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인간들의 황당무계한 거짓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 인간들의 황당무계한 거짓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1-12-29 14:40 조회2,52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 인간들의 황당무계한 거짓말

 

1. 5.18의 성격

 

5.18폭동측: 5.18은 법정기념일이다.

 

전두환측: 5.18은 무장폭동 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지만원측: 5 .18은 북한특수군 600명과 또 다른 600여 명의 모략공작원이 와서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이를 계엄군에 뒤집어씌워 전라도와 대한민국을 적대관계로 만든 대규모 게릴라전쟁이었다.

 

2. 발포명령 존재여부

 

5.18폭동측: “전 각하 지위권 발동" 군 기록 나왔다

 

전두환측: 계엄군 발포명령은 존재하지 않았다.

 

지만원측: 전두환은 5.18진압 작전과 사돈의 팔촌 관계도 없었다. 당시 전두환은 2성장군으로 중앙정보부 서리와 보안사 사령관 겸 합동수사본부장에 불과했다. 작전은 최규하 대통령-주영복 장관-이희성 계엄사령관- 2군사령관-전교사 사령관이라는 작전지휘 라인에서 수행됐다. 전두환이 5.18 진압작전을 지휘했다는 것은 군대에 가지 않은 판검사 놈들이 쓴 소설이다.

 

1995718일 검찰이 발간한 ‘5.18관련사건 수사결과는 광주 인간들이 끈질기게 주장하는 지휘구조 2원화’ ‘발포명령’, 헬기사격, ‘화염방사기사용등에 대해 별도 조사한 내용이 들어 있다. 이 모든 주장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검찰이 공식 확인했다. 광주 인간들이 주장하는 집단발포는 처음 도청 앞에서 이루어졌다고 주장해왔었다. 그런데 이것이 거짓말로 드러나고 설득력이 없으니까 이제는 국과수 김동환이라는 인간을 내세워 계엄군이 무장헬기를 가지고 전일빌딩을 무차별 사격했다는 억지를 쓰고 있다. 전일빌딩 10층에 나 있는 탄흔은 기관총 등으로 무장한 폭도 45명과 전일빌딩에 진입한 30여 명의 특공대 사이에 벌어졌던 총격전의 흔적들이다. 527일 새벽에 난 흔적임으로 상황일지를 보면 금방 거짓임이 발각될 것이다. 정 못 믿겠으면 코너에 몰리는 강아지처럼 시끄럽게 소리만 내지 말고 헬기를 가지고 실험을 해라.

 

3. 대량학살

 

5.18폭동측: 전일빌딩 헬기사격 탄흔이 대량학살 발포명령의 증거다

 

전두환측: 국군의 의도적 무차별적 민간인 살상 없었다

 

지만원측: 광주 사망자 80%는 북한군에 의해 발생했다. 민간인 사망자 총 166, 이 중 12명은 북한시체다. 164명에 대해서는 전기톱으로 머리가 잘리고 차에 깔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등 처참한 모습으로 죽은 사람이 38, 총에 맞아죽은 사람이 116명이다. 처참한 모습으로 죽은 사람들이 발견된 곳들은 대부분 계엄군이 없었던 곳들이었다. 계엄군이 죽인 것이 아니라 북한군이 죄를 한국군에 뒤집어씌우기 위해 모략용도로 죽였다, 총상사망자 116명 중 85(75%)은 폭도가 소지했던 카빙 등에 의해 사살됐다. 오발도 몇 발 있었겠지만 75%가 오발일 수는 없다. 시스템적으로 발생한 이 주검들은 북한군이 만들어 낸 것이다. 521, 광주인들이 63명 죽었지만 모두 계엄군이 없던 곳들에서 죽었다. 도청앞 집단 발포는 이 자료가 나온 이후 사라졌고 그 대신 헬기사격이 등장한 것이다. 빨갱이들이 극구 집단학살’ ‘발포명령을 주장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을 집단학살국가로 낙인찍어 아이들에게 교육시킴으로써 반국가 영혼을 주입시키기 위해서다.

 

4. 교도소 공격

 

5.18폭동측: 교도소 습격은 조작된 것이다. 광주사람은 절대로 교도소 공격 안 했다.

 

전두환측: 교도소 습격에는 북한간첩들이 개입했다.

 

지만원측: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상표는 대법원 판결에서 획득한 것이다. 그런데 5.18폭동자 측은 이 대법원 판결이 조작됐다고 주장한다. 미쳤다. 대법원 1997.4.17. 선고 963376 전원합의체 판결, 2장 제2’ “광주교도소의 방어 부분과 관련한 내란 및 내란목적 살인의 점에 대하여에는 광주교도소가 무장한 시위대로부터 전후 5차례에 걸쳐 공격을 받았고, 2.5톤 군용트럭에 LMG 기관총 등으로 무장한 시위대가 정문방향으로 공격하던 시위대 중 서종덕, 이명진, 이용충(: 고소인 김진순의 자) 등이 사망했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고, 광주교도소는 간첩을 포함한 재소자 2,700명이 수용된 주요한 국가보안시설이었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 521일 공수부대를 광주시 외곽으로 몰아낸 북한군은 교도소를 해방시키라는 북한의 전문을 받고 설탕고지 쟁탈전을 감행했고, 그 결과 430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다. 또 다른 2명이 교도소 근방인 창평 뒷산에 하얀 찔레꽃을 달고 매장되었고, 12명의 시체는 이름도 없이 망월동에 매장돼  문재인의 인사를 받았다.

