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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이 씨블럴 잡놈아 

 

전철에서는 매일같이, 하루 종일, 마스크 쓴 시민들이 다닥다닥 붙어 다닌다. 코와 코가 맞닿은 채로 수십 분씩 서있다. 그래도 너는 문제 삼지 않았다. 버스도 그렇다. 그런데 유독 백화점과 대형마트에는 마스크 쓰고 가면 안 된다는 거냐? 전철에서는 이렇게 해도 되고 공공장소에서는 왜 3인석 의자에 단 한 사람만 앉으라 하느냐. 이 병신 같은 자식아. 너 같은 놈을 두고 지랄병 하는 놈이라 하는 것이다. 얼굴은 소도둑 같이 보이는 무서운 사내놈이 갑자기 길바닥에 누워 거품물고 눈 까집고 버덩거리는 네 모습은 누가 봐도 불쌍하고 흉하다.

 

이 세상에서 코로나에 가장 청정한 사람은 코로나에 안 걸리고 백신도 안 맞은 사람이다. 네놈은 이런 사람을 칭찬해야 한다. 그런데 거꾸로 이런 모범 국민을 학대해? 백신 맞고도 코로나 후유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백화점에 가도 되고, 아예 면역력이 강하고 인간 접촉 조심해서 백신 안 맞고도 건강한 사람은 백화점 가면 안 된다는 거냐? 뭐 이런 씨브럴 잡놈이 청와대에 앉아 있는 것이냐.

 

너 같은 놈 때문에 세상 사는 재미 잃고 자살한 국민 매우 많다. 네 놈이 보도 통제해서 국민이 모를 뿐이다. 코로나로 정치장사를 해 처먹더니, 이제는 백신으로 선거자금 장사를 하는 것이냐. 선거자금이 그리도 궁하더냐.

 

문재인 이 씨브럴놈은 1989년 노태우 시대에 경찰 7명을 불태워 죽인 살인마를 최고의 민주화운동 유공자라 했다. 가장 악랄한 살인 작전 원흉에게 2002년 화폐로 6억을 주게 한 놈이다. 살인자들을 위해 변호를 맡았으며, 동의대 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심의하는 분과위원의 자격으로 한 짓이다. 경찰은 군사정권의 개이기 때문에 많이 죽일수록 더 높은 영웅이라는 것이 문재인 이 잡놈의 철학이었다. 간첩보다 더 악랄하고 위험한 이 잡놈이 어찌 대통령이 되었느냐.

 

백신이 그리도 안전한 것이면, 너와 방역당국 그리고 보건복지부 과장급 이상에 대해 본인 및 그 직계 가족에 대한 백신주사 현황을 보도하라. 못하면 너는 사기꾼이다.

 

 

2021.12.3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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