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비어 바이러스 전남일보 노컷ㅡ전라도 거짓말 신물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유언비어 바이러스 전남일보 노컷ㅡ전라도 거짓말 신물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6-07 20:41 조회1,70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유언비어 날조 바이러스 전남일보와 노컷 

                   전라도 거짓말에 신물 난다

   

검수완박에서 구경했듯이 빨갱이들의 저질=지랄병은 끝이 없이 이어진다. 오늘(2022,6,7,) 전남일보가 지만원이 독자들의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2018515일에 노컷뉴스가 쓴 기사를 재탕했다. 아래 기사들은 다 같이 홍흥준의 증언(?)을 소개했지만 그 증언들이 현실과 맞지 않다.

 

                        2022.6.7. 전남일보 기사

오월 '광수75' 사진은 어떻게 찍혔을까?

https://www.jnilbo.com/view/media/view?code=2022060716224062570

홍씨는 "나는 시민군 중에서 전투원에 속해 있었고 내 친구는 비무장으로 시민들의 질서를 담당해 전남도청 앞에서 근무를 섰는데, 그날 외곽 순찰을 끝내고 비무장한 친구가 걱정돼 보러 갔다""그렇게 전남도청 앞에서 친구와 이야기하던 중 누군가 말을 건네길래 돌아보던 찰나였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 중앙에 보이는 상황은 내가 그쪽에 속하지도 않았고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시민군 중에서 수상해 보이는 사람을 내보내고 있었던 같았다. 그 사진에 함께 찍혔던 사람을 지만원 명예훼손 재판 때 법원에서 마주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기자는 당시 군이 편의대를 운용했다고 하지만 이는 [도청 앞 집단 발포]처럼 지어낸 말이다.

 

(         2018.5.15.) 노컷뉴스 [단독] "지만원씨, 내가 실세 리선권이라고요?"

https://www.nocutnews.co.kr/news/4969679

보수논객 지만원 씨가 5·18 북한특수군이라고 지목하는 당사자 홍모씨(59)가 입을 열었다. 홍씨는 19805월 대학교 2학년이던 자신이 북한특수군이라는 지 씨의 주장에 황당해 하며 지 씨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당시 저는 시민군의 특수기동대로 버스를 타고 계엄군이 진입하는 순찰하는 외곽순찰조였습니다. 사진은 순찰하던 제가 도청 앞에서 경계근무 중인 시민군 친구(76광수로 지목된 인물)를 만나 잠깐 이야기하는 장면입니다"

 

             (2018.5.15.)노컷뉴스 [팩트체크] '잡초'같은 5.18 북한군 개입설

http://www.nocutnews.co.kr/news/4969729#csidxc3996656b3b1834b84cc8814884d7ba

지씨는 특히 이 가운데 150명을 추려 '광수+숫자'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그 가운데 '광수 75'에 해당하는 인물을 CBS 노컷뉴스가 찾아냈다. 서울에 사는 홍모씨다. 홍씨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제 친구가 정문을 지키고 있고 저는 무장한 버스로 광주시내 외곽을 순찰하고 다녔어요. 그날 친구의 근황이 궁금해 도청에 들어가 잠깐 얘기한 순간이 사진에 찍혔던 것"이라고 말했다.

    

                      노숙자답요의 분석

 

[단독] "지만원씨, 내가 실세 리선권이라고요?"       

노컷뉴스 박기목 기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69679#csidxf32157fbd96f3c3b2248f037af5779a 

 
  [팩트체크] '잡초'같은 5.18 북한군 개입설  

노컷뉴스 박기목 기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69729#csidxc3996656b3b1834b84cc8814884d7ba 

 

    제75광수                         이번 남북회담 대표 리선권                     홍씨 

   

 75 LSK Compare Hong.jpg 

 

2022.6.7.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2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142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박멸할 대규모 고소 및 고발장(2) 지만원 2022-06-23 1424 55
13141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박멸할 대규모 고소 및 고발장(1) 지만원 2022-06-23 1459 67
13140 광주법원에 제출할 수 있는 소송 이송신청서 견본 지만원 2022-06-23 1347 82
13139 7월 5일, 발표 내용의 윤곽 지만원 2022-06-23 1341 122
13138 5.18전쟁, 방어에서 공세로 전환해야 이깁니다(시국진단 표지글) 지만원 2022-06-23 1192 143
13137 회원님들께 드리는 7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22-06-23 1325 142
13136 최근의 제 동정입니다 지만원 2022-06-21 2330 300
13135 육사출신, 장군출신 비아냥 도륙하는 5.18조사위 지만원 2022-06-21 2070 223
13134 문재인 사망은 2022, 나의 과학 점괘 지만원 2022-06-20 4131 304
13133 5.18에 가해당한 지만원의 인권 백서 지만원 2022-06-19 2609 233
13132 육사구국동지회 주관 현대사 세미나 지만원 2022-06-18 2627 220
13131 5.18, 민주화운동 아닌 이유 지만원 2022-06-18 2793 239
13130 학문의 자유에 대한 판례 지만원 2022-06-17 2511 176
13129 5.18 성지가 한 자연인에게 가한 린치 지만원 2022-06-17 2487 182
13128 피고소/고발자,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범죄사실 지만원 2022-06-16 2313 132
13127 꺼꿀로 발전하는 대헌민곡 댓글(1) 海眼 2022-06-16 2708 147
13126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피고소/고발인 지만원 2022-06-15 2236 180
13125 배은망덕 윤석열, 시정 않으면 2년짜리 정권될 것 지만원 2022-06-15 2750 324
13124 김건희씨, 내조를 아시나요? 지만원 2022-06-15 2336 297
13123 대통령 시켜주니까 우익 염장질러 지만원 2022-06-15 2018 255
13122 5.18진상규명위의 위계 공작 널리 알리자(책으로 만들 예정) 지만원 2022-06-15 1524 125
13121 지구가 도는 것을 본 사람 있는가? 지만원 2022-06-14 2168 263
13120 고소장-풀버전(이동욱, 송선태, 정규재, 이영훈, 차복환) 지만원 2022-06-13 2387 171
13119 YouTube에서 'KBS가 조갑제를 지켜주는 기막힌 방법' 보기 댓글(1) Monday 2022-06-11 3008 170
13118 대통령실 민원/각 부저별 민원 모두 도움 됩니다 지만원 2022-06-11 2445 236
13117 5.18진상규명위의 사기-협작의 종말 지만원 2022-06-10 3017 271
13116 5.18은 국가 역적 지만원 2022-06-10 3273 296
13115 1997년 대법원 판결도 RV가 썼다 지만원 2022-06-10 2669 212
13114 RV판사 김예영에 대한 학습, 확실히 알고 도와주세요 지만원 2022-06-10 2793 215
13113 고소 및 고발장 (이동욱,송선태, 차복환, 이영훈, 정규재) 지만원 2022-06-09 2298 1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