에 총기 기관총 / 

전부 뭐 관리책임자 있는 거예요

현재에 우리 사무실에 다니면 

관리책임자 정 부가 있듯이

 군대별 분야마다 

관리책임자가 있어 가지고 거기에서 비용이 들어가면 그 

관리책임자 앞으로 비용이 회계(카운팅)되게 함

부대별도  책임 관리가 되고

개인별로도 책임관리가 됨.  


물자나 군수품은 달라면 주고

 없으면 안주고

원시적으로 관리 를 해왔음




거래를 해라 거래 거래를 하고 

거래만큼 개인별로 비용을 추가 카운팅

사람들마다 다 물자를 아끼려고


장비를 아주 잘 이렇게 고장나지 않게 

그 비용 의식이 생기니 공기랑 물처럼 

자유재(공짜)취급되던 군수 물자가 군인별

부대별로 이게 돈으로 보이게 된 것




 비용 의식이 군 창설 역사상 

처음으로 생기게 된 거예요

(지만원의 연구 처녀작에 의함)

의식혁명이 일어남

의식혁명이 일어남

그래 가지고 자원관리 하니까는 

그 전에는 자원관리참모가  없었으나

자원관리 참모가 생기고

각 사단마다 커다란 대형 컴퓨터가 막 들어가고

그 다음에 회계를 하니까 

공인회계사 시험 붙으면 시험 붙어서 

군대 가면 소위 장교가 됨

그담은에 전산요원이 들어가게 됨




군대의 과학화가 되고

 군대의 모양이 바뀌는 거예요

(지만원의 처녀작 보고서에 의함)

이것이 한국군의 일에 처음이고

지금까지 군대 개혁 혁명이 

없었던 군대를 혁신한 것이다.

만약 없었다면 

군대는 계속 썩어갔을 것






https://youtu.be/leSih4CTvz4

그래서 이제 군대가 

군대 모양이 

바꿔지게 되었다.

(지만원의 처녀작 국방개혁보고서)


의병 신백훈 방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52 [지만원 메시지(73)] 대통령님, 5.18이 이런 것인데도 헌법… 관리자 2023-04-29 8173 293
13651 [지만원 메시지(72)] 일본은 사과할 필요 없다 관리자 2023-04-29 5125 237
13650 [지만원 메시지(71)] 노숙자담요는 내가 본 최고의 애국자 관리자 2023-04-28 5592 248
13649 [지만원 메시지(70)] 인과응보의 체인 관리자 2023-04-28 4604 240
13648 [지만원 메시지(69)] 김기현의 내부총질 관리자 2023-04-28 4350 220
13647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3~16 관리자 2023-04-28 3846 140
13646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0~12 관리자 2023-04-28 3673 130
13645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7~9 관리자 2023-04-27 3379 150
13644 [지만원 메시지(68)] 지만원 족적 1~6 관리자 2023-04-26 3213 190
13643 [지만원 메시지(67)] 역사의 위기(Emergency of th… 관리자 2023-04-24 4393 245
13642 [지만원 메시지(66)] 선거는 가치 전쟁(Value War) 관리자 2023-04-20 5669 246
13641 [지만원 메시지(65)] 법조계, 사법 정풍 일으킬 협객 없는가? 관리자 2023-04-19 6145 265
13640 [지만원 메시지(64)] 대통령님, 허투로 듣지 마십시오. 관리자 2023-04-18 6808 282
13639 [지만원 메시지(63)] 민주당 띄워주는 여당 정책들 관리자 2023-04-18 6424 192
13638 [지만원 시(19)] 자유의 종착역 관리자 2023-04-17 6737 240
13637 [지만원 메시지(62)] 윤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모르면 그 이… 관리자 2023-04-17 6987 254
13636 [지만원 메시지(61)] 지지율 오답과 정답 관리자 2023-04-17 5726 195
13635 [지만원메시지(60)] 대통령-여당 낮은 지지율 원인 알려면? 관리자 2023-04-13 7612 259
13634 [지만원 시 (18)] 나는 성공했다 관리자 2023-04-13 5368 270
13633 [지만원 시 (17)] 정처 없는 여로 관리자 2023-04-13 4267 210
13632 [지만원 시 (16)] 역사의 용의자 관리자 2023-04-13 4021 198
13631 [지만원 시 (15)] 나는 소망한다 관리자 2023-04-13 3863 189
13630 [지만원 시 (14)] 절망인가 희망인가 관리자 2023-04-13 3325 201
13629 [지만원 메시지 (59)] 집권 그룹에 드리는 정답 관리자 2023-04-13 3311 182
13628 [지만원 메시지 (58)] 철벽 가두리장에 갇힌 집권세력 관리자 2023-04-13 3151 182
13627 [지만원 메시지 (57)] 대통령 눈치챘을까? 관리자 2023-04-13 1695 204
13626 [지만원 메시지 (56)] 탈북자 재판에 대하여 관리자 2023-04-13 1233 140
13625 [지만원 메시지 (55)] 태영호와 4.3과 5.18 관리자 2023-04-13 1549 187
13624 [지만원 메시지 (54)] 대통령 극약처방만이 답 관리자 2023-04-13 1181 165
13623 [지만원 메시지 (53)] 통촉하여 주십시오. 관리자 2023-04-13 1428 17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