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출신, 장군출신 비아냥 도륙하는 5.18조사위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육사출신, 장군출신 비아냥 도륙하는 5.18조사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06-21 11:27 조회2,03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육사출신, 장군출신 비아냥 도륙하는 5.18조사위

              육사동문회와 대수장 단체는 5.18진상규명조사위 고소해야

 

2022. 3. 7. 이승만 TV (이동욱의 방송발언)

15편 북한이 쓰는 5.18호칭의 진짜 비밀

https://youtu.be/2hwf4JMi0hI

 

                         요 약 

 

지만원은 미해군대학원 박사학위를 소지했지만 사기치는 방법만 배웠다. 시스템클럽은 매달 몇 만원씩의 회비를 받는다. 대관령 배추밭에서 일당 15만원 받고 일하는 노동자가 30만원을 지만원에 냈다. 책을 번역해서 미국교포들에도 팔아먹었다. 예비역대령이 무엇이고 육사가 다 무엇이냐, 지만원이 사기를 치고 추종자들의 돈을 뜯어가는 데 이를 지켜만 보고 있는 것이 육사이고, 대수장(예비역장성연합회)이냐, 한 육사 후배는 구멍만 런닝을 입고, 앵벌이 수준으로 살면서 몇십만 원씩 갖다 바쳤다. 거짓말을 옹호하고 침묵하는 것이 육사이고, 대수장이냐.

 

26:03

이런 부분들.. 또 두 분다.. 위의 분은 아시겠지만.. 지만원박사입니다. 학위를 박사로 가지고 있으니까 권위를 가진 거죠. 그죠? 저 권위에 대해서도 평소에 항상 사실인지 아닌지를 따져봐야 되요. 대충 보면은 존경하는 것과 그 사람을 존경하겠다는 무조건 그분의 말은 진실이다 라고 믿는 것과를 분리시켜야 돼요. 진실인지 아닌지 검증하는 것과, 존경하는 것과 분리시켜야 되는데, 우리 주자 성리학의 장유의 질서를 너무 이제 깊게 세뇌받은 분들은 한번 존경하면 그 분이 이야기 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의심하는 것 자체를 스스로 죄악시 하지요. 그래서 따라가는 거예요.

 

26:54

지금 저 지만원 박사 꾸리고 있는 시스템의 클럽의 회원들 중에 일부는 굉장히 인생의 노년의 말년이 어려운 분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그 어려운 분들이 예컨대, 이제 대관령 배추밭에서 노동을 하는 거에요. 하루 일당 뭐 15 만원 이렇게 받고 시스템클럽의 자기 회원인데 회비를 한달에 뭐 크게 많은 돈은 아닌 것 같아요. 제 기억에 몇 만원 내는 걸로 돼 있는데, 그 분은 그렇게 어렵게 살아가면서도 차곡차곡 모아서 30만원을 자기는 내는 거예요.그 자기의 정성이에요. 적극성이 참 대단하죠. 그런 분들이 저 시스템 클럽에 굉장히 많 많이 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근데 좀 안타까워요. 그런 분들이 진실을 위해서 그렇게 투쟁하고 헌신하면 참 좋을 텐데 제가 확인하고 검증해 보면 그게 아니란 말이죠. 한번 보세요.미해군대학 박사를 받았다는 분이 도대체 미해군대학원에서 뭘 배워 왔길래, 거기서 뭘 가리켰길래 이런 기술을 선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이 뭐예요. 이게 전부다 84518일 김정일이 천리마 방문 기념으로 1만톤 프레스를 5.18청년호라고 이름 붙인 것 아닙니까? 제가 잘못 되었습니까?

 

36:32

근데, 저 책을 번역까지 해가지고 미국 교포들한테도 다 팔아 먹었죠. 이게 애국인가요? 이게 반공인가요? 반공을 이렇게 하면 망하는 겁니다.예비역 대령이라고요? 육군사관학교를 나왔어요. 육사 22기보다 더 위에 선배들도 지금 있고 후배들도 많을텐데.. 그 선후배들 다들 뭐 하는 거죠?대한민국 국민들이 봉입니까? 육군사관학교는 대한민국 국민을 지만원씨가 사기치는데 봉으로 만드는데 협조하고 있습니까?왜 침묵합니까?여러분들이 책임 있는 거 아닙니까? 여러분이 군인이니까? 더군다나 5.18은 여러분의 선배가 관계되어 있는 사건입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여러분들도 가서 확인해 보시고 국민에게 설명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40:00

도대체 나이 먹고 나서, 혼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후배들 다 꼬드겨 가지고 그 후배들 중에요. 제 이름은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하도 가난해 가지고 윗도리를 벗으면 런닝셔츠에 구멍이 나 있는 분도 계셔요. 그런 분들이 눈이 하나 찔려 가지고 영혼이 망가져 가지고 거 앵벌이 수준으로 살면서 몇십만원씩 갖다 바치고 있어요.그게 육군사관학교 동기들 입니까? 육군사관학교 장교들은 명예를 먹고 산다면요? 세상에 대수장이라는 대한민국 수호 장성연합회는 뭐 하는 뎁니까? 거짓말을 옹호하고 침묵하고 있으면서 그게 대한민국 수호가 되겠습니까? 북한의 인민군 장교들이 이 사건을 들여다보면 남조선 장성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과연 여러분들은 나중에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는 명예로운 삶을 살았다고 자신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됩니다.

