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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4명 깔아죽인 배용주가 5.18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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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5-20 14:51 조회1,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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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경찰 4명 깔아죽인 배용주가 5.18유공자

 

2022.5.20. 연합뉴스와 조선일보가 같은 내용의 기사를 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20/64D6SMC2X5FR5KJLL3QGV2ARUE/

 

1) 1980.5.20. 집결한 경찰을 향해 대형 차량을 몰아 함평경찰 4명을 즉석에서 깔아죽인 배용주(77)가 당시 계엄군법회의 판사 김이수(현법재판관)에 의해 사형이 확정됐지만 2년 후 특별사면을 받아 풀려났다.

 

2) 그 후 배용주는 5·18민주유공자가 됐다.

 

3) 경찰관 가족들은 월 34만 원정도 남짓한 연금 이외에 아무런 보상이 없었고, 5·18 관련 단체들에서 외면받았다.

 

4) 5·18민주유공자로 지정된 사람들에게는 그간 7차례에 걸쳐 총 2,510억원(5,807)의 보상이 이뤄졌다.

 

필자주5.18유공자가 받는 혜택은 위의 금전뿐만 아니라 부수혜택이 더 크다. 학비무료, 항공기 및 기차 요금 무료 또는 50% DC, 병원비 무료, 은행대출 혜택, 주택청약 1순위, 취직 0순위, 공무원시험 10% 또는 5% 가산점 수혜(사실상 무시험 합격), 공원 공짜, 전기세, 학원 무료, 수도세 등 혜택.  .

 

                 함평경찰관 사망에 대한 검찰 기록

 

1995718일 검찰과 국방부검찰부가 공동작성한 “5.18관련사건 수사결과보고서 제84쪽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적시돼 있다.

 

O 520, 20:00경 시위대 약 3,000명이 광주관광호텔 앞에서 시위를 하였고, 20:10경 노동청 쪽에서는 부근 주유소를 점거한 시위대가 기름을 차량에 부어 불을 붙인 후 대치하고 있던 경찰 쪽으로 밀어붙였으며, 그 와중에서 고속버스 1대가 상무관 부근 경찰저지선으로 돌진하여 경찰관 4명이 버스에 깔려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음.

 

이 버스에 깔려 즉사한 경찰관들은 모두 함평경찰서 소속이었으며 이름은 정춘길 경장(40), 강정웅 순경(38), 이세홍 순경(38), 박기웅 순경(37)이다. 이들은 서울현충원 제8묘역에 잠들어 있다.

 

 

사형을 선고한 김이수(좌)와 배용주(우)의 쇼 

 

2022.5.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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