 

5. 재판의 공정성

 

5.18폭동측: 어쨌든 전두환은 내란목적 살인자로 유죄판결 받았다

 

전두환측: 나는 광주사태 치유를 위한 씻김굿의 제물이 됐다. 나는 정치재판을 받았다. 아무런 증거도 없고, 법리도 없고, 팩트도 논리도 없이 마구 얽은 재판이며 대한민국의 국격과 역사를 농락한 재판이 바로 역사바로새우기 재판이었다.

 

지만원측: 5.18판결문은 인민군 판사들이 썼다. 2심 재판장 권성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헌법도 법률도 적용되지 않는 자연법에 의한 재판이다. 자연법이란 국민인식법이다. ” 전라도 것들이 대법정을 가득 메우고 법정에서 소란을 피우면 판사들이 그 힘으로 몰아붙인 인민재판이었다. 2심 재판장 권성은 무기고를 습격한 폭도들을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결집한 준-헌법기관이라 정의해 놓고, 이런 준-헌법기관을 무력으로 진압한 사람은 최규하가 아니고 국방장관도 아니고 계엄사령관도 아닌 전두환이라 규정했다. 그리고 전두환이 이 준-헌법기관을 무력으로 진압한 행위가 내란행위라 판결했다. 권성 등 판사들은 521일 폭도가 보여준 눈부신 작전을 누가 지휘했는지 관심조차 없었다. 이런 판결문을 존중할 사람, 대한민국에는 빨갱이들 밖에 없을 것이다.

 

                             결 론

 

팩트와 논리에서 5.18측은 수세, 우리는 공세 모드에 돌입돼 있다. 앞으로 전라도-빨갱이들의 무지막지한 공격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국민은 언제나 정권을 이긴다. 우리는 정권을 이기는 국민을 만들어 내야 한다. 전라도와 광주 땅은 북한 땅이다. 우리는 북한 땅에 사는 적들에게 세금을 내고 취직을 시키고 공직자리 거의를 내주면서 종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를 보라, 전라도 사람들이 5.18을 김정일-김대중이 횃불을 들고 향도한 적화통일 시도라고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5.18인간들이 지금 가장 지우고 싶어하는 영상이 바로 아래 영상이다. 그럴수록 우리는 이 영상을 널리 전파하여 전라도 빨갱이들을 섬멸해야 할 것이다.

 

          5.18 35주년 기념 광주시 행진: 광주는 김정일-김대중의 것

 


















.

 

 

 

한겨레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5073.html

 

 

2021.12.2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2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13 지만원 답변 집단폭행과 소송하는 광주의 악랄한 힘. 상해부분 법정… 댓글(1) 제주훈장 2021-12-23 1249 90
1112 광주는 5.18 이해관계 당사자, 심판에서 빠져야 지만원 2021-12-23 1365 131
1111 5.18 표현, 안전공간에 대한 공지 지만원 2021-12-23 1493 175
1110 팔순의 날 지만원 2021-12-24 1946 191
1109 지만원 법정 답변 장진성의 위장 탈북 관련 댓글(2) 제주훈장 2021-12-24 1485 103
1108 설훈-민병두-최경환이 낸 최고서에 대한 의견 지만원 2021-12-24 1470 132
1107 [518 답변서] 시판용 출판하는 까닭은 지만원 제주훈장 2021-12-25 1556 84
1106 박근혜 사면의 의미 지만원 2021-12-25 3536 259
1105 광주로부터 입건당한 애국자분들께 지만원 2021-12-25 1496 123
1104 [시] 법원으로 소풍가는 날 지만원 2021-12-25 1389 151
1103 5.18 사기극은 이제 막을 내렸다 (텍스트 보이스) 도라에몽 2021-12-26 1339 99
1102 지만원 소풍가는날처럼 법원에 갈것이다 [시] 제주훈장 2021-12-26 1249 60
1101 19년 전, 조선독자 96%가 5.18은 폭동 지만원 2021-12-26 1199 87
1100 사북탄광 공산 폭동도 민주화운동 지만원 2021-12-26 1215 87
1099 북한이 뽑은 북조선애국자, 김구, 문익환, 임수경 . . 지만원 2021-12-26 1499 99
1098 동의대 경찰 학살사건도 민주화운동 지만원 2021-12-26 1152 98
1097 播韓國民여러분;분투하라 싸워라;위문공연필름 candide 2021-12-26 1390 84
1096 조봉암, 북에선 애국열사, 남에선 민주열사 지만원 2021-12-26 1278 98
1095 설강화와 거물간첩 김용규 지만원 2021-12-26 1745 139
1094 [대남공작비화 소리 없는 전쟁] 요약 발췌 지만원 2021-12-26 1459 106
1093 북한 영웅 1호' 거물 간첩 성시백(안보길 칼럼) 지만원 2021-12-26 1962 113
1092 김구, 북에선 적화통일열사, 남에선 민주화열사 지만원 2021-12-26 1703 145
1091 대법원 진정서 지만원 2021-12-27 1742 189
1090 확신한다. 국정원은 지금 마음껏 도청할 것이다. 지만원 2021-12-27 2227 211
1089 <5.18왜곡처벌법 사건 당사자를 찾습니다> 정통우파tv 입니다… 닛뽀 2021-12-29 1625 134
1088 전두환이 리플리? 팩트 못 찾아 환장한 5.18진상규명위 지만원 2021-12-29 1704 137
1087 모두가 CBS 전화걸기에 나서 주십시오 지만원 2021-12-29 1935 199
열람중 5.18 인간들의 황당무계한 거짓말 지만원 2021-12-29 2521 186
1085 윤석열, 그러려면 빨리 홍준표에 양보하라 지만원 2021-12-30 2497 266
1084 이준석에 대한 긴급 교통정리 지만원 2021-12-31 2462 2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