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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답변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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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0-15 09:53 조회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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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박영순 주장의 타당성에 대하여

 

(1) 노숙자 담요의 신고 내용 (원문)

 

시신이 든 관을 도열해놓고 모략 선동 공작을 벌이는 수백 명의 북한특수군 공작조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주연배우로서 그 역할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지난 1년 동안이나 추적해왔지만 공개되어 있는 수천 명의 북한 인명록에서는 찾지 못하였다. 북한특수군 공작조와 함께 공동하여 모략 선동 공작을 벌인 남한 국내 내국인 고첩 광수들 역시 북한인명에서는 찾지 못하고, 북한정권의 지령만 떨어지면 언제든지 의심을 받지 않고 대통령에게 마음대로 접근하여 대통령을 근접에서 시해 할 수 있는, 현재 남한의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접의 위치의 최고위직에 있는 자들 가운데서 찾게 되어 그 신원과 물증을 당국에 신고하였다.(14)

 

국정원에는 반드시 국가안보를 지키는 첨병으로서의 맡은 바 사명을 다하는 애국국정원 직원들이 있을 것입니다. 다음사항을 포함해서 위 용의자가 북한과 접선을 하였는지, 북한에서 출생하였는지 남한에서 출생하였는지 등등 5.18 이전과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 수사해주시기 바랍니다.

 

1) 박영순이 본명인지의 여부

2) 나이가 맞는지 여부 (서울광수 다수 10세 전후의 고무줄 나이)

3) 5.18 이전 주소지, 5.18 이후 주소지(스스로 말한 32년간 숨어 산 거주지 조사, 32년간 외국 출입국 여부 조사, 북한 밀입국 여부 조사)

4) 주민등록, 호적, 출생증명 등의 위변조 여부 조사

5) 출신학교 초,,,대학 학적 기록부 조사

6) 준비했다는 당시 활동했던 사진 조사

7) 관을 부여잡고 통곡을 하는 모습으로 보아 본인의 가족 중에 누가 당시에 사망하였는지 여부.

 

모략 선동조의 주연급으로 복무함. 5.18 이전의 거주기록과 출생기록, 주민등록, 호적기록, 초중고등학교 대학교의 학적기록, 본인의 가족 중 당시 사망자 여부 등을 조사하면 혐의가 사실인지의 여부를 밝힐 수 있음.

 

이 간첩용의자 신고내용은 국가안보시책에 부응하는 헌법에 규정된 국가안보상의 국민적 의무로서 합법적임을 밝힙니다. 당사자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성이 없으며 의도적이 아님을 알립니다. 다만 국가안보상 간첩으로 의심되는 상당한 이유와 근거가 여러 가지 발견되었기에 이에 신고합니다.

 

, 공개 신고하는 이유는 주무부서인 국정원이 간첩용의자 신고를 적대시하고, 신고내용을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공개된 민원실에서 다른 사람이 다 들을 수 있도록 상담하는 등 당연히 해야 할 직무상의 비밀보장을 해주지 않으며, 국가안보상의 중대한 위해요인을 신고하는 증인보호프로그램이 일체 없으며, 신고에 대한 법정기한 내에 통보를 해주지 않는 등 국가기관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다하지 아니하고 공직자로서 형법에 위반되는 위법적인 직무유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5천만 국민들의 당면한 생명과 재산의 안위를 지키고 국가안보를 위해 부득이하게 공개 신고하는 것임

 

 

 

<"의심스러울 때가 신고할 때입니다." 포스터 참조>

 

 

 

(2) 박영순 증언의 모순성

 

2000년 국민일보 보도에 의하면 박연순은 경남 진해에서 출생하여 광주 송원전문대 2학년에 재학중이었다고 합니다. 초중고등학교 학력증명이 필요합니다. 2000.5.16. 국민일보 보도에 의하면 박영순은 520, 오후 2시경, 도청을 지나가는데 총에 맞은 사람들이 곳곳에 쓰러져 신음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증15의 일자별 사망자 리스트에 의하면 520일 도청 부근에서 사망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또한 이 날은 계엄군이 10만 여 군중에 포위되어, 대형 버스 및 트럭에 의해 지그재그식 돌진공격을 당했고, 불붙은 휘불유 드럼통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수부대는 총 10개 대대가 광주를 방어했고, 그 중 5개 대대는 밤중에 광주역 광장에서 완전 포위되어 구사일생으로 전남대로 철수하였습니다. 사격은 20일 자정부터 있었으며 이마저 광주역 부근과 전남대에서 전쟁을 방불케 하는 교전과정에서 있었습니다. 박영순의 진술은 상황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2016년 광주in 보도에 의하면 박영순은 36년 동안 광주를 떠나 타향에서 숨어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두방송을 해서 10년형을 받았던 전옥주(본명 전춘심)와 차명숙도 숨어 살지 않았고, 사형과 무기형을 받은 사람들도 숨어 살지 않았습니다. 또한 언론이 도청에서 방송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고 보도하여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돌아왔다고도 했습니다. 박영순의 증언내용이 사리와 사실에 맞지 않습니다.

 

(3) 북한이 벌인 이른바 시체장사의 중요성

 

아래의 몇 개 사진은 1980523일 전남도청을 배경으로 하여 시체가 들어있는 관들을 끌어내놓고 대한민국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무대를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을 마구 살해하는 국가이므로 소멸돼야 할 국가라는 의미로 벌인 시체 행사였습니다. 여기에서 노숙자담요는 기상천외한 분석으로 시체잔치에 나타난 얼굴들과 세계 각국의 언론에 나타난 북한 외교관 얼굴들을 매치시켰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갖는 시체잔치 행사에서 주연 여배우 역할을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노숙자담요는 그 여인의 얼굴을 북한 인명사진에서 잦으려고 1년 동안 노력을 하였으나 찾지 못하다가 그 여인이 바로 박영순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전남도청에서 벌어진 시체장사 행사가 북한이 저지른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믿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만이 촬영할 수 있었던 광주 현장사진들 중 가장 많은 포션을 차지하는 사진들은 시체장사 사진들입니다. 이 시체장사 행사의 꽃이 박영순으로 지정된 사진입니다. 무대의 프리마돈나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