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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측 또 고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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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1-10 17:09 조회1,9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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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향측 또 고소질

 

비바람님이 글을 게시해서 윤미향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아울러 그 게시글을 공유했다 해서 윤미향 측으로부터 고소를 받은 사람이 지만원과 신백훈 박사다. 신백훈 박사님은 지난 110일 영등포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지만원과 비바람은 해당지역 경찰서에서 연락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가 됐다. 무슨 글을 가지고 고소-고발을 했는지 다 같이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아래에 예비 답변 근거를 정리해본다. 결론적으로 허위사실은 전혀 없다. 그런데도 빨갱이들은 우익을 골탕먹이기 위해 일단 고소해놓고 본다. 물론 나의 경우에는 안양지역 경찰서로 이송될 것이고, 비바람의 경우에는 제주도 경찰로 이송될 것이다. 그러면 각자는 해당경찰서에 [정보공개청구] 절차에 따라 고소장을 미리 받아보고 경찰에 조사를 받으러 가야 할 것이다.

 

윤미향 측이 고소-고발한 비바람의 글 - 2020.5.29.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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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근대화 사업으로 국민들의 배를 불리고 강성국가를 건설하고 있을 때 북한 김일성은 모래로 쌀을 만들어 인민들을 구제했다. 그래서인지 남한 빨갱이들은 김일성을 민족의 태양으로 숭상하면서, 그들도 김일성에게 배웠는지 곧잘 무일푼에서 거액의 부를 축척하는 신통력을 발휘한다.

 

남한에서 김일성의 신통력을 발휘하는 대표적인 후계자는 김대중이다. 김대중은 젊어서부터 정치판에 구르다보니 사업 경력도 별무하다. 정치판에서는 북한의 시다바리 노릇을 하면서 어깨너머로 배운 신통력을 발휘했는지 '6000억의 비자금 계좌'를 개설해 놓았다고 한다. 변변한 사업을 해본 적도 없이 6000억이라니 김일성이 울고 갈 판이다.

 

윤미향도무에서 유를 창조한 대표적인 '창조경제'의 대표주자다. 윤미향의 남편 김삼석'남매간첩단 사건'으로 징역형을 받았던 인물로, 언론사에 삥을 뜯고 북한과 연계된 반국가단체에서 생활비를 받아쓰던 인물이라 한다. 그러니 그 집안의 생활자금이 김일성의 주머니에서 나왔을 것이요, 김일성의 신통력이 그 집안에도 미쳤음은 물론일 것이다.

 

윤미향은 변변한 직업을 가진 적도 없다. 오로지 '위안부' 하나로 밥을 먹고 생활하고 부를 축적한 것이다. 위안부 할머니 보태 줄 돈은 없는데주택 5채는 현찰로만 구입하고, 딸은 수억 원의 학비가 드는 미국 유명 음대에 유학을 보내고, 회계부정을 해도 국회의원 뱃지까지 달게 되었으니.에라이, 대한민국에서는 애국보다 종북이 출세와 치부의 발판이었음을 왜 몰랐더란 말인가.

 

윤미향 부부연 수입은 5천만원이었다. 그런데 딸의 미국 유학비는 1년에 1억이었다. 윤미향은 여기에도 신통력을 발휘하여 딸이 전액 장학금을 받게 했다. 그러나 딸이 다니는 미국 음대에는 외국 유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제도가 없었다. 그러자 윤미향은 2018년에 남편의 재심판결로 국가보상금이 나온 것으로 유학비를 충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기에도 윤미향은 신통력을 발휘했다. 2018년에 받은 보상금으로 2016년의 유학비를 납부한 것이었다. 윤미향은 2012년에 경매로 집을 낙찰 받으면서 경매 자금을 살고 있던 아파트를 매각하여 충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기에도 김일성의 신통력은 은혜를 끼치어 2013년에 매각한 자금으로 2012년의 경매자금을 충당한 것이었다.

 

김일성의 은혜가 하해와 같을 줄이야. 수족같이 부리시던 김대중에게는 6000억이라는 돈벼락을 맞게 하시고, 윤미향에게는 하늘에서 걸핏하면 집이 뚝뚝 떨어지는 신통력을 발휘하시니. 김일성의 신통력은 왜 남한에서만 신통한가. 북한의 피죽도 못먹은 인민들에게도 이팝과 괴깃국을 먹게 해줄 것이지.

 

윤미향의 기자회견을 보니 윤미향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투다. 윤미향의 기자회견에도 김일성의 가호가 있었는가. 윤미향을 단죄하려는 정의는 보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종북좌익의 득세판, 이제는 전혀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기세다. 그들의 범죄는 면죄되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정의와 잔실은 실종되고 거짓과 허위가 정의로 취급받는 '반역의 시대'가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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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로 꼽았을 법한 게시글 내용들

 

1. 언론사에 삥을 뜯었다.

 

2.북한과 연계된 반국가단체에서 생활비를 받아쓰던 인물이라 한다.