 

40:58

또 하나. 그 시스템클럽의 수많은 박사학위들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대학교수들도 많아요. 그 교수님들한테 묻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 제자들한테 조사방법론을 저 따위로 가리킵니까? 진실인지 거짓인지 검증하는 방법조차도 모르면서 그게 무슨 애국이라고.. 그런 애국을 하면 나라가 망하는 겁니다. 구한말 때 위정 척사파들이 그래서 나라 말아먹은 거예요.

 

48:31

그런 지만원씨 같은 분은 미국 유학까지 갔다 와 가지고 거짓말을 만드니까 얼마나 정교하게 만들겠습니까? 전 사실 이런 고백이기도 한데, 저 분의 흔적들을 검증해 가다가 보면 혀를 내두를 때가 많습니다. 아 참 이 열심히 했다. 어떻게 이런 것까지 이렇게 교묘하게 바꿀 수 있을까? 정말 열심히 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여러분들은 저 분을 존경한다면 여러분들은 확인을 위한 열정을 조금이라도 좀 보여야 되지 않겠어요?그런데 종의 멍에를 쓰고 나면요, 머리가 안 돌아가요. 그냥 따라가는 거에요.그냥.. 여러분 개인이 불행해지는 것 상관없는데 여러분들 뒤를 따라가는 후배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후배들이모이면 대한민국 전체가 됩니다.

 

                   결 론 

 

위 내용 모두가 허위입니다. 

 

 

2022.6.21.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49건 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729 [지만원 메시지(134)] 5.18헌법, 여당이 주도해 추진본부 … 관리자 2023-08-27 5439 219
13728 [지만원 메시지(133)] 현 정부는 5.18 공범! 총궐기 나서… 관리자 2023-08-27 7069 209
13727 [지만원 메시지(132)] 집권 진영의 5.18 딜레마 관리자 2023-08-27 3770 174
13726 [지만원 메시지(131)] 8.15 특별사면 청원에 애써주신 모든… 관리자 2023-08-24 5472 219
13725 [지만원 메시지(130)] 김대중이 5.18 유공자 1급 1호인지… 관리자 2023-08-21 6624 246
13724 [지만원 메시지(128)] 민주당 이기겠다면서 민주당 역사 신봉! 관리자 2023-08-20 6978 207
13723 [지만원 메시지(127)] 실체 드러내는 5.18, 좌초당한 5.… 관리자 2023-08-20 7081 195
13722 [지만원메시지(126)] 감옥에서 대통령님께 국정원에 수십 년 암… 관리자 2023-08-20 6995 179
13721 [지만원 메시지(125)] 대통령님께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기… 관리자 2023-08-19 6769 192
13720 [지만원 메시지(129)] 특사 좌절에 충격받으신 국민 제위께 관리자 2023-08-18 6896 236
13719 [지만원 시(23)] 왜 꿰맬 줄 모르는가? 관리자 2023-08-18 6435 185
13718 [지만원 메시지(124)] 탈북자 재판 새로 담당한 변호인 진용 관리자 2023-08-11 8818 271
13717 [지만원 메시지(123)] 스카이데일리의 5.18 추적기 ⑧호 관리자 2023-08-11 7243 175
13716 [지만원 메시지(122)] 스카이데일리의 5.18사설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9 8672 230
13715 [지만원 시(22)] 뒤죽박죽 사회 누가 바로잡나? 관리자 2023-08-08 8627 272
13714 [지만원 메시지(121)] 우리 대통령, 아시아 NATO 창설자 … 관리자 2023-08-07 8688 205
13713 [지만원 메시지(120)] 시급한 정부 조직개편 2개 관리자 2023-08-07 7557 181
13712 [지만원 메시지(119)] 해병 병사의 죽음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6 8636 242
13711 [지만원 메시지(118)] 반국가세력과의 전쟁 관리자 2023-08-05 8529 222
13710 [지만원 메시지(117)] 자유일보와 스카이데일리 관리자 2023-08-04 5434 220
13709 [지만원 메시지(116)] 나의 기도 관리자 2023-08-04 6727 242
13708 [공지] 김완태 전 육사교장 소송건에 대하여 관리자 2023-08-03 3919 165
13707 [지만원 메시지(115)] 5.18대표의 실토: “주역은 500여… 관리자 2023-08-03 3824 146
13706 [지만원 시(21)] 5.18진상조사위 딜레마 관리자 2023-07-31 5533 223
13705 [지만원 메시지(114)] 온 국민이 시급히 알아야 할 5.18 … 관리자 2023-07-31 6149 231
13704 [지만원 메시지(113)] 나는 활자의 조각가 관리자 2023-07-30 4330 190
13703 [지만원 메시지(112)] ‘가치문화’ 운동의 시급성 관리자 2023-07-30 4566 171
13702 [지만원 시(20)] 인과응보는 진리일까? 관리자 2023-07-30 4593 198
13701 [지만원 메시지(111)] 남빨은 목하 멘붕 중 관리자 2023-07-21 8722 280
13700 [지만원 메시지(110)] 과학자 장관과 강도출신 국회의원과의 설… 관리자 2023-07-20 9615 22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