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대표, 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국힘당 대표, 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원 작성일21-09-11 15:12 조회2,08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국힘당 대표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국힘당에서 좌파 당과 드루킹과 내통하여 트로이목마 역을 하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다정당이 생존하려면 극우당이든 극좌당이든 정당의 이념을 하나의 원리로 강하게 실천해야 한다국민을 분열하고 한국을 망하는 길로 끌어가는 좌파 당은 좌파 이념을 철저하게 지킨다그들은 나라가 망해도 그길로 직진하여 일단 성공하여 하등 동물처럼 그들의 욕망을 채운다.

 

한편 국힘당은 우파 정신이라는 정당의 원리가 사라졌다정당의 이념이 없다는 것은 정당이 정신 나간 정당이고, 흐느적거리는 정당이라는 것이다그런 식으로 하면 국가도 망하고 당도 망한다사실상 한국의 유권자는 80% 이상이 우파지만 20%도 안 되는 악질 좌파에 번번이 패배하여 대다수 우파의 생명과 재산조차 위태하게 만들었다국힘당은 이슬람 원리주의처럼 대한민국 구국 이념을 신봉해야 한다그때 좌파 당과 한판 싸움이 가능하다.

 

혼미한 길로 가는 국힘당의 인적 구성도 틀렸다만약 국힘당이 우파당이라면 애초에 이준석 같은 자를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했다만약 박근혜가 이준석의 이념을 모르고 그를 영입했다면그녀는 앞으로 어떤 고초를 더 받아도 싸다국힘당 대표라는 자가 당을 망치고 분열하는 짓을 계속하는 것을 보면서 단독범이 아니라고 확신한다혼자서는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반역행위를 감히 할 수 없다.

 

흉악범이나 상습범들이 사고를 칠 때 대부분 2인 이상이 작당하여 사고를 쳐서 죄명 앞에 특수라는 용어가 붙는다지금 한국에는 수많은 특수망국 범이 겁도 없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그들을 대역죄인으로 다루어 엄벌에 처하면 국민의 열화같은 지지를 받을 것이다. 최근 국힘당 대선후보 토론을 보면서 토론 질문자들이 극좌파가 더 많고 우파 측에서 나온 여자도 자극적인 화법으로 질문하여 후보자들의 신경질을 유도했다

 

대선후보 질문자로 뽑힌 자들이 대부분 선동적 화법과 촉새 같은 화법을 애용하는 자들이었다. 우파 인사 중에도 저명한 언론인이 얼마나 많은데, 싸가지 없고 밴댕이 속보다 속이 더 좁은 자들을 면접관이라고 선정한 것은 너무 이상하다이것도 이준석이 대선 후보들을 농락하기 위한 음모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당 대표 지시도 반대하고, 자당 출신 대통령의 좋은 정책도 반대하고, 대통령을 탄핵한 자들의 결기라면 이준석 같은 애들이 벌인 장난 같은 토론회에 참석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현재 특이한 비상사태다당 대표라는 자가 좌파의 역선택을 통하여 대표가 되었고또 대선후보조차 역선택을 이용하여 민주당 2중대 첩자를 당선시키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국힘당은 당원들을 죽이고 당을 망치려는 내부의 적들을 몰아낼 의지를 상실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년 대선에 깜냥도 안 되는 자를 출마하게 하여 좌파후보와 경쟁하여 낙선하면, 한국이 적화 일보 직전에 놓이게 될 것이다이준석과 당을 망치려고 작당한 정치 패륜아들이 대선 패배 후에는 갈 곳이 없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42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2 재판부에 드리는 감사의 말씀 지만원 2021-09-04 2860 331
1291 9월 8일의 재판 결과 지만원 2021-09-09 2450 305
1290 5.18은 대한민국과 북한-전라연합과의 전쟁이었다. 지만원 2021-09-10 2392 293
1289 5.18은 대한민국과 북-라연합과의 전쟁이었다. 제주훈장 2021-09-11 1557 132
열람중 국힘당 대표, 생계형 좌파인가 태생적 선동꾼인가? 청원 2021-09-11 2090 177
1287 3대 현대사 지만원 2021-09-11 2274 193
1286 [조선사설] 文의 방송 장악에 짓밟힌 강규형, 언론법으론 누구 짓… 지만원 2021-09-12 1989 214
1285 國家魂, 나라얼 한글말 2021-09-13 1916 175
1284 박지원 국정원장이 그럴 줄 알았다 댓글(4) 비바람 2021-09-14 2697 228
1283 지난 30년, 나는 재판부를 하늘이라고 가정해왔다 지만원 2021-09-15 2073 239
1282 가보로 남길 책, 지만원의 긍정의 힘 그 비법 제주훈장 2021-09-15 2163 203
1281 선진국, 후진국.. 댓글(3) 한글말 2021-09-15 2337 176
1280 고발을 사주했나? 제보를 사주했나? 지만원 2021-09-19 1971 160
1279 성남 대장지구에서 벌어진 이재명의 개발 의혹 사건 '화천대유' 지만원 2021-09-19 2111 182
1278 홍준표. 윤석열, 황교안, 최재형 비교 지만원 2021-09-19 3213 244
1277 이재명의 화천대유 한방에 이해하기 댓글(1) 비바람 2021-09-20 2347 197
1276 '삼다수 신구범' 같은 대통령은 없는 것일까 비바람 2021-09-20 1901 175
1275 회원님들께 드리는 10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1-09-22 2303 221
1274 이재명은 후보사퇴하고, 검찰은 김만배를 즉시 구속수사하라! 제주훈장 2021-09-22 1905 159
1273 시국진단 10월호 표지글 지만원 2021-09-22 1927 215
1272 교보문고 영등포점 매장 여직원 김두례 지만원 2021-09-23 2983 321
1271 이재명에게 화천대유(禍泉大猶)의 날이 다가온다 댓글(2) 비바람 2021-09-24 1949 155
1270 518답변서 독후감 , 그리고 필독이유 동영상입니다. 의병 올림 제주훈장 2021-09-25 1978 144
1269 광북연합군 고소사건 답변서 지만원 2021-09-26 1766 183
1268 돈 가진 무명 기자 김만배의 개가 된 고위 법조인간들 지만원 2021-09-26 2616 284
1267 곽상도에게 '자살'을 권유한다 비바람 2021-09-26 2585 202
1266 편협한 유튜브에게 보내는 "518 영상 항의서" 도라에몽 2021-09-27 1936 151
1265 별 없는 밤하늘 지만원 2021-09-28 2423 282
1264 2021년 9월 28일 조선일보 34면 광고 지만원 2021-09-28 2580 323
1263 외국의 영웅은 위인, 대한민국 영웅은 양아치 지만원 2021-09-29 2307 25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