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숙자담요 작성일22-05-27 02:28 조회6,869회 댓글1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

100% 동의합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대통령 윤석열에 대해 내린 진단과 해법은 정치전략의 최고위 수준입니다.

정치전략은 군사전략보다 더 섬세하면서도 정교하고, 더 단호하면서도 잔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아직도 사시공부하는 대학생 수준의 정치적 정신연령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이해와 추진은 매우 올바릅니다.

그러나 정치전략적 시야가 매우 협소하고 정치 군사 지도자로서의 자질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조관하는 시각과 능력에 한쪽이 완전히 막혀있습니다.


박근혜가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처럼

자생 비정신자가 되어 감옥에 갇힌 인생을 살 것이다라고 진단을 한 적이 있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박근혜가 정권초창기 박사님의 전략적 지혜를 받아들였다면 지금 한국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지도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를 보니 아직도 여전히 계급적 자아도취 비정신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윤석열도 마찬가지 입니다. 

벌써부터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에 빠진 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적을 받아들이면 적에게 밟혀 죽습니다.

박정희가 당했고 전두환이 당했으며 이명박, 박근혜도 당했습니다.

심지어 이전의 국정원장들도 당했습니다.

적을 죽이지 않고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에 빠지거나 용기가 부족하거나 각성이 부족하여 적들을 살려놓았기 때문에

모두 당한 것입니다.

적을 살려두면 적에게 죽게된다는 것은 인류역사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적은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짓밟아 배를 갈라 창자를 끄집어내고 허파와 심장을 도려내어 찢어 죽여버려야 됩니다.


박사님께서 한국내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을 했습니다.

정확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지금 박사님께서 가장 먼저 '윤석열의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정확하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것은 예언이 아니라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에 의한 정확한 판단이며, 논리적이며 귀납적인 진단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래에 결과로 나타나는 예언이 되는 것입니다.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가 보입니다'

단, 윤석열이 박사님의 해법을 채택한다면 살아날 것입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왕의 스스로 관대한' 자아도취적 처신을 계속한다면 그(*적을 살려두는 것)로 인해 그 '죽음의 그림자'가 윤석열에게는 반드시 현실이 될 것입니다.


박사님의 진단은 상하좌우내외 모든 측면의 시각으로 사물을 조관하여 관통한 최고의 전략적 지혜입니다.

 

 

댓글목록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전단지 만들어 윤석열 대통령이 볼수 있도록  대통령 집무실로 보내야 할 귀한  정치진단 입니다
어제  인천  성령집회에서  전광훈 목사님이  5.18은  김대중과 북한 추종자들이 벌인  반란사건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미CIA에서 밝힌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우파  지도자와 유투버 한테도  보내야 할  귀중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GgoF6pdIvA&t=9235s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2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083 애국심 없는 대통령은 동네 이장(里長)보다 못하다 청원 2022-06-06 1961 201
13082 이순실(제240광수) 증인신문 녹취록 요약 지만원 2022-06-06 1940 157
13081 다음 재판에는 강철환 출두 지만원 2022-06-06 2059 241
13080 전국에 전두환 현수막 내걸자 지만원 2022-06-05 2105 242
13079 윤석열이 김정은 이기는 절호의 찬스 왔다! 지만원 2022-06-05 2178 263
13078 백 명의 김은혜보다 한 명의 강용석이 낫다 댓글(6) 비바람 2022-06-02 2819 240
13077 청남대 전두환 동상, ‘가시 철선’으로 휘감겼다 지만원 2022-06-05 2047 140
13076 썩은 내 진동하는 홍어 쇼, 전국 강타 지만원 2022-06-04 2315 213
13075 윤봉길 신문조서 지만원 2022-06-04 1892 143
13074 이동욱에 대한 고소/고발 내용 추가 지만원 2022-06-02 2522 213
13073 [광수]의 위력 지만원 2022-06-02 2371 298
13072 [전클럽] 형성에 방해꾼 1호는 장세동일 것 지만원 2022-06-01 2700 301
13071 전광훈의 [광수] 부정은 지만원 격하 지만원 2022-06-01 2931 308
13070 전두환의 존재감은 어디에서 찾을까? 지만원 2022-06-01 2409 253
13069 이념전선을 형성하자! 지만원 2022-05-31 2399 245
13068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전클럽)에 대한 복안 지만원 2022-05-31 2134 225
13067 [전두환 명예회복 클럽] 설립을 제안합니다! 지만원 2022-05-29 2921 341
13066 탈북자 고소사건 진행에 대하여 지만원 2022-05-28 2816 264
13065 광주편이냐, 국군편이냐 지만원 2022-05-28 3030 292
열람중 <윤석열 얼굴에 죽음의 그림자 보여>100%동의합니다 댓글(1) 노숙자담요 2022-05-27 6870 389
13063 멀지 않아 국민의힘 당이 필패-필망 할 것이다 댓글(1) 청원 2022-05-27 3190 230
13062 윤석열 운명=박근혜 운명 지만원 2022-05-26 4867 390
13061 상고이유보충서 (광수부분에 대하여) 지만원 2022-05-26 2603 195
13060 윤석열 5.18에 지나치게 충성(위험수위) 지만원 2022-05-25 2996 264
13059 때려잡자, ‘5.18’, 무찌르자 ‘전라도’ 지만원 2022-05-25 3007 314
13058 송선태, 이동욱, 차복환, 이영훈에 대한 고소/고발 내용 지만원 2022-05-24 2160 208
13057 공수부대 지휘관들의 체험기 지만원 2022-05-24 2401 203
13056 차복환과 제1광수 안면골상불일치의 결정적 증거 2개 노숙자담요 2022-05-23 2027 196
13055 자유민주주의라면서 백주 대낮에! 지만원 2022-05-24 2115 244
13054 회원님들께 드리는 6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5-24 1922 20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