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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답변서 독후감 , 그리고 필독이유 동영상입니다. 의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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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훈장 작성일21-09-25 19:52 조회1,9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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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안읽고는 자유입니다.

그러나 자유를 잃고 나서는 책임전가 마세요

오로지 국민각자의 책임입니다.

정신 못차린 책임이란 말입니다.

https://tv.naver.com/v/22616847

 

  시스템공학 연구 천재 수학박사  지만원 박사의 저서 [518답변서] 독서를 적극 추천합니다. 

“정의의 여신 ‘디케’”가 표지모델로 되어 있습니다. 미모의 얼굴, 냉정함, 자신감이 보입니다. 믿음이 갑니다. 그리고 정의롭지 못한 자들에게 엄정한 벌을 집행하겠다는 검을 잡고 있습니다. 

정의의 여신 ‘디카”가 판결을 내려준다면 지만원의 [518답변서]를 출판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정의의 여신처럼 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썩은 판사들의 눈에도 “디케’”여신을 제발 보아달라는 저자 지만원의 애절한 호소가 느껴집니다.


  오죽했으면 지만원 박사가 책으로 출판을 했을까? 그것도 무게가 1키로가 넘는 화보로 책을 만들었을까?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선 입장에 있는 피고인 지만원 입니다. 

제발 피고인의 주장을 충분히 들어주고서 판결을 해야하는 것이 판사의 도리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정의여신 디케”처럼 판결해달라는 정당한 피고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용기의 지식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518답변서]의 표지 모델 “정의의 여신 디케” 는 눈이 가려져 있고 양손에 칼과 저울을 들고 있습니다.  왜 눈을 가렸을까요/  육신의 눈으로 보지말고 양심의 눈으로 판결을 해야 한다는 뜻이라 봅니다. 

권력의 겁박과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오로지 양심의 눈으로 판결하는게 판사들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자유, 법치 최후의 보루가 무너진 현실에서 이제 [518답변서]는 국민배심원을 향한 지만원의 최후 진술입니다. 

 국민된 자라면 이책을 반드시 필독하고 국민배심평결을 해야 합니다.


  국민이라면 필독할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제작 단가 등으로 5만원입니다. 조만간에 판매중지 절판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정가 5만원이 5백만원 갈 수도 있다는 말씀을 감히 올립니다.  후손들에게 가보로 물려줘야 될 책입니다.  전국 도서관에 비치 되어야 할 책입니다. 온 국민이 공감과 동참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먼저 이책의 저자서문인 [5.18 답변서]를 책으로 출간하는 이유 전체를 읽어 보겠습니다.


5·18은  현대사  최대의  사건이다.  어떻게  정의되느냐에  따라  국가의  정체성과  운명이  좌우된다. “민주화운동이냐 아니면 북한이 주도한 폭동이냐”,  원하던 원치 않던,  우리는 지금 햄릿이 돼 있다.  

저자는 2002년부터 20년 동안 5·18의 진실을 탐구했다.  1995~1997년은 전두환에 대한 재판으로  채워져  있었다.  수사  및  재판  자료가  18만  쪽에  이른다.  

이  방대한  기록을  연구목적으로 사용한  사람은  오로지  저자  한  사람밖에  없다.  이에  대한  북한  기록들을  획득하고  분석한  사람도 저자뿐이었다.  

이 많은 양의 자료를 감히 연구할 배짱을 가진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5·18을 세도의 발판으로 삼는 정치세력이 있다.  5·18은 이들에게 철옹성 같은 성역이었다.  그 어디에도,  이에  도전할  용기가  보이지  않았다.  저자가  판도라  상자를  열었다. 

 5·18은  북한과  광주의  야합물이었다.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위장돼  있는  44개  무기고가  불과  4시간  만에  털렸고, 교도소가  5차례  공격당했다. 

 TNT를  가지고  광주시를  히로시마의  잿더미로  날릴  수  있는  2,100발의  폭탄을  도청에  조립해놓았다.  총상  사망자  117명  중  88명이  시민이  훔친  총기에  의해  사망했다. 

 이  모두는  광주의  불명예다.  그런데  저자는  이  불미스러운  행위가  북한군  소행이었다고 알려주었다.  

저자는  광주의  불명예를  씻어준  고마운  사람이어야  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저자는광주 최대의 공적(公敵)이 돼있다.

광주가 매머드급 재판을 걸어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1심 재판이 진행된 5년 동안 재판장이 4번 바뀌었다.  

마지막  재판장이  광주일고  출신이었고  그는  피고인에게  2년의  징역형을  선고해놓고 광주법원으로  영전해  갔다.  이제  사건은  2심으로  넘어왔다.  

여기에서  결정되면  재판은  사실상 종결된다.  여기가  바로  운명의  장인  것이다.  