 

3.윤미향 부부의 연 수입은 5천만 원이었다. 딸의 미국 유학비는 1년에 1억이었다. 윤미향은 딸이 장학금으로 유명음대를 다녔다고 말했다. 그런데 딸이 다니는 미국 음대에는 외국 유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제도가 없었다. 그러자 윤미향은 2018년에 남편의 재심판결로 받은 국가보상금으로 유학비를 냈다고 말했다. 2018년에 받은 보상금으로 2016년의 유학비를 납부했다는 것이다.

 

4.주택 5채는 현찰로만 구입했다. 윤미향은 2012년에 경매로 집을 낙찰 받으면서 그 경매 자금을, 당시 살고 있던 아파트를 매각하여 충당했다고 밝혔다. 2013년에 매각한 자금으로 2012년에경매자금을 충당한 했다는 것이다.

 

5.회계부정을 했다

 

                         증 명 

 

1. 언론사에 삥을 뜯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542

 

 https://namu.wiki/w/%EA%B9%80%EC%82%BC%EC%84%9D

 

2. 북한과 연계된 반국가단체에서 생활비를 받아쓰던 인물이라 한다. 

 

반국가단체 한민통으로부터 1992년 공작금 50만엔 수령

 https://namu.wiki/w/%EB%82%A8%EB%A7%A4%EA%B0%84%EC%B2%A9%EB%8B%A8%20%EC%82%AC%EA%B1%B4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1738 

 

3. 윤미향 부부의 연 수입은 5천만 원이었다. 딸의 미국 유학비는 1년에 1억이었다. 윤미향은 딸이 장학금으로 유명음대를 다녔다고 말했다. 그런데 딸이 다니는 미국 음대에는 외국 유학생에게 주는 장학금 제도가 없었다. 그러자 윤미향은 2018년에 남편의 재심판결로 받은 국가보상금으로 유학비를 냈다고 말했다. 2018년에 받은 보상금으로 2016년의 유학비를 납부했다는 것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111767330071

 

 

https://namu.wiki/w/%EC%9C%A4%EB%AF%B8%ED%96%A5/%EB%B9%84%ED%8C%90%EA%B3%BC%20%EB%85%BC%EB%9E%80

 

윤미향 당선인의 딸은 2016년부터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윤미향 딸은 2016년 시카고 일리노이의 대학을 거쳐 2018년부터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음대 2년 과정에 재학하면서 피아노 관련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이 딸의 유학비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

 

2020511일 조해진 국회의원 당선인은 윤미향 부부의연 수입이 5,000만 원인데 딸의 미국 유학비는 1억이라며 성금 유용 의혹을 제기했다. # 이에 대해 윤미향 당선인은 1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학을 찾아갔다고 해명했다. 유학생 신분인 윤미향의 딸은 전액 장학금은 물론 장학금 자체를 수령할 수 없는 신분이기 때문에 전액 장학금 관련 윤미향의 해명에 논란이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은 시민권자 영주권자 유학생 신분과 거주지에 따라 등록금과 액수와 장학금 지급 여부가 달라진다. 참고로 UCLA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정보를 확인한 결과 UCLA에서는 외국 학부생 즉 유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으며 UCLA, 외국 학부생에 장학금 안 준다, 대학원생의 경우 시각장애인이거나 공학(engineering) 전공인 경우 유학생도 신청가능한 장학금이 있다.# 따라서 윤미향의 딸이 시각장애인이라면 장학금 신청요건에 부합하며, 시각장애인이 아니라면 허위로 장학금을 수령하였거나 장학금을 받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UC계열의 대학교는 장학금이 매우 제한적이기에, 장학금을 노린다면 외국학생도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립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0512일 윤미향은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일보 기자가 취재한 방식이 부당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6개월 동안 조선일보 기자가 UCLA 음대생들을 대상으로 딸이 차를 소유했는지[1] 같은 사생활을 샅샅이 조사했다고 주장하며, 언론의 무차별적 취재와 보도가 조국 사태를 연상케 한다며 간접적으로 조국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 # 윤미향의 조국 발언에 대해 전여옥은 여자 조국에 등극했다며 비난했다.#

 

그 후 남매간첩단 사건 당사자인 남편 김삼석 씨의 형사 보상금, 가족의 손해 배상금 등으로 미국에서 피아노를 공부하는 딸의 유학비와 체류비 등을 마련했다는 취지의 소명 자료를 더불어시민당에 2020511일에 제출했다. # # 당이 공개한 소명 자료에 따르면, 딸은 2018년 가을부터 현재까지 학비와 생활비로 총 85,000 달러(1370만 원)를 사용했는데,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아 학비 일부를 충당하고, 한 분기당 학비 및 생활비로 9,351~11,477달러, 기숙사비로 1,418~1,461달러 가량을 지출했다. 김삼석은 1994년 간첩 및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자격정지 4년을 선고받았다. 재심을 청구해 2017년 대법원에서 일부 죄목에 대한 유죄판결이 취소되었으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인한 유죄 확정판결은 취소되지 않아 징역 2·집행유예 3·추징금 620만원이 선고된 바 있다. 이에 따른 국가배상금이 남편 앞으로 19,000만 원, 부인 윤미향과 딸 등 가족 몫으로 8,900만 원이 각각 나왔다는 것이 윤미향 당선인 측 소명 내용이다.#

 

이에 대해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을 지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는 2020512일 페이스북에“2018년 받은 배상금으로 어떻게 2016년 유학 자금을 마련했냐고 시기상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 # 그리고 더불어시민당이 제공한 윤미향 당선인이 제시한 딸 유학비 사용 내역에도 유학비 사용 시작이 2018914일으로 나와 있다. # 2016년부터 2년간 내역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다.

