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해가 먼저냐, 문재인 감옥이 먼저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윤석열 시해가 먼저냐, 문재인 감옥이 먼저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3-21 22:27 조회3,31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윤석열 시해가 먼저냐, 문재인 감옥이 먼저냐

 

             빨갱이들은 인간 그룹에 낄 수 없는 드라큘라 족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가장 먼저 추진되는 것이 문재인 세력에 대한 재판일 것이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는 이번 선거에서 절대로 패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을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다가 갑자기 하늘이 문재인의 뒤통수를 친 것이다. 황당하고 절박한 경지로 내몰린 문재인 패들은 감옥갈 일을 처절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하늘이 노래질 것이다. 차라리 죽자, 이 지경에 이르면 오로지 살아야 한다는 일념에 막다른 선택을 감행할 수밖에 없다.

 

               문재인족 빨갱이들은 세상에 못할 짓 없는 악귀족

 

이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 존재가 이와 같은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영화 장면들을 떠올릴 것이다. 윤석열을 살해하자!” 윤석열을 가장 쉬운 방법으로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청와대에 시해 수단을 장치하는 길이다. 시한 폭탄일수도 있고, 살인 레이저나 전자파로 죽이는 소프트 킬 방법도 있을 것이다. 막다른 수단으로는 지하에 구축돼 있을지도 모를 북괴의 살인기계일 수도 있다. 일단 윤석열 죽이고 나면 그 후에 발뺌하는 것은 저들의 전문영역이다. 이 정도의 상상은 누구나 다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상이 현실화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국가안보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가능성에 대비하려면 윤석열이 절대로 청와대에 가면 안 된다. 그를 청와대로 들어가야 한다고 열나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간첩일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들이다.

 

           문패가 심은 풀은 모두 다 독초, 뽑아서 불태워야

 

문재인이 심은 모든 것은 이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심은 독초다. 하나도 남김없이 뽑아서 용광로에 태우는 것이 애국이다. 우리는 그가 심은 독초가 무엇인지 찾아서 그 리스트를 윤석열에 보내주어야 하겠지만, 먼저 우리 스스로 손에 흙을 묻히고 싸워야 한다. 찾아보면 얼마든지 수단이 있을 것이다. 그래야 윤석열이 감동한다. 이 시점에서 모든 애국자들은 윤석열로 단결해야 한다.

 

                이 시간 이후 오로지 윤석열로 뭉쳐야

 

그런데 일부의 박빠들이 윤석열에 칼을 품고 악담들을 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재명을 열렬히 지지하는 모양이다. 20161026, 나는 박근혜가 죽을 때까지 우익을 분열시키는 지옥의 불씨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지금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 박근혜의 폐해는 그 이상으로 심각하다. 빨갱이들이 그녀를 저주하면서 지어준 이름 '귀태' 그 자체다. 

 

2022. 3. 21. 지만원

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18 [지만원 메시지 (48)] 보훈 장관이 전해온 첫 번째 낭보 관리자 2023-04-02 7031 259
13617 [지만원 메시지 (47)] 집권세력, 총선에 질 것 같아 걱정 관리자 2023-03-30 8804 224
13616 [지만원 메시지 (46)] 자유 가장 많이 외친 대통령이 자유탄… 관리자 2023-03-27 9663 261
13615 [지만원 메시지 (45)] 일사불란 포비아_대통령 불가사의 관리자 2023-03-27 9574 253
13614 [지만원 메시지 (44)] 5.18은 ‘정치사’가 아니라 ‘전쟁사 관리자 2023-03-27 5312 229
13613 [지만원 메시지(43)] 집권그룹을 위한 고강도 충언 관리자 2023-03-23 7607 248
13612 노숙자담요님께 부탁합니다. 관리자 2023-03-23 7081 282
13611 [지만원 메시지(42)] 총선진단 관리자 2023-03-23 6541 207
13610 [지만원메시지(41)] 탈북자 사건의 개요 및 피고인의 우려사항 관리자 2023-03-22 6776 187
13609 [지만원시(13)] 인과응보 관리자 2023-03-19 7311 273
13608 [지만원메시지(40)] 이병기, 이병호 그리고 지만원 관리자 2023-03-15 8036 335
13607 [지만원메시지(39)] 이흥구, 국보법 위반자가 대법관이 되어 지… 관리자 2023-03-15 7439 271
13606 [지만원메시지(38)]남북 공산주의 멸망이 코앞에 관리자 2023-03-13 8957 323
13605 [지만원메시지(37)] 지속적 분석에만 진실 보인다 관리자 2023-03-11 7542 275
13604 [지만원메시지(36)] 5.18 진실의 활자화 관리자 2023-03-11 7498 264
13603 [지만원메시지(35)] 코너에 몰린 북괴와 남빨 관리자 2023-03-11 7419 270
13602 [지만원 메시지(32)] 김대중을 삼각지 하늘에 관리자 2023-03-10 8218 251
13601 [지만원메시지(31)] 문화유통의 통로 교보문고 등에 대하여 관리자 2023-03-09 5838 216
13600 [지만원메시지(29)] 교육은 사육이었다 관리자 2023-03-09 4557 195
13599 [지만원메시지(28)] 민주란 무엇인가? 관리자 2023-03-09 4100 190
13598 [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3-03-09 3732 210
13597 [지만원메시지(27)] 깨달으라고 노무현을 이 땅에 보내셨건만~ 관리자 2023-03-09 3281 200
13596 [지만원메시지(26)] 전두환 리더십 포인트 관리자 2023-03-08 3198 180
13595 [지만원 시(12)] 이완용과 전두환은 쌍둥이 관리자 2023-03-08 3370 170
13594 [지만원 시(11)] 한큐에 세계영웅 관리자 2023-03-08 2402 136
13593 [지만원메시지(34)] 이완용은 전두환처럼 억울한 사람 관리자 2023-03-07 2705 195
13592 [지만원메시지(33)] 한국 대통령이 연 세기적 이니시어티브 관리자 2023-03-07 2677 166
13591 [지만원메시지(30)]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의미 관리자 2023-03-07 2313 155
13590 [지만원메시지(25)] 귀순한 박승원 상장, 행방을 찾자 관리자 2023-03-02 5223 285
13589 [지만원메시지(24)]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관리자 2023-02-27 7206 29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