피고인인  저자는  5년에  걸쳐  수천  매의  답변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에  허용된  시간으로는  그  모두를  소화하기  어렵다.  

그래서  모든  답변서를  응축하여 마지막 심판대에 올려놓기로 했다.  유죄냐,  무죄냐,  이 한 권의 책에 달려있다.


선진국에는  배심원제가  있다.  그런데  저자가  받는  재판에는  배심원이  없다.  그래서  저자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배심원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재판부에  제출하는  답변서를  출판한 경우는  동서고금을  통해  아마도  이  책이  유일할  것이다.  

판사도,  배심원도  다  같이  읽을  이  책에는  거짓이  있으면  안  되고,  군더더기가  있어서도  안  된다.  국가의  운명이  달린  5.18재판에  부디  모든  국민이  배심원이  되어  주시기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이  바로  배심원이  되는  라이선스인셈이다.   2021년  9월  .                               저자     지     만     원



저자는 위 서문에서와 같이, 국민이 배심원이 되어 주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고, 최선을 다해 책을 만든 것이다.


사건의 프로필을 보면 국민은 조감도를 보듯이 광주사태를 알게 될 것입니다.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김대중의 내란음모사건이 민주화로 바뀐데에는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등 정치인들의 검은 거래와 흥정에 의한 것이었다.


노태우의 정치비자금, 노태우로부터 정치자금 받은 김대중, 정치자금 비판을 피하려는 김영삼 등이 만들어낸 것이 5.18을 민주화로 둔갑시킨 것이다.  

더러운 흥정이다. 여기에 권영해, 권정달 등의 배신 세력이 합세한 것이다.


5.18 폭동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확정적 정황 증거가 수학적 논리로 정리되고 있다. 혹자들은 나중에 통일이 되어서 북한의 자료가 나와야 만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할 수있다고 한다. 

소위 우파의 논객, 언론인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정규재, 조갑제 등도 그런말을 하고 있다. 


의병은 한때 정규재, 조갑제를 무척이나 존경했었다. 팬앤마이크 설립시 많은 후원금도 아깝지 않게 내면서 제발 국민을 깨우치는 활동을 부탁하고 간절히 소망하기도 했다. 

그런데 북한군 개입설을 한마디로 개무시 하는 발언을 보고, 참으로 무서운게 사이비 지식인임을 절감했다.


정규재, 조갑제가 틀려 먹었다는 증거는 지만원이 제안한 토론도, 거부하고, 지만원의 책을 개무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디 이 책을 읽고서 지만원의 주장하는 항목 어디가 잘못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해야만 할 것이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돌멩이를 던지는 기득권가진 시민들에게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라고 하였다.  

북한군개입설을 이처럼 명징하게 정리한 지만원 수학박사의 주장에 대하여 돌멩이 던지는 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들은 예수에게 돌 던진 사람들 보다도 더 나쁘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의를 알지도 못하였고, 아무것도 모르니까 돌멩이 던진 것에 비하면, 

지만원의 주장을 책만 읽어보면 충분히 알 수 있음에도 개무시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에필로그를 읽다가 분통이 터지고 눈물이 났다. 2002년 10월 22일 이날은 지만원이 영원이 잊지 못할 날이다. 

최성필 검사, 김용철 검찰 조사관, 이일남, 박찬수, 이규행, 그리고 영장판사 정경현은 지만원이 얻어 터지면서 외우고 외운 이름들이다. 

사필귀정 이들에게도 천벌이 내려져야 사필귀정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에필로그 끝 부분을 그대로 읽어 본다


저들이  5.18에  대해  다른  소리를  내는  것을  때로는  물리력으로,  때로는  명예훼손  관련  재판으로  그리고  종내에는  5.18처벌법으로  막아  온  데에는  국가의  존망이  달린  엄청난  이유가  있다.  

5.18  성역화세력은  건국과  부흥을  주도한  이승만과  박정희  전  대통령들을  격하한다.  건국도  부정한다.  

한국  정부는  태어나서는  안  될  더러운  존재이기때문에  하루속히  멸망시켜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해  왔다.  

이  나라에서  오로지  정의로운  것은  5.18을  대들보로  하는  민주화  세력이라고  선동해왔다.  민주화  세력이  영구집권을  하겠다는  것이다.  

영구  집권의  발판이  바로  5.18의  성역화인  것이다.  따라서 이  사건  재판은  더러운  정치  재판이기도  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성스러운  재판이기도  한  것이다.-지만원 에필로그에서--


이상 독후감 영상을 올리면서 의병은 동영상 설명란에 10가지 질문을 올립니다. 이책을 읽으시면 모두 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애국자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책을 꼭 읽으시고 문제에 응답해주시어 나라를 구하소서 응답하신분에 대해서는 전자책을 기념으로 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호학, 공부하는 국민이 많아져야 나라를 살립니다.  의병 신백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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