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나미 떨어진 윤석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정나미 떨어진 윤석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1-09 16:27 조회1,72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정나미 떨어진 윤석열

 

윤석열, 이제는 얼굴도 보기 싫고 말하는 것도 듣기 싫다.” 이것이 세간의 여론이다. 머리로는 윤석열이 똥을 싸도 찍어주어야만 빨갱이들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기조차 싫은 윤석열을 어찌 해야 하나? 윤석열이 이준석을 다시 끌어안은 행위는 스스로 표심을 버리는 행위였다. 사람의 DNA는 변하지 않는다. 이준석의 DNA는 촐싹대고 버릇없고 간자질을 하는 것이다. 이준석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은 예외에 속한다. 대부분의 애국국민들은 그를 차지철만큼이나 싫어한다. 차지철을 편애한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 당했듯이 이준석을 끌어안는 윤석열도 마음 속 살인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을 표어로 내놓았다. 그런데 이준석을 끌어안고 가는 것을 보니 공정과 상식이라는 윤석열의 말은 쓰레기였다. 이준석은 잘 나갈 때 성상납을 받았다고 검찰 문서에 기록된 사람이다. 가세연이 이에 분노하여 고발을 했다. 일반 국민이 분노하는 일에 윤석열은 어째서 분노할 줄 모르는가? 성상납 여부가 가려질 때까지는 몇 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일반 국민은 지금 이준석을 혐오의 존재로 생각한다.

 

윤석열이 이준석을 껴안고 다니는 것은 검찰 문서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는 그 자신이 신뢰하지 못하는 검찰문서를 만들어 박근혜 진영에 날벼락을 때린 사람인 것으로 확대 해석될 수 있다. 이준석 앞에서는 국민 여론도 무시하고, 검찰보고서도 무시한다. 이렇게 말 따로 행동 따로인 윤석열의 얼굴을 누가 더 보고 싶어 할 것이며 그의 말을 누가 더 이상 신뢰할 것인가?

 

윤석열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를 잃었다. 아마도 앞으로 며칠 안에 이준석으로 인해 윤석열의 지지도는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더욱 더 추락할 것이다. 이준석을 계속 붙들고 있으면 추락 속도에 가속이 붙을 것이고, 그를 추방한다 해도 지지도는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는 지옥으로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이준석이 있는 한 안철수와의 연합도 어려울 것이다. 홍준표 역시 윤석열 킬러로 자리 잡았다. 내주에 윤석열이 홍준표를 만나면 아마도 그 순간 윤의 지지도는 또 추락할 것이다. 아마도 홍준표는 윤에게 이준석을 끝까지 안고가라 주문할 것이다. 망해 보라는 뜻이다. 이것이 홍준표의 DNA.

 

2022.1.9.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069건 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북한에 배신당한 아웅산 테러범 제 630, 631광수 지만원 2019-02-14 24897 789
공지 5.18관련사건 수사결과(1995.7.18)를 공개합니다.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58506 1515
공지 [안기부자료] 5.18 상황일지 및 피해현황 첨부파일 지만원 2013-04-02 314870 1419
공지 도서구입 - 종합안내 지만원 2010-08-15 463479 1977
13065 상고이유보충서 (광수부분에 대하여) 새글 지만원 2022-05-26 315 71
13064 윤석열 5.18에 지나치게 충성(위험수위) 새글 지만원 2022-05-25 555 107
13063 때려잡자, ‘5.18’, 무찌르자 ‘전라도’ 지만원 2022-05-25 991 188
13062 송선태, 이동욱, 차복환, 이영훈에 대한 고소/고발 내용 지만원 2022-05-24 867 141
13061 공수부대 지휘관들의 체험기 지만원 2022-05-24 1038 141
13060 차복환과 제1광수 안면골상불일치의 결정적 증거 2개 노숙자담요 2022-05-23 896 140
13059 자유민주주의라면서 백주 대낮에! 지만원 2022-05-24 1053 180
13058 회원님들께 드리는 6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5-24 931 142
13057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35년전에 ‘금기’ ‘성역’ 없앴는데! 지만원 2022-05-23 920 152
13056 반공 발언 할 때마다 거품 무는 하태경은 주사파 도사견 지만원 2022-05-23 1156 225
13055 물량공세에 동참해 주십시오 지만원 2022-05-22 1242 213
13054 ‘국민통합’을 위한 윤석열의 숙제 지만원 2022-05-22 1137 207
13053 차복환의 안면골상이 광주의 제1광수와 일치하지 않는 이유(노숙자담… 지만원 2022-05-22 1018 124
13052 광주, 평양 제1광수 안면이 일치하는 이유(노숙자담요) 지만원 2022-05-22 873 104
13051 대법원에 따로 추가하여 질문할 사항 지만원 2022-05-21 884 133
13050 5.18역사왜곡처벌법 헌법소원 접수했습니다. 우파TV 2022-05-21 1008 153
13049 제9회 5.18 군경전사자 추모식(봉주르방송국) candide 2022-05-21 720 98
13048 5.18이 민주화운동이란 것은 정치흥정의 산물, 대법원 판결 아니… 지만원 2022-05-21 840 111
13047 역사평가 신중해야 하는 이유 지만원 2022-05-21 846 123
13046 [진보]는 김일성이 만든 대남공작 용어 지만원 2022-05-21 693 114
13045 보수 표로 당선돼 놓고 보수 짓밟는 윤석열 지만원 2022-05-20 1412 241
13044 함평경찰 4명 깔아죽인 배용주가 5.18유공자 지만원 2022-05-20 1142 187
13043 최룡해(36광수를 광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양기남과 진중권) 지만원 2022-05-20 1151 149
13042 2022.5.18. 윤석열 대국민메시지:국민은 광주-호남을 중심으… 지만원 2022-05-19 1668 234
13041 송선태의 5.18조사위원회 2년의 헛농사-내가 웃을 차례 지만원 2022-05-18 2192 300
13040 비상시국입니다. 내일 14시, 동작동 현충원을 메워주십시오 지만원 2022-05-17 2944 30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