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재판 법관조직 [국제인권법연구회], 추방분위기 만들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인민재판 법관조직 [국제인권법연구회], 추방분위기 만들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20 14:29 조회1,69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인민재판 법관 조직 [국제인권법연구회], 추방분위기 만들자

 

 

김명수가 조직한 사조직 [국제인권법연구회] 판사들이 대부분의 요직을 장악하고 있다. 보도들에 의하면 사실상 사법부는 이들의 소유가 돼 있다. 재판사건을 미리 분석해 대법관에게 보고서를 올리는 대법원 재판 연구판사 97명 중 33(34%)가 이들이다. 이들은 재판이 곧 정치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빨갱이 판사들이라는 뜻이다. 이 조직은 형님 아우 하면서 몸집을 키워 2011116명에서 2015417명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그들의 이념에 따라 인민재판 식 정치판결문을 쓴다. 그 하나의 증거가 이번 지만원이 선고받은 정치판결다. 이 판결문을 쓴 자가 김예영인데 바로 이 조직의 핵심 멤버다. 이들이 얼마나 안면에 철판을 깔고 표독한 인민군식 판결문을 쓰는가는 이번 2심 판결문에 고스란히 투영돼 있다. 6개의 파기사유가 몽땅 다 들어 있는 누더기 판결문, 이것이 인민재판의 교과서다.

 

2022. 3. 20.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22 [지만원 메시지 (52)] 군인과 의사 관리자 2023-04-04 6486 275
13621 [지만원 메시지 (51)] 한국군, 항재 전장이냐 항재 골프장이냐 관리자 2023-04-03 6370 251
13620 [지만원 메시지 (50)] 집권진영 총선전략, 번지수 틀렸다. 관리자 2023-04-03 6748 230
13619 [지만원 메시지 (49)] 나라에 상식인은 많은데 분석가는 없다. 관리자 2023-04-02 6608 199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48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24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73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86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24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18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93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54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91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27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49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48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67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53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505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30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28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58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66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08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45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92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205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89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14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725 19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