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대표, 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힘당 대표, 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1-09-11 15:12 조회2,06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국힘당 대표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국힘당에서 좌파 당과 드루킹과 내통하여 트로이목마 역을 하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다정당이 생존하려면 극우당이든 극좌당이든 정당의 이념을 하나의 원리로 강하게 실천해야 한다국민을 분열하고 한국을 망하는 길로 끌어가는 좌파 당은 좌파 이념을 철저하게 지킨다그들은 나라가 망해도 그길로 직진하여 일단 성공하여 하등 동물처럼 그들의 욕망을 채운다.

 

한편 국힘당은 우파 정신이라는 정당의 원리가 사라졌다정당의 이념이 없다는 것은 정당이 정신 나간 정당이고, 흐느적거리는 정당이라는 것이다그런 식으로 하면 국가도 망하고 당도 망한다사실상 한국의 유권자는 80% 이상이 우파지만 20%도 안 되는 악질 좌파에 번번이 패배하여 대다수 우파의 생명과 재산조차 위태하게 만들었다국힘당은 이슬람 원리주의처럼 대한민국 구국 이념을 신봉해야 한다그때 좌파 당과 한판 싸움이 가능하다.

 

혼미한 길로 가는 국힘당의 인적 구성도 틀렸다만약 국힘당이 우파당이라면 애초에 이준석 같은 자를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했다만약 박근혜가 이준석의 이념을 모르고 그를 영입했다면그녀는 앞으로 어떤 고초를 더 받아도 싸다국힘당 대표라는 자가 당을 망치고 분열하는 짓을 계속하는 것을 보면서 단독범이 아니라고 확신한다혼자서는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반역행위를 감히 할 수 없다.

 

흉악범이나 상습범들이 사고를 칠 때 대부분 2인 이상이 작당하여 사고를 쳐서 죄명 앞에 특수라는 용어가 붙는다지금 한국에는 수많은 특수망국 범이 겁도 없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그들을 대역죄인으로 다루어 엄벌에 처하면 국민의 열화같은 지지를 받을 것이다. 최근 국힘당 대선후보 토론을 보면서 토론 질문자들이 극좌파가 더 많고 우파 측에서 나온 여자도 자극적인 화법으로 질문하여 후보자들의 신경질을 유도했다

 

대선후보 질문자로 뽑힌 자들이 대부분 선동적 화법과 촉새 같은 화법을 애용하는 자들이었다. 우파 인사 중에도 저명한 언론인이 얼마나 많은데, 싸가지 없고 밴댕이 속보다 속이 더 좁은 자들을 면접관이라고 선정한 것은 너무 이상하다이것도 이준석이 대선 후보들을 농락하기 위한 음모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당 대표 지시도 반대하고, 자당 출신 대통령의 좋은 정책도 반대하고, 대통령을 탄핵한 자들의 결기라면 이준석 같은 애들이 벌인 장난 같은 토론회에 참석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현재 특이한 비상사태다당 대표라는 자가 좌파의 역선택을 통하여 대표가 되었고또 대선후보조차 역선택을 이용하여 민주당 2중대 첩자를 당선시키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국힘당은 당원들을 죽이고 당을 망치려는 내부의 적들을 몰아낼 의지를 상실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년 대선에 깜냥도 안 되는 자를 출마하게 하여 좌파후보와 경쟁하여 낙선하면, 한국이 적화 일보 직전에 놓이게 될 것이다이준석과 당을 망치려고 작당한 정치 패륜아들이 대선 패배 후에는 갈 곳이 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31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03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63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74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12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06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81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41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76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11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35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38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57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42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498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18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17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35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55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00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31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81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198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69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02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704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676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313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5223 285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7205 29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