  

4. 주택 5채는 현찰로만 구입했다. 윤미향은 2012년에 경매로 집을 낙찰 받으면서 그 경매 자금을, 당시 살고 있던 아파트를 매각하여 충당했다고 밝혔다. 2013년에 매각한 자금으로 2012년에 경매자금을 충당한 했다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8/2020051802202.html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5290592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5/26/2020052600054.html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대표 시절 자금 유용과 회계부정 의혹을 받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일가가 총 다섯 채의 집을 모두 현금으로 구입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26일 미래통합당 곽상도의원실이 윤 당선인의 재산신고 등 각종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윤 당선인 일가는 1995년부터 2017년까지 아파트와 빌라 등 모두 다섯 채의 집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미향 일가, 빌라 두 채·아파트 세 채 모두 현금 매입"

 

윤 당선인은 1995년 경기도 수원시 송죽동 빌라를 산 데 이어 199910월 수원시 매탄동의 아파트를 구입했다. 윤 당선인의 아버지는 2년 후인 200111월 같은 단지의 아파트를 23000여 만원에 매입했다. 윤 당선인이 송죽동 빌라와 매탄동 빌라를 얼마에 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통합당 정책위 산하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으로 선임된 곽 의원은 전날 TF 첫 회에서 "윤 당선인이 1995년 수원 송죽동 빌라를 매수했다. 그런데 1992년 정신대할머니돕기국민운동본부에서 모금을 시작했다""이때부터 자금 추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신대할머니돕기국민운동본부는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만든 모금기구다. 당시 윤 당선인이 정대협 간사를 맡았다.

 

곽 의원은 등기부등본상 근저당 설정 기록이 없는 점을 근거로 윤 당선인이 전액 현금으로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본다. 곽 의원은 "당시 윤 당선인과 그의 부친은 교회 소유인 수원의 한 교회 사택에 주거지를 두고 있었다""그러다 보유하고 있는 예금과 현금으로 빌라와 아파트 두 채를 매수한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윤 당선인의 남편인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의 부동산 매입 과정도 도마에 올랐다. 곽 의원은 "윤 당선인의 남편은 2017년 경남 함양의 빌라를 현금 8500만원에 산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윤 당선인은 2012년 수원 금곡동 아파트를 경매로 24000만원에 낙찰받았다. 윤 당선인은 자금 출처와 관련 "살던 아파트를 팔아 자금을 마련했다"고 해명했다가 등기부등본상 매도와 매입 시기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자 "적금통장을 해지하고 가족에게 돈을 빌렸다"고 말을 바꿨다. 

 

하지만 윤 당선인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재산을 신고한 내역에는 예금재산이 32000만원 가량 신고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다시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5. 회계부정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1418000003127

회계 부정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출신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날 윤 의원과 정의연 이사 1명을 업무상 횡령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5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피해자 지원단체의 자금 운용 문제를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정의연에 대한 잇따른 고발진정이 이어졌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4개월 만이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제기됐던 정의연의 불투명한 회계 운영, 윤 의원의 정의연 기금 사적 유용 등 주요한 의혹들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법원의 판단이 남아 있지만 이런 혐의로 윤 의원과 정의연 측이 재판에 넘겨진 것만으로도 순수한 마음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성원했던 국민들은 허탈함을 감출 수 없다. 윤 의원은 재판에서 결백을 증명하겠다고 말했지만 그에 앞서 국민들에게 머리를 숙여야 한다.

 

검찰은 정대협이 운영하는 박물관에 학예사가 없음에도 학예사가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 등록해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36,000만원 상당의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윤 의원이 개인계좌 5개를 이용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여행 경비, 조의금 명분으로 33,000만원을 모금해 이 중 1억원 정도를 임의로 썼다고 봤다. 윤 의원은 지난 5월 기자회견에서 개인계좌 모금 등이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으나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해명했지만, 검찰은 이를 업무상 횡령으로 판단한 것이다. 

 

윤 의원과 정의연이 지난 30년간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공론화하고 국제 사회에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한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이처럼 불투명한 회계 운영으로 그간 쌓아온 위안부 운동의 정당성마저 흔들리는 상황이 됐다.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다는 대의명분에 취해 시민단체 운영의 투명성과 적법한 운영을 소홀히 한 후과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윤 의원의 기소가 웅변하고 있다.

 

 2022.1.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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