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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애국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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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16 22:45 조회2,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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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애국의 적!

 

윤석열의 본질은 무엇일까? 몇 개의 사실을 열거해보자.

 

1. 그는 서울대 학생일 때 5.18사건 모의재판에서 판사 역을 맡았다. 그리고 전두환에 사형을 선고했다.

 

2. 그는 해국행위자 김대중을 가장 높이 평가하고 추앙한다.

 

3. 그는 적화세력이 왜곡 선전해온 5.18공산역사에 동조하고 이를 신봉한다.

 

4. 그는 이 나라에서 북한과 남빨들이 연합하여 일으킨 가장 큰 공산화 폭동 2개 중 2개 모두에 대해 공산당 편에 서 있다. 4.3반란사건은 그가 가장 존경한다는 김대중마저도 공산당이 일으킨 폭동이었다고 정의했다. 김대중은 19981123, 전 세계에 생중계된 CN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밝혀줘야 한다.” 그런데도 지난 43일 윤석열은 제주도에 가서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한라산 인민군대가 일으킨 폭동을 노골적으로 편들었다. 그리고 이 나라 건국에 핵심역할을 수행하다가 희생된 군인, 경찰, 서북청년단, 대동청년단을 이단시 하였다.

 

5. 1997년 대법원의 5.18 판결은 공산당 판사들의 판결문이었다. 광주 폭도를 헌법수호 세력으로, 공산화 여적내란으로부터 국가를 지켜낸 군인과 경찰의 죽음을 반역의 주검으로 막 취급했다. 윤석열이 그 대법원의 후예다. 이처럼 윤석열은 공산당이 대한민국의 탄생을 방해하기 위해 벌인 제주 4.3유격폭동과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해 김일성이 특수군을 보내 일으킨 5.18전범 행위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위장한 빨치산이 아닐 수 없다. 이 나라를 피땀으로 지켜온 애국국민들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6. 윤석열이 문재인에 의해 검찰총장으로 발탁된 데에는 충성맹세가 있었을 것이다. 취임식 날 윤석열은 떠나는 문재인에 90도 각도로 절을 하면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최대의 예우를 표했다. 애국진영은 문재인을 감옥에 보내라고 그를 뽑아주었다. 하지만 그 90도 각도의 예우를 보면 윤석열은 애국국민을 이미 조롱했다. 그가 이면의 무대에서 검수완박에 적극 동조한 것은 본디오 빌라도처럼 손을 씻는 가증스런 행위로 보인다.

7. 우리가 국가를 위해 노심초사, 마음을 졸이며 빨갱이들과 힘겨운 싸움을 지속해 오는 동안 윤석열은 무엇을 했는가? 요리 실력 기르고, 미식가 인생을 살면서 안락하고 풍요로운 생활에 침잠해 오지 않았는가. 우리가 열심히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할 때, 윤석열은 무엇을 했는가? 역사 공부를 멀리하고, 공산주의자들이 쓴 역사를 여과 없이 수용했다. 그 결과 오늘 그는 애국자들을 도륙하려고 시퍼런 칼을 높이 들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에게 USB를 건네준 간첩 문재인, 그가 미처 완성하지 못한 [5.18헌법]을 윤석열이 완성하려고 이번 5.18행사에 최대한의 인파를 동원하고 있다. 5.18행사는 윤석열을 맞아 역사상 가장 화려한 흥행을 보일 것이다.

 

8. 윤석열은 [통합]을 내세워 어물쩍 공산화를 향해 달리고 있다. 지금부터 우리는 더 이상 빨갱이에 속으면 안 된다. 윤석열이 내거는 [통합]은 투우사의 붉은 깃발이다. 우리는 이제부터 피아식별(IFF, Identification of Frienf or Foe)을 확실히 하고 그 식별의 결과를 소리 높여 외쳐야 한다. “저 놈이 빨갱이다이렇게 면전에서 말하고 주위에 말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부터 말해야 한다. “윤석열은 빨갱이다

 

9. 이번 수요일, 모레가 518일이다. 이날 국가를 지키려 하는 애국자들이라면 모두 주위 사람들 인솔하여 동작동 현충원 28묘역에 와야 한다. 거기에 우리를 위해 그리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용사들이 누워있다. 윤석열은 이들을 외면하고 멀리 광주에까지 공산폭도들에 절하러 가지만, 우리는 국가를 끝까지 지키는 애국국민이기에 동작동으로 몰려와야 한다. 이날부터 이제부터 윤석열은 우리의 적이다.

 

2022.5.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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