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미씨발 전라도 5.18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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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07-15 00:55 조회3,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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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씨발 전라도 5.18
생각할수록 더럽다
이 세상 가장 더럽고 욕지기나는 단어가
5.18이고 홍어고 전라도고 광주다
이 세상 가장 더러운 족속들
이 지구에서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인종이
전라도 홍어족이다
전라도 족은 고려 때부터
간사하고 배신하고
간 하나 주고
간 두 개 빼가는
절대로 상종해서는 안 되는
에비족으로 알려져 왔다
지금으로부터 약 1,100년 전
고려 태조 왕건이 나라를 세우면서
후대가 따르기를 바라는 10개의 가르침을
훈요10조라는 이름으로 내렸다
고려 태조 왕건은
10개의 가르침 중 제 8번째에
전라인을 지옥의 요마악귀
바퀴벌레로 정의했다
나는 젊었을 때
전라인들이 사근사근 빼내주는
간이 참으로 맛있었다
그럴 때마다 전라족은
내 간을 빼가려 했다
그런데 욕심을 빼버리니까
내 간을 빼줄 기회가 없었다
전라인들에 간을 뺏기지 않으려면
반드시 내 몸 속에서
욕심을 버려야 한다
희한한 전라족
1,100년 동안 이 나라에서
손가락질 받았으니
그 한이 얼마겠는가
그 한을 피로 토해내기 위해
전라인들은
한국판 흑인영가 판소리를 냈다
태조이후 1,100여년
국가와 국민에
반역의 역심을 품고
한을 쌓은 전라인들
그들이 갈 곳은 과연 어디였을까
간이 있는 곳이었다
대한민국 국민 가슴을 파먹는
영원한 변종 기생충으로
번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런 기생충을
가장 필요로 하는 존재는 누구일까
북한 김씨 일가다
김씨 일가
전라족을 이용하기 위해
무엇인가 낚시밥을 주어야 했다
5.18이었다
그래서 김일성은
5.18을 과감히 일으켰다
전라인들을 통해 남한을 공격하려 했는데
전라도의 지각 있는 시민들이
무기고 총을 받지 않았다
그래서 김일성은
교도소 수용자 2,800명을
폭도로 이용하려고
공들여 양성한 특수군에
명령을 내렸다
'교도소를 공격하라'
김일성 명령
그 어디라고 거역하겠는가
무리한 명령을 이행하려다
475명을 잃었다
이것이 실패의 결정적 요인이었다
가슴이 쓰리지만
북의 김씨가는
남한 내에 심어놓은
방대한 간첩망을 통해
5.18을 성스러운 민주화운동으로
신격화시켰다
반면
국민적 지지를 받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보해 준
이승만과 박정희를 격하시켜왔다.
5.18만이
대한민국 유일의 선이요 정의라고
강요했다
철통같이 성역화 된 5.18
화려하게 포장된 상자를 열고 보니
거룩하다던 그 5.18의 성곽은
똥과 오줌과 요마악귀로 기득했다
전라도를 대표하는 운동권 인물
정동년은 5.17에 체포됐고
5.18의 전설 윤한봉과 박관현은
시위기간 내내 도망가 있었고
5.18 로고영웅 윤상원은
총소리가 날 때마다
보성기업으로 도망다녔다
이런 비겁한 자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전설이란다
전라도는 왜 이런 비겁자들을 높이 띄우는가
이런 겁쟁이들이라도 이용해야
전라도의 신분이 상승하고
국민세금 왕창왕창 떼어갈 수 있다
북한군이 전남도청을 접수한 날은
5월 21일
그들은 5월 24일 대낮까지
도청을 배타적으로 점령했다
도청이 점령됐을 때는
광주족들 얼씬도 못했다
5월 24일 밤
북한군이 떠난 다음
어슬렁어슬렁
도청에 들어갔던 애송이들이
어쩌다
대한민국 최고의 유공자로 등극했다
국민세금을 마셔댄다
그런데 정부와 광주시는
해마다 유공자를 늘인다
2002년에 태어난 아기도 5.18유공자
광주와는 콧김도 안 쐰 이해찬도 유공자
이런 개 같은 인간들을 포함해
2019년 현재 5,801명의 유공자가
양산됐다
유공자 명단은 1급 비밀이란다
개돼지 국민은 알 것 없으니
세금만 부지런히 내라 한다
니미 씨발 잡놈들
일단 큰돈 받고 대우 받으니
제 잘나서 그런 줄 안다
천하의 개자식들
유공자 개자식들
프로필 살펴보니
전부가 양아치더라
이런 양아치들이 수십억 일시금 받고
다달이 수백만원 연금 받고
공공요금 공공시설
줄줄이 공짜이고
보훈병원이
저들의 안방이 됐더라
2021.7.1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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