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을 위임경영의 롤모델로 잡은 건 탁월한 식견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두환을 위임경영의 롤모델로 잡은 건 탁월한 식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0-20 22:38 조회1,46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두환을 위임경영의 롤모델로 잡은 건 탁월한 식견

 

야당 대선부자들이 다 같이 윤석열을 공격했다. 정치 경력이 일천한데 어떻게 대통령을 한다는 거냐?” 이에 윤석열이 전두환을 위임겨영의 롤 모델로 삼겠다는 의미로 방어를 했다. 전두환이 천재 경제학자라는 김재익을 뽑아 경제는 네가 대통령이다하면서 배우고 맡기면서 경제 황금기를 열었다.

 

그후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은 무슨 경영을 했는가? 전문가와 연구를 무시하고, 자기를 따라다니던 조폭이나 사기꾼 같은 인간들을 뽑아 국정을 농단케 했다. 전문가나 두뇌보다 자기가 더 잘났다며 스스로 전문가 행세를 했다. 지금 현재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인간들도 다 이 한심한 부류에 속한다. 용인의 귀재는 단연 박정희 대통령이다. 그 다음이 전두환 대통령이다. 그 외의 인간들은 도둑놈들만 데려다 분탕질을 치게 했다.

 

어제(1019), 윤석열이 전두환을 용인의 롤 모델로 하겠다는 것은 매우 신선하다. 그가 당선되고 그가 전두환의 용인 경영을 롤 모델로 삼는다면 이 나라에는 희망이 있다. 암흑의 공간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한줄기 서광이 비치는 듯하다. 그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두 가지 있지만 이는 교정될 수 있는 문제다. 첫째, 12.12는 쿠데타가 아니라 김재규-정승화의 쿠데타를 막은 것이고, 둘째, 전두환과 5.18 사이에는 사돈의 팔촌 관계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만일 윤석열이 집중 포화에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그의 발언을 소신화한다면 우익들은 기쁜 나머지 그를 위해 맨발로 뛸 것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일 윤석열이 사과를 한다면 윤석열은 경선을 접아야 할 것이다. 윤석열 발언은 아래와 같이 기사화돼 있다.

 

전두환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 (정치를 잘했다고) 그러느냐? 맡겼기 때문이다. 이분은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봤기 때문에 맡긴 것이다. 그 당시 정치했던 사람들이 그러더라. ‘국회는 잘 아는 너희가 하라며 웬만한 거 다 넘겼다고. 당시 ‘3저 현상이 있었다고 했지만 그렇게 맡겼기 때문에 잘 돌아간 것이라 하더라. 실제로 국정은 그런 거다. 경제전문가가 경제를 다 모른다. 금융·예산 등 다 그 분야의 최고 고수들을 내세워야 국민에게 제대로 도움을 드리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면 지역과 출신 등을 따지지 않고 최고 인재를 뽑아 적재적소에 배치한 뒤 시스템 관리를 하겠다.”

 

 

2021.10.20.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2,750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22649 758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53898 1482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12015 1384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61006 1949
12746 이봉규TV에 쓴 김진명의 5.17에 대하여 지만원 2021-12-04 822 135
12745 오늘 재판에 이순실은 오지 않았다 지만원 2021-12-02 1181 253
12744 이봉규tv에 나와 소설 쓴 김진명 지만원 2021-12-01 1318 264
12743 이래 동영상을 널리 전파해 주십시오 지만원 2021-12-01 1203 144
12742 신백훈 박사님과 회원님들께 지만원 2021-12-01 777 180
12741 노숙자담요: 이순실이 왜 20세 전후인가? 지만원 2021-12-01 967 175
12740 문재인과 전라도가 북에 발발 기는 이유 지만원 2021-12-01 1355 247
12739 증인신문사항 관련 자료 제출 지만원 2021-11-30 714 149
12738 행복하게 사는 길 지만원 2021-11-28 1335 213
12737 나는 최근 오로지 한 여성에 필이 꽂혔다 지만원 2021-11-28 1724 286
12736 이순자 여사의 사과, 무슨 뜻? 지만원 2021-11-27 1622 314
12735 전두환 대통령 장지 지만원 2021-11-27 1632 307
12734 이봉규TV, 전두환과 5.18 엑기스 지만원 2021-11-27 974 121
12733 518 답변서 책을 저명인사들에 보내고 싶으신 분은 제주훈장 2021-11-26 525 107
12732 [5.18 답변서] 유감 지만원 2021-11-26 1241 253
12731 나는 전두환 대통령에 다가갈 수 없었다 지만원 2021-11-25 2095 351
12730 지금은 빨갱이 세상이다 지만원 2021-11-25 1885 328
12729 이희성 계엄사령관, 전두환과 5.18사이는 사돈의팔촌 관계도 없다 지만원 2021-11-25 1017 140
12728 12.12의 책임은 정승화에 있다 지만원 2021-11-24 1557 189
12727 12.12. 한남동의 총소리 지만원 2021-11-24 928 142
12726 12.12 요약 지만원 2021-11-24 1063 174
12725 시국진단 12월호 표지글 [5.18답변서] 지만원 2021-11-21 1325 226
12724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장진성 부분) 지만원 2021-11-21 573 117
12723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상해 사건) 지만원 2021-11-21 451 101
12722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김사복 고소사건) 지만원 2021-11-21 475 96
12721 재판정에서 발표한 요약문(5.25에 영웅된 사람들) 지만원 2021-11-21 435 10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