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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대증은 환생한 빨갱이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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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4-12 22:24 조회2,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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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김대증은 환생한 빨갱이 김대중

 

2022.04.12. 조선일보 오피니언 코너에 조선일보의 전 주필 김대중이 칼럼이 실렸다. 그는 칼럼에서 대선 당락의 차이가 0.73%에 불과했다라고 썼다. “퇴임을 앞둔 문재인의 지지율이 40%를 넘나들고 있다. 역대 전례가 없다고 글을 이어갔다. “당선 직후 80% 지지를 즐긴 역대 대통령과 달리 윤 당선인의 지지율은 50% 안팎”, “172석의 민주당은 패배자이면서 여전히 기세등등하다라는 말로 사방에 대못부터 박았다.

 

요설이 이어졌다. 그리고 결론이 나왔다. 문재인과 이재명을 법의 짓대로 결산하는 것은 정치보복이기 때문에, 윤석열에서부터 과감히 끊으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문재인과 이제명의 죄과를 무조건 덮으라는 개소리다. 수십 년 목욕 안 한 개보다 더 더럽게 냄새나는 장똘뱅이 자식!

 

나는 6년 전 그를 초청연사로 모신 어느 교수모임에 간 적이 있다. 그때 나는 그의 말이 너무 늙고 지루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의 네임 밸류를 선입관에 담고 그를 존중하고 있었다. 오늘 그의 글을 대하는 이 순간 그로부터는 망웃 냄새가 진동했다. 그것도 부관침시의 대명사 김자점 같은 역적의 물안개가 그의 주변을 뒤덮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나쁜 자식 그리고 개자식, 우리가 문재인으로부터 당한 것이 얼마인데, 그 동안 조선일보에서 우익향수 뿌려가면서 우익 호주머니 털어 호의호식하면서 영광을 누리던 네 놈은 결국 조갑제 똘만이 노릇을 해 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한다. ! 이 김대중 잡놈아, 네놈은 문재인이 금방 용서가 되더냐? 네놈은 행복하고 평화롭던 이 나라를 말아 처먹은 전라도 김대중이 그리도 존경스럽더냐? 빨갱이 자식, 개자식!

 

2022.4